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13/10/24 19:52:21
Name kimbilly
File #1 park.jpg (49.0 KB), Download : 43
Subject 채널168과 함께하는 이벤트 - 박정석 감독에게 묻는다! (오늘 마감!)


※ 이 이벤트는 9레벨(가입 후 60일이 지난 회원) 이상인 회원만 응모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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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출판 인디문화매거진을 표방하는 채널168 (http://www.onair168.com) 에서는 PGR21을 통해 이벤트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스포츠 커뮤니티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는 PGR21을 통해 다시한번 만나뵙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 앞섭니다.

매달 15일 발간되는 독립 문화지 채널168 에서는 과거에 진행 되었던 이스포츠 레전드 특집의 마지막 편으로
나진 e-mFire 프로게임단의 '영웅' 박정석 감독 편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롤드컵 일정으로 다소 연기되어 진행되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 많은 분들께서 이벤트에 참가하여
다양한 질문들을 남겨주신다면 더욱 알차고 재미있는 지면이되지 않을까 합니다.

여러분께서 박정석 감독님에게 궁금하신 점이나, 알고 싶었던 것들을 댓글을 통해 질문하여 주시면,
인터뷰 질문으로 채택되시는 10분에 한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 해 드릴 예정입니다.


※ 기사는 채널168 홈페이지(http://www.onair168.com)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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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 방법
- 이 게시물에 댓글로 질문을 남겨주시면 됩니다. 질문은 되도록 1줄을 넘기지 않도록 짧게 남겨주세요!
 (한 댓글에 여러개의 질문을 올려주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 경품 안내

- 베스킨라빈스 파인트 아이스크림 (1명)

-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9명)

[EVENT 신청 기간 : 10월 28일 (월), 24:00 까지 / 당첨자 발표 : 10월 29일 (화), 게임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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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문화매거진 채널168과 함께하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다이아1인데미필
13/10/24 19:55
수정 아이콘
조회수1에 보는 따끈한 글
13/10/24 19:55
수정 아이콘
선수시절 가장 짜릿한 승리의 기억은??
13/10/24 19:56
수정 아이콘
박정석이 생각하는 가을의 전설은 누구?
감독하면서 가장 속썩인 멤버는 누구?
감독할때와 게이머일때 게이머들의 환경이 바뀌었는가?
BBoShaShi
13/10/24 19:58
수정 아이콘
박정석에게 프로토스란?
뭘해야지
13/10/24 19:58
수정 아이콘
lol 계급은?
원추리
13/10/24 20:00
수정 아이콘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는?
라리사리켈메v
13/10/24 20:04
수정 아이콘
박정석에게 강민이란?
RedallaB
13/10/24 20:06
수정 아이콘
이번 윈터 시즌에 개인적으로 주목하는 선수/팀은?
영웅토스, 무당스톰, 등짝(...)등 여러 별명이 있는데 가장 마음에 드는 별명과 그 이유는?
모지후
13/10/24 20:10
수정 아이콘
박정석에게 강도경이란?
13/10/24 20:16
수정 아이콘
감독으로써 선수였을 때와 가장 달라졌다고 느끼는 부분은 어떤 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가장 충격적(?)이었던 팬과의 에피소드가 있다면 어떤 것이었는지 듣고 싶습니다.
13/10/24 20:20
수정 아이콘
선수였을 때의 박정석과 감독이었을 때의 박정석은?
13/10/24 20:21
수정 아이콘
선수시절 박정석하면 떠오르는 것 중 하나가 마인대박인데 가장 기억에 남는 대박장면은!?
그리고 게이머 생활하면서 가장 보람있었던 일이 있다면?
13/10/24 20:24
수정 아이콘
선수 시절에 꼭 이 선수를 만나면 이기고 싶었던 선수는..?
루키즈
13/10/24 20:27
수정 아이콘
감독으로서의 롤모델은 누구였는가
귀연태연
13/10/24 20:27
수정 아이콘
이번시즌 소드와 쉴드의 성적 및 우승팀 예측이 궁금합니다
Dreamlike
13/10/24 20:28
수정 아이콘
스스로를 잘생겼다고 생각하시는지(.....) + 게이머 생활중 이선수는 정말 잘생겼다 하던 선수는?

