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2/07/28 19:17:49
Name 먹설턴트
Link #1 https://youtu.be/nw1qH6vR-8o
Subject [연예] 따끈따끈한 아이유의 팔레트 신작 나왔습니다



아니 제이홉이 왜 거기서 나와...?  
정말 팔레트는 누가 나올지 전혀 예상을 못 하겠네요;; 허허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07/28 19:22
수정 아이콘
KBS 정규편성을 위한 빌드업이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군요!
먹설턴트
22/07/28 19:48
수정 아이콘
아앗 크크크
22/07/28 19:53
수정 아이콘
지은아 여기까지 왔는데 우짜겠노~
개념은?
22/07/28 20:49
수정 아이콘
근데 솔직히 재미가 없습니다.. 꿀노잼이라고 해야하나 크크크
유희열이 사람 나쁜걸 떠나서 MC 능력은 탑급이었다고 생각해서.. 쩝..
유료도로당
22/07/28 23:09
수정 아이콘
유애나로써 꿀노잼 인정합니다... 크크
VictoryFood
22/07/28 19:29
수정 아이콘
방탄??
22/07/28 19:56
수정 아이콘
홉? 하고 놀랐네
Anti-MAGE
22/07/28 19:57
수정 아이콘
ITZY 한번만 더 초대 시켜주세요 ㅠㅠ
22/07/28 20:14
수정 아이콘
진짜 KBS 아이유의 빨렛트 하나..
김민둥맨둥
22/07/28 20:18
수정 아이콘
소시도 한번?
DownTeamisDown
22/07/28 20:28
수정 아이콘
KBS로 진출을
그렇지뭐
22/07/28 20:43
수정 아이콘
이번 콘서트 게스트 방탄 가나요?
22/07/28 21:38
수정 아이콘
아이유는 진지하자면 하고 싶은 게 넘 많아서 팔레트 비정기 콘텐츠인게 더 보기가 행복합니다
매주 하면서 연기도 하고 노래도 하고 공연도 하고? 그러지 마요...
데뷔 14년차? 15년차? 더 되나요? 아무튼 아직도 활동량에 있어서 더 욕심부릴 수 있는 아티스트가 굳이 방송에 자기 발을 묶을 필요가 없습니다.

뻘소리긴 한데 다른 쪽에서 장윤정님(님이 아니라 진짜 극존칭 부치고 싶음)이 미스/미스터 트롯 등등 나오는 것도 본인 기준으로만 치면 손해입니다.
코로나고 나발이고 행사 소규모라도 있는거 나가겠다고 하면 연령대에서 0순위로 꼽힐 분 중 한분이셨거든요.
아이유도 그 정도로 인지도나 호감도가 최상위급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나중에 한 50대 되서도 스타일거니 그때면 몰라도 지금은 영...
개념은?
22/07/28 22:35
수정 아이콘
아이유가 그런거 하기엔 너무 어리고 시간도 없죠.
사실 성시경, 이적 정도가 가장 적기 일겁니다. 근데 다들 유희열 후임이라 친분때문에 부담스러워서 못할거 같기도 하고... 아니면 오히려 유희열이 뒤에서 하라고 독려할수도있고..
22/07/28 22:43
수정 아이콘
네. 저도 그 얘기를 쓴 건데 뭐...
유희열이 논란이 어쩌고 자시고를 떠나서 스케치북 오래하는데 지장 없었던 가장 큰 이유가,
스케치북 하는 동안에 앨범 두개밖에 안 나올 정도거든요.
여태 보여준 거로는 오히려 앨범 주기적으로 안 내고 방송 나가는 데 전혀 거리낌 없는 거로 성시경이 적격이긴 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유는 사람들 생각보다 앨범/방송/연기/공연이 굉장히 촘촘하게 나가는 편에 속해서...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9589 [스포츠] 왕년에 자기가 야구공 좀 던져봤다고 허세부리는 아저씨의 시구.mp4 [19] insane7382 22/07/28 7382 0
69588 [연예] 따끈따끈한 아이유의 팔레트 신작 나왔습니다 [15] 먹설턴트5703 22/07/28 5703 0
69587 [연예] [에스파] 카메라 가이드 없어도 좋을 인기가요 단독샷캠 (+뮤뱅 얼빡직캠) [3] Davi4ever3687 22/07/28 3687 0
69586 [연예] 이 시대 체고의 댄스곡은 모다???? [14] 껌정4822 22/07/28 4822 0
69585 [연예] [소녀시대] 아형 출근길 직캠 [7] 그10번4081 22/07/28 4081 0
69584 [연예] 아이유가 말하는 콘서트 좋은 자리.jpg [35] VictoryFood8852 22/07/28 8852 0
69583 [연예] 스트리머가 만든 신조어중 가장 히트한 신조어 [191] 에이전트S9703 22/07/28 9703 0
69582 [스포츠] 스포츠팬들이 스알못이 되었던 사건들 3가지 [70] 에이전트S9045 22/07/28 9045 0
69581 [스포츠] 마이크 트라웃의 허리통증이 희귀병으로 밝혀졌습니다 [22] 김유라8252 22/07/28 8252 0
69580 [기타] 관객들에게 인사를 남긴 박찬욱 감독과 정서경 작가 [12] SAS Tony Parker 6370 22/07/28 6370 0
69579 [연예] [프로미스나인] 장규리 탈퇴, 8월부터 8인 체제로 활동 [68] Davi4ever8300 22/07/28 8300 0
69578 [스포츠] NBA: 샌안토니오 스퍼스 칩 잉글랜드 코치 OKC행 [7] SAS Tony Parker 2868 22/07/28 2868 0
69577 [스포츠] 나폴리 입단식에서 XXXXX 추는 김민재.mp4 크크크 [17] insane5758 22/07/28 5758 0
69576 [스포츠] [해축] 김민재가 나폴리 입단 신고식에서 부른 노래.mp4 [7] Davi4ever4440 22/07/28 4440 0
69575 [연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시청률 15% 돌파 [57] Davi4ever8027 22/07/28 8027 0
69574 [연예] [소녀시대] 정규 7집 'FOREVER 1' 티저 이미지 (MR.TAXI Ver. #2) [8] Davi4ever2699 22/07/28 2699 0
69572 [스포츠] [해축] [오피셜] 나폴리 김민재 등번호는 3번.jpg [17] Davi4ever4324 22/07/27 4324 0
69571 [스포츠] “한일전 0-3 지고 복수만 생각” 16개월 벼른 벤투호 [66] 올해는다르다10942 22/07/27 10942 0
69570 [스포츠] 왜 박병호의 홈런을 기뻐하지 못하게 되었는가 [22] 류수정7498 22/07/27 7498 0
69569 [스포츠] 나폴리 김민재 영입 옷피셜.JPG [33] insane6985 22/07/27 6985 0
69568 [연예] YENA(최예나) 'SMARTPHONE' M/V Teaser [3] Davi4ever2661 22/07/27 2661 0
69567 [연예] 아이유가 잠실 주경기장 에서 콘서트를 엽니다. [31] 발적화6885 22/07/27 6885 0
69566 [연예] [CSR(첫사랑)] Pop? Pop!(첫사랑) / 데뷔 [8] 현혹3336 22/07/27 333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