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9/19 14:33:18
Name 여자아이돌
Link #1 본인
Subject [연예] 한 때 연예계에서 유명했다는 상대 배역 전부 탑스타 만들었다는 여배우

2004년에 뜬 기사인데

 

 

한 때 방송가에

김하늘이 픽한 남자 배우는 전부 뜬다는 속설이 있을 정도로

 

김하늘이랑 같이 한 남자 배우 전부 탑스타가 되었다고하네요

 

라인업 보면 

 

 

고수(피아노)

 

 

송승헌 (해피투게더)

 

 

강동원 (그녀를 믿지 마세요)

 

그외 유지태,장혁 등 라인업 뭐죠

 

본인도 최근까지 방송 나와서 언급하는데 (박진영이랑 더 딴따라라고 오디션프로 같이했습니다)


 자신도 뿌듯한가보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9/19 14:36
수정 아이콘
지금은 김혜윤인가 크크
24/09/19 14:38
수정 아이콘
난 왜 랍스타로 보고 들어왔는가..
24/09/19 16:20
수정 아이콘
22
24/09/19 16:53
수정 아이콘
분명히 랍스타였는데...
Janzisuka
24/09/19 19:55
수정 아이콘
아....배고파
위르겐클롭
24/09/19 14:48
수정 아이콘
김재원도... 순간포스 역대급 크크
일반회원
24/09/19 14:52
수정 아이콘
뭐야 내 랍스타 돌려줘요
24/09/19 14:56
수정 아이콘
김하늘 vs 김래원
인생잘모르겠
24/09/19 14:58
수정 아이콘
권상우도
마그네틱코디놀이
24/09/19 15:07
수정 아이콘
공효진도 비슷한 걸로 유명하지 않나요.
기도비닉
24/09/19 15:09
수정 아이콘
강동원은 진짜 무명에 MBC 아침드라마 나오던 시절이었죠

그러다 빗길에 우산 속으로 뛰어드는데......
해바라기
24/09/19 18:09
수정 아이콘
1%의 모든것 말씀이시죠? 재밌게 본 드라마였슴다. 한혜진도 무명이었던 시절...
미카엘
+ 24/09/20 01:51
수정 아이콘
1%의 어떤 것
Blooming
24/09/19 15:12
수정 아이콘
그냥 본인이 잘 나감 + 작품 보는 눈이 좋음의 콤보였던거
본인 인기가 줄어들면서 요즘엔 그런 거 없음
철판닭갈비
24/09/19 15:37
수정 아이콘
김하늘은 진짜 목소리부터 멜로에요
지구 최후의 밤
24/09/19 15:52
수정 아이콘
이런 이야기 나올 때마다 생각나는 양동근
이랜드승격좀
24/09/19 16:51
수정 아이콘
저도 생각난게 양동근이였는데 양동근의 상대역은 신인 여배우라기 보다는 당시에 그래도 잘나간 여배우들이였던거 같아요
mystery spinner
24/09/19 16:45
수정 아이콘
박신혜도 그랬던거 같은데...본인보다 남자 배우가 더 뜨는.
Dončić
24/09/19 16:52
수정 아이콘
김하늘->박신혜/박민영
LowTemplar
24/09/19 17:52
수정 아이콘
남자배우 중에는 김래원이 이 케이스 아닌가요 크크
모나크모나크
24/09/19 20:01
수정 아이콘
정말 작품을 많이했네요. 기억에 남은건 누군가 따라하던 난 선생이고 넌 학생이야 이건데..이것도 상대가 엄청 뜨지 않있나요??
김건희
24/09/19 20:27
수정 아이콘
그 대사는 공효진과 비 아닌가요?
Dončić
24/09/19 20:29
수정 아이콘
김재원과 김하늘 로망스라는 드라마입니다.
김건희
24/09/19 20:38
수정 아이콘
아하 그렇군요.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양만점치킨
24/09/19 20:2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송승헌은 이미 남셋여셋이랑 그대그리고나에서 뜨고 가을동화에서 빵 터졌던거 같고, 류시원도 김하늘보다 훨씬 먼저 뜬거 같은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7] jjohny=쿠마 20/05/10 205533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232071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353920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4] 17/10/25 426367 0
84961 [연예] 피프티 피프티 미니앨법 타이틀곡 SOS MV 공개 Neanderthal55 24/09/20 55 0
84960 [연예] 좋거나 나쁜 동재, 오징어 게임 시즌2 예고편 [2] 그10번982 24/09/20 982 0
84959 [연예] 최근 강도높은 세무조사를 받았다는 연예인 [14] Neanderthal2139 24/09/20 2139 0
84958 [스포츠] 홍명보호에 패한 오만, 월드컵 예선 2경기만에 감독 교체 초강수 [12] 윤석열2703 24/09/20 2703 0
84957 [스포츠] [해축] 시즌 첫 패배를 당한 플릭셀로나.mp4 [5] 손금불산입1682 24/09/20 1682 0
84956 [스포츠] [KBO] 10승 투수 (선발 아님) [16] 손금불산입2339 24/09/20 2339 0
84955 [스포츠] [KBO] 결국 달성된 김도영의 30-30-30 [39] 손금불산입3383 24/09/20 3383 0
84954 [스포츠] 오늘은 저의 날입니다. 축하해주세요. (51-51) [58] 오타니4349 24/09/20 4349 0
84953 [스포츠] 야구 역사상 최초 50홈런 -51도루 달성하는 오타니 + (3연타석 홈런 51홈런 51도루 달성) [195] insane10284 24/09/20 10284 0
84952 [스포츠] 배드민턴 협회 페이백 논란 사실로 밝혀져 [24] 공노비6554 24/09/20 6554 0
84951 [연예] [마마무] 화사 'NA' M/V [20] Davi4ever4478 24/09/19 4478 0
84950 [스포츠] “축구협회 조직적 은폐 시작…반드시 대가 치를 것” 진종오 의원 강력대응 예고 [49] 윤석열10403 24/09/19 10403 0
84949 [스포츠] [KBO] 전후반기가 다른 국대 유격수 김주원 [14] 손금불산입5298 24/09/19 5298 0
84948 [스포츠] [KBO] 40대 투수 타자들의 성적들 [33] 손금불산입5285 24/09/19 5285 0
84947 [연예] 한 때 연예계에서 유명했다는 상대 배역 전부 탑스타 만들었다는 여배우 [25] 여자아이돌9283 24/09/19 9283 0
84946 [기타] CGV. IOS 18 결제 오류 공지 [1] SAS Tony Parker 2340 24/09/19 2340 0
84945 [스포츠] 현시점 각 구단 마무리 투수 현황 [78] 윤석열5794 24/09/19 5794 0
84944 [스포츠] [KBL] ‘대시’ 이대성, 십자인대 파열…시즌아웃 위기 [33] 윤석열4230 24/09/19 4230 0
84943 [스포츠] "르나르 감독, 조건 수락했지만 협회가 무시…이미 짜인 대본처럼 홍명보로 결정" [13] 윤석열6448 24/09/19 644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