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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1/05 17:09
처음에는 지금 현 캐나다 감독 제시 마치 유력이였는데 몽규가 뭐에 꽃혔는지 히딩크가 추천한 그레이엄 아놀드 밀어서 제시 마치 어그러짐.
+ 24/11/05 17:20
이걸 다 보고도 아마 홍은 모르쇠 할 생각일듯..
안성재 쉐프의 이븐하게 익지 않았어요 만 아니었어도 올해 최고 유행어는 저는 저를 버렸습니다 일텐데.. 아니다.. 맞다이로 드루와 인가..
+ 24/11/05 17:22
순수하게 궁금한점은 정씨부터 저 협회의 모든 인원들도 성적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그래도 잘 되면 좋겠다 정도의 생각도 없이 살만큼
무지 몽매한 건지가 궁금하네요 무작적 정씨 빨아 제낀다고 세상만사가 잘 돌아가고 나에게 돈이 왕창 생긴다고 진실로 굳게 믿는건지... 성적이 점점 안 좋아지고 이런저런 불만이 나온다면 점점 목줄이 죄어오지 않을까란 생각이 1도 안드는건지 그냥 정씨가 다 막아주고 커버쳐주고 난 그냥 혀가 닳도록 휘롤롤롤롤롤 촵촵하면 내 안위와 보신도 문제 없고 돈도 벌고 한국 축구도 월드컵 8강 가고 그럴거라고 생각하는 건지... 뭐든지 적당히라는게 있고 적당히 해야 성적도 나고 자기도 돈도 벌고 명예도 얻고 계속 빨대 꽂고 촵촵 하는거지 진짜로 홍씨가 감독하면 월드컵 4강간다고 굳게 믿는건지...
+ 24/11/05 17:30
그냥 우린 어차피 본선 가고 운 좋으면 16강, 그 이상은 되겠어? 하던대로 하고, 자리 보존하자인 거죠. 그 이상 성적은 기대도 안 할 거에요. 공부하는 사람들이면 유명지도자들도 모를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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