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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3 15:21
엠본부 서바그룹이면 프로그램은 홍보용으로만 써먹고 활동은 안하는게 베스트라고 생각하고선
탈주용 깽판 이유 + 이정도면 솔로활동 기대수익 정도로 한번 던져본거 아닐까요 크크
23/08/23 15:33
한치의 손해도 보지 않으려는 헛똑똑이들이 식당을 가면 진상 손님이 되고 부모가 돼서 자식 연예인 시키면 저런 케이스가 되는 거죠. 본인들은 본인들 생각만큼 똑똑하지 않다는 사실을 몰라요.
23/08/23 16:02
차라리 부모가 극성이라 나는 그러고 싶지 않았다며, 회피용 꼬리자르기가는 면피의 방법으로 써먹을 수 있습니다.
ex) "저는 데뷔 준비 연습에 매진하고 있었고, 계약관련은 부모님이 하시는 중이어서 상황을 몰랐었습니다"
23/08/23 17:36
https://v.daum.net/v/20230823170322406
여기엔 계약 들어가는 단계에서 광수네가 장난 친게 있는 것 같다는 뉘앙스가 보이네요
23/08/23 18:13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109/0004913269
반박 내용 바로 나왔습니다 부모가 보낸 메세지까지 공개하는 초강수를 뒀네요
23/08/23 21:20
(수정됨) 부모쪽에서 계약서 공개했습니다 업데이트해주세요
공개된 계약서 보면 배분은 5대5 인데 스태프 등 활동발생비용은 가수측 정산에서 빠져나가고 그 활동발생비용은 3개월안에 50만장 파는 조건으로 면제해준다고 했으니 달성못하면 약 월 500만원씩 정산금에서 차감되어 1인당 연 6천만원의 차감금액이 발생됩니다 이게 12명이니 기본적으로 이 그룹은 1년에 7억전후의 정산금액을 안고 시작해야하는데 5년간 정산되긴할까요 이 구조에서 부모가 망친케이스...가 맞나싶네요
23/08/23 21:51
계약에 대해 잘 아는게 아니라서 불공정 계약이다 뭐다 말은 못하겠지만
이달소 케이스가 수익배분 7:3인데 비용정산은 5:5로 해서 적자가 나도 회사는 이득보는 이상한 구조 였었는데... 이건 고정비용 일부를 가수가 다 부담하고 그 이후에 또 비용은 따로 계약서대로 정산하는건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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