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2/09/19 00:42:52
Name 아롱이다롱이
File #1 1_vert.jpg (477.8 KB), Download : 55
Link #1 유튜브 / 더쿠
Subject [연예] [르세라핌] 미니 2집 < ANTIFRAGILE > 발매 안내 (수정됨)







안녕하세요
쏘스뮤직입니다.

오는 10월 17일(월), LE SSERAFIM의 미니 2집 ‘ANTIFRAGILE’이 발매될 예정입니다.

[앨범 발매]
- 일시: 2022년 10월 17일(월) 18시 (KST)

‘ANTIFRAGILE’은 시련을 마주하면 더욱 단단해지는 LE SSERAFIM의 내면의 이야기와 태도를 담아낸 앨범입니다.
피어나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LE SSERAFIM의 미니 2집 ‘ANTIFRAGILE’은 9월 19일(월)부터 예약 구매 가능하며, 앨범 발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추후 LE SSERAFIM 위버스 공지로 안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난번에 뜻하지 않은 트럭스포로 곧 컴백할것이 알려졌었는데
밤 12시 즉, 자정을 기해 컴백 날짜가 떴습니다
르세라핌의 컴백일은 10월 17일 월요일 오후 6시
참고로 같은날 여자아이들도 나옵니다

여자아이돌 vs 르세라핌

뜻하지않게 두 그룹 공통점이 학폭에 연루된 멤버가 있었고 탈퇴를 했다는 점이네요
그리고 두팀 데뷔일도 5월 2일로 똑같다는.. 여자아이들이 2018년 5월 2일에 데뷔했고, 르세라핌은 2022년 5월 2일 데뷔
여자아이들은 톰보이가 대박이 난 덕분에, 위기를 너무나 잘 넘겼고
르세라핌도 곧 나오게 될 컴백곡이 잘 되어야지 위기를 잘 넘겼다고 볼수있겠네요
당장은 르세라핌이 팬들 입장에서 걱정이 많을것 같다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09/19 01:09
수정 아이콘
학폭에 연루된 멤버가 있었고 탈퇴 참 안좋은 공통점이군요 ㅠㅠㅠ
씹빠정
22/09/19 02:27
수정 아이콘
르세라핌은 이번에 망한다면 노래때문이지 멤버때문은 아닐거같은데….아니면 명예사 찬스인가…
거친풀
22/09/19 02:50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가장 큰 리스크가 해소 되었고 이를 그룹 생성 초반 진통으로 보고 서사를 구축한다는 측면에선 그리 나쁜 내용은 아니고...
그리고 하이브가 이래 저래 구설수를 만들기도 하고 오르기도 해서 욕을 엄청 처 먹지만 음악이나 퍼포먼스는 지금까지 계속해서 트렌드에 마추거나 혹은 이끄는 포지션을 노치진 않아서 이도 역시 큰 리스크는 없을 듯 싶은데...
가장 큰 적은 "기대감"이 아닐까 싶네요. 하이브에 경력직 맴버 등은 사실 신입이라고 볼 순 없기에...이 기대만큼의 성과를 낼수 있을지...
묘이 미나
22/09/19 03:38
수정 아이콘
이번 르세라핌 다큐 한국 일본 둘다 유툽 인동 탑10에 들어갈만큼 반응 좋더군요.
Bronx Bombers
22/09/19 06:03
수정 아이콘
이번 다큐 푼 시점이 정말 기가 막혔죠. 신곡 나오기 전에 주목도 확 올리면서 서사도 좀 깔아주고. 학폭에 대한 리스크는 별로 없다고 보는게 편집자가 진짜 영혼까지 갈아넣은 수준으로 흔적을 철저하게 지웠고 기존 팬덤에서도 전 멤버를 완전히 배제한 지 오래기 때문에 곡만 좋으면 나중에는 대중들도 그런 멤버가 있었나 싶었을겁니다. 결국은 곡이......
o o (175.223)
22/09/19 08:11
수정 아이콘
그 앨범 비브라늄인가?
22/09/19 08:27
수정 아이콘
막내 홍은채가 귀엽더군요
트리플에스
22/09/19 08:43
수정 아이콘
컨셉 좋네요. 학폭까지 곁들여져서 서사도 있고... 곡만 잘 빠졌으면 좋겠네요. 여돌은 다 흥해야 크
22/09/19 11:00
수정 아이콘
이번 세대에 경쟁이 너무 심해서
르세라핀은 이번 곡에 사활이 걸리지 않았나 싶어요

