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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1 14:23
로셀소 얼굴보니까 왜캐 웃음벨인건지.. 토트넘만 나가면 날라다닌다는데
양팀합쳐 토트넘 선수 3명이나 있네요 마르티네즈 골키퍼는 흥민이 하이라이트때 하도봐서 친숙합니다.
22/04/21 14:24
이게 우리가 친선전을 제대로 할수 있는 대륙이 남미밖에 없거든요. 유럽 네이션스리그, 북중미도 네이션스리그, 아프리카는 네이션스컵 예선일정이 6월에 잡혀있더군요. 그래서 붙을수 있는 예상팀들이 죄다 남미인.. 브라질쪽 일정 스포 중에 콜롬비아도 싱가폴에 온다는데 아마 콜롬비아도 친선전 대상에 들어간게 아닌가 싶습니다. 예상일정은 6월 2~3일에 브라질이 한국전을 치를것으로 보이고 아르헨은 1일에 이탈리아와 피날레시마 11일에 호주에서 브라질과 경기가 있으니 아마 그 사이인 5~6일에 한국과 경기를 한다면 치루지 않을까 싶네요. 이렇게되면 저는 두경기 다 직관가보렵니다 흐흐
22/04/21 14:58
보니까 우리가 다른 나라 가서 A매치를 하진 않을 거라 하네요. 국내에서 하는 평가전이면 1골 차 내지 2골 차 이상 패배는 안 나올 겁니다.
22/04/21 15:56
월드컵 직전에 잉글랜드, 프랑스랑 평가전 잡았을 때 우주전쟁님 댓글 같은 우려가 있었는데 보란듯이 결과를 냈고 본선 가서 일을 냈죠. 오대영 별명은 월드컵 1년 전 쯤에 붙은 별명이었어요.
22/04/21 16:16
최근 아르헨티나 스타일은 과거보다는 좀 더 밸런스 있는 축구를 하는 스타일로 바꼈는데
한국이랑 하면 예전과 같은 스타일로 폭격해버릴것 같은 예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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