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화살표를 누르면 다음 골 장면으로 넘어갑니다.)








미드필더 영입 많이 했잖아? 그냥 다 때려박아봐 이런 느낌까지도 드는 기용입니다. 벨링엄, 발베르데, 카마빙가, 추아메니가 동시에 모두 기용되는... 일단 매체들은 다이아몬드 4-4-2로 표기를 하는 것 같군요.





실제 평균 포지셔닝은 위와 같다고 합니다.

효과가 잘 먹혔는지 주드 벨링엄은 데뷔전 데뷔골에 MOM까지 선정되었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쿠르투아가 거진 시즌 아웃급 부상을 당한 와중에 밀리탕도 굉장히 큰 부상이 예상되는지라 웃지만은 못한 승리였다고.





에두아르도 카마빙가가 벌써 레알 마드리드 소속 100경기 출장을 채웠다고 하네요.





주드 벨링엄은 21세기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데뷔전 데뷔골을 넣은 3번째로 어린 선수라고 합니다. 앞의 2명이 호드리구랑 카마빙가인데 다 같이 뛰고 있군요.





주드 벨링엄의 공중볼 경합 스탯도 꽤 좋았다고 하는군요.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라 리가에서 골을 넣은 잉글랜드 선수들 목록은 다음과 같다고.







좌풀백으로 나온 프란 가르시아의 경기 관여도가 꽤 높았던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