여자아이들은 몇번이고 증명한 팀이라
22/09/19 12:29
수정 아이콘
진짜 한 번만 삐끗해도 바로 묻히는 요즘 여돌 경쟁이라...ㅠㅠ
22/09/19 11:47
수정 아이콘
르세라핌은 이번 활동곡이 너무 중요합니다. 톰보이급 노래 하나만 터졌으면.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0742 [연예] 카라, 11월 완전체 컴백 확정..'탈퇴' 니콜·강지영까지 [54] 껌정12377 22/09/19 12377 0
70741 [스포츠] [해축] 전승행진 중에 마드리드 더비를 가진 레알 마드리드.gfy [20] Davi4ever7425 22/09/19 7425 0
70740 [스포츠] 야구공이 5억달러로 보이는 뉴욕의 58호 59호 판사님이 간다.mp4 [49] insane8629 22/09/19 8629 0
70739 [스포츠] 최동원이 롤 모델이라는 전체 1픽 김서현 근황... [31] insane8442 22/09/19 8442 0
70738 [스포츠] [해축] 밀란 vs 나폴리의 빅매치 마지막 순간 김민재.gfy [37] Davi4ever9163 22/09/19 9163 0
70737 [연예] [여자아이들] 다섯번째 미니앨범 <I Love> 컴백 스케쥴러 [5] 아롱이다롱이3798 22/09/19 3798 0
70736 [연예] [르세라핌] 미니 2집 < ANTIFRAGILE > 발매 안내 [11] 아롱이다롱이5035 22/09/19 5035 0
70735 [스포츠] [해축] 아스날 앞으로 2주간 PL 1위 유지 확정.gfy [34] 손금불산입7867 22/09/18 7867 0
70734 [연예] 솔로 데뷔곡 뮤비 300만 조회수를 넘긴 최유정 [7] 빼사스6696 22/09/18 6696 0
70733 [연예] 옛날 예능이 많이 빡셌다는 사례들 [16] kien.12181 22/09/18 12181 0
70732 [스포츠] [복싱] 파퀴아오하면 떠오르는 경기 [11] 쿨럭6145 22/09/18 6145 0
70731 [스포츠] WAR과 야구선수로서 오타니의 가치에 대해 [48] 패트와매트8940 22/09/18 8940 0
70730 [연예] [스포?] 넷플릭스 수리남에 출연한 의외의 배우? [20] Fin.9156 22/09/18 9156 0
70729 [스포츠] [K리그] 33라운드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18] 달리와4656 22/09/18 4656 0
70728 [스포츠] [KBO] 5위 경쟁이 리그 끝까지 가겠네요. [25] 달리와5879 22/09/18 5879 0
70727 [연예] 테이 - Monologue (모놀로그) M/V [15] 종이고지서6197 22/09/18 6197 0
70726 [스포츠] [KBO] 문학경기 현황... [14] Rorschach5767 22/09/18 5767 0
70725 [연예] [아이브] 틀릴때마다 제작비 추가되는 안무 [7] Croove8251 22/09/18 8251 0
70724 [스포츠] 홀란의 인성 & 어제 이강인 옐로카드 장면 [21] 니시무라 호노카8956 22/09/18 8956 0
70723 [연예] 골목식당 출연했던 대전 청년구단 작년에 폐업 [14] Croove12968 22/09/18 12968 0
70722 [연예] [아이유] 14주년 기념 2억 기부 “유애나와 함께 한 모든 시간이 골든아워” [5] VictoryFood6025 22/09/18 6025 0
70721 [연예] [르세라핌] 데뷔 다큐멘터리 "The World Is My Oyster" 공개 [18] Davi4ever6494 22/09/18 6494 0
70720 [스포츠] 차범근 축구교실이 10월부터 문을 닫습니다. [27] Broccoli11035 22/09/18 1103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