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2/01 18:28:10
Name SAS Tony Parker
Link #1 https://m.joynews24.com/v/1683155
Subject [기타] 범죄도시 4 4월 개봉 하고 싶다
영화제에 초대가 되어 기쁜 마음이고, 4월쯤에 개봉을 하려고 하는데 관객분들이 좋아해주면 좋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4월에  몰아치고 5월에 천만 노려볼려고 하는거 같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2/01 18:29
수정 아이콘
요즘 볼것도 없는데 빨리 고고
24/02/01 18:30
수정 아이콘
황야 감독이라 기대가 안 되네요
24/02/01 18:32
수정 아이콘
황야 감독이라니 ㅜㅜ
광개토태왕
24/02/01 19:20
수정 아이콘
시사회로 이미 보고 왔습니다
lifewillchange
24/02/01 19:21
수정 아이콘
2,3 보다 낫습니까?
광개토태왕
24/02/01 19:22
수정 아이콘
내용 전개는 비슷합니다
다만 개봉 전까지 비밀 유지를 해야 되기 때문에 여기까지만 말하겠습니다
24/02/01 19:23
수정 아이콘
선생님 엠바고라면 모스부호로라도...
24/02/01 20:00
수정 아이콘
시사회를 벌써 했어요?
광개토태왕
24/02/01 20:27
수정 아이콘
네 블라인드 시사회 참석 했는데 마침 범죄도시 4가 당첨 됐네요
포이리에
24/02/01 22:53
수정 아이콘
혹시 건대입구에서 보셨나요?
광개토태왕
24/02/02 08:23
수정 아이콘
아뇨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봤습니다
SAS Tony Parker
24/02/02 13:26
수정 아이콘
코돌비라니 부럽..
카마도 탄지로
24/02/01 19:22
수정 아이콘
황야를 아직 보지 못했는데.. 일단 개봉하면 보러가긴 할것 같은데
탄단지
24/02/01 19:28
수정 아이콘
3까지는 이름값으로 흥행했는데 실망한사람들도 많아서 잘나왔어야 할텐데..
거기에 황야때문에 기대감이 더 내려가서
24/02/01 19:32
수정 아이콘
1빼고는 재미없게 봐서 그런지 4편에 저렇게 말하는게 뭔가 자신 없어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24/02/01 19:39
수정 아이콘
왠지 망할것 같은데..
24/02/01 20:28
수정 아이콘
스토리 연계성 신경쓰면 망할거고 그냥 마동석 타격감 잘빠졌다고 입소문나면 성공하는 유일한 영화죠.
노래하는몽상가
24/02/01 20:57
수정 아이콘
황야가 망했다던데 사실 그건 누구도 다들 기대들 안한게 아닌가 싶네요
(영화 유튜버들이 미친듯이 빨아줘도 안되는영화는 안되나봅니다)
범죄도시처럼 마동석이 3연타 히트시킨영화가 망한다면
그건 좀 타격이 있지 않을까요
느낌이좋아
24/02/01 21:45
수정 아이콘
시기만 잘 맞추고 액션신만 잘뽑으면 뭐 천만은 힘들더라도 망하기가 힘든 영화라고 봐서
공노비
24/02/01 21:57
수정 아이콘
2까진
참고볼만한데
3는 정말 못봐주겠던데..
SAS Tony Parker
24/02/01 21:58
수정 아이콘
몰입감이 좀 부족하긴 했어요
덴드로븀
24/02/01 21:59
수정 아이콘
범죄도시1 : 감독/각본 강윤성
범죄도시2 : 감독 이상용 (전작 조연출에서 장편 입봉) (각본 김민성)
범죄도시3 : 감독 이상용 (각본 김민성)
범죄도시4 : 감독 허명행 (범죄도시 시리즈, 신세계, 악마를 보았다, D.P., 헌트 등의 무술감독, 황야로 장편 입봉)
No.99 AaronJudge
24/02/02 00:13
수정 아이콘
? 빠르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0775 [스포츠] [F1] 스카이스포츠: 루이스 해밀턴 2025시즌에 스쿠데리아 페라리로 합류 [32] kapH6262 24/02/01 6262 0
80774 [연예] 영상산업 리더 67인 선정 올해의 영화 기대작... [14] 우주전쟁7658 24/02/01 7658 0
80773 [기타] 범죄도시 4 4월 개봉 하고 싶다 [23] SAS Tony Parker 6909 24/02/01 6909 0
80772 [스포츠] [KBL] 서울삼성썬더스 또다시 10연패 무엇이 문제인가? [42] 윤석열6771 24/02/01 6771 0
80771 [스포츠] [여자배구] 18연패 ‘불명예 신기록’ 세운 페퍼저축은행…여자부 최다 연패 기록 경신 가능성도 [17] 대단하다대단해6440 24/02/01 6440 0
80770 [스포츠] [KBO] 2024 시즌 10개 구단 주장 현황 [14] 손금불산입7229 24/02/01 7229 0
80769 [연예] 구슬요 / 지나간 것들에 대하여 MV [4] 물맛이좋아요4640 24/02/01 4640 0
80768 [스포츠] [해축] 프리미어리그 최단 경기 200승 감독 순위 [12] 손금불산입6268 24/02/01 6268 0
80767 [연예] 빅뱅 멤버들 범죄 모음 [61] 프로구211772 24/02/01 11772 0
80766 [연예] ‘패스트 라이브즈’ 셀린 송 감독(수정) 제2의 봉준호 될까 골든글로브 5개 부문 후보 [11] insane6553 24/02/01 6553 0
80765 [연예] 주호민 아들 아동학대' 특수교사 유죄…선고유예 [102] insane13224 24/02/01 13224 0
80764 [연예] 아이유 콘서트 취켓팅 근황 [41] 로즈마리9828 24/02/01 9828 0
80763 [스포츠] 강정호가 분석한 한동희 타격폼.jpg [53] insane8617 24/02/01 8617 0
80762 [연예] 크라임씬 리턴즈 1~2화 예고편 [12] 껌정6268 24/02/01 6268 0
80761 [스포츠] [해축] 첼시 상대로 1골 2도움을 기록한 리버풀의 우측 풀백.giphy [10] Davi4ever6109 24/02/01 6109 0
80760 [스포츠] [아시안컵] 카타르 코너킥 세트피스 준비된 플레이 [9] 우주전쟁6450 24/02/01 6450 0
80759 [스포츠] 아시안컵 우승후보 1순위? 일본의 최대 구멍 [37] 프로구28180 24/02/01 8180 0
80758 [스포츠] [해축] 매디슨의 선발 복귀 속 오고가는 다트.giphy [10] Davi4ever6017 24/02/01 6017 0
80757 [스포츠] [해축] 공식전 8연승에 성공한 맨시티.giphy [4] Davi4ever4894 24/02/01 4894 0
80756 [스포츠] 아시안컵 8강 대진표 [21] 무도사9653 24/02/01 9653 0
80755 [스포츠] [아시안컵] 조현우: 못넣어도 괜찮다, 책임은 내가 진다 [17] v.Serum9321 24/02/01 9321 0
80754 [연예] [아이유] 미니 6집 [The Winning] 콘셉트 포토 #1 Davi4ever4987 24/02/01 4987 0
80753 [연예] 베이비몬스터 선공개 싱글 'Stuck In The Middle' M/V [4] Davi4ever4803 24/02/01 480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