이 경기만은 꼭 이기고 싶었지만 아쉽게 졌던 경기는?
Varangian Guard
13/10/24 20:28
수정 아이콘
감독일 때와 선수일 때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인가
도리도리
13/10/24 20:42
수정 아이콘
감독님이시니깐 lol 하시겠죠?
몇티어에 계신지, 주포지션과 좋아하는 캐릭터는 무엇인지 궁급하네요.
13/10/24 20:56
수정 아이콘
감독이외의 꼭 해보고 싶은것이 있다면?
스타카토
13/10/24 20:57
수정 아이콘
일명..등짝...장면을 찍었을때와...
일명 헤드폰 간지장면을 찍었을때...어떻게 찍게 되었고 기분은 어땠나요?
그리고 완성품이 나왔을때 처음 자신의 모습을 봤을때 소감은 어땠습니까?
오클랜드에이스
13/10/24 20:59
수정 아이콘
차기시즌 목표는?

시즌 4에 대한 대비는 어떻게 하실 계획인지?
이헌민
13/10/24 21:00
수정 아이콘
선수들을 관리할때 강조하는 부분은?
나진에 스카웃된 비하인드 스토리?
애매호모
13/10/24 21:01
수정 아이콘
결혼은 언제 하실 생각인가요??
이상형은??
감독 이외의 목표가 있으신지??
13/10/24 21:12
수정 아이콘
선수 생활 중 가장 짜릿했던 순간, 혹은 가장 짜릿했던 승리는 언제인가요?
13/10/24 21:13
수정 아이콘
박정석에게 프로게이머란?
Wil Myers
13/10/24 21:14
수정 아이콘
여자친구 있어요? 결혼은 언제? 모솔은 아니지요?
13/10/24 21:35
수정 아이콘
나진의 픽밴전략 부재에 대한 생각은?
바스테트
13/10/24 21:38
수정 아이콘
선수에서부터 감독까지 오랜세월 e스포츠무대에서 활동해왔는데
그렇게 활동하면서 가장 기뻤던 순간 , 힘들거나 화났던 순간 , 아 내가 프로게이머(혹은 감독)을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부심이 느껴졌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SarAng_nAmoO
13/10/24 21:50
수정 아이콘
게이머생활을 하면서 가장 후회되는 순간이 있었다면 언제인가요
13/10/24 21:52
수정 아이콘
화보 형식으로 등짝사진 한번 보여주실 의향이 있으신지요 ?
꿈꾸는다락방
13/10/24 22:14
수정 아이콘
1. 공군동기로써 훈련소에서 자주뵜던 기억이 납니다. 목쪽이 불편하신걸로 알고계신데 이제는 괜찮아지셨나요?

2. 공군훈련소에서 가장 힘들었고, 또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3. 공군에이스가 역사속으로 사라졌는데 심정이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vlncentz
13/10/24 22:18
수정 아이콘
베르세르크 보신적 있으세요? 나그네선수에 대한 평가는? 구체적으로 감독님이 생각하시는 장점 한가지와 약점 한마디만 말씀해주시면 충분할 듯 합니다.
loveformat
13/10/24 22:24
수정 아이콘
그 당시 가장 존경했던 스타 프로게이머는?
지금 현 lol최고의 팀은?
나진의 현재 팀 위상은? 이 궁금합니다.ㅠㅠ 영웅토스여 내 학창시절을 함께 했는데.ㅜ
13/10/24 22:33
수정 아이콘
게이머 시절에는 패기있는 신인을 상대하는것이 더 껄끄러웠는지 아니면 노련하고 경력 많은 선수가 더 껄끄러웠는지?
지금도 가끔씩 스타 1을 즐기시는지?
13/10/24 22:51
수정 아이콘
수많은 경기를 치룬 영웅 박정석이 추억하는 가장 인상깊은 경기는?
13/10/24 22:51
수정 아이콘
현재 4대토스 (박용욱 박정석 강민 전태규) 중에서 누가 제일 성공했다고 생각하는가?
13/10/24 23:03
수정 아이콘
lol과 스타중 뭐가 더 쉬웠나?
안알랴줌
13/10/24 23:37
수정 아이콘
나진숙소에 있는 '하안 방' 이란..??
고양사람
13/10/24 23:38
수정 아이콘
등짝에 반한 분들도 꽤 많은데 혹시 등운동이나 특별히 등을 관리하는 일(?)을 하시는지요?
Realization=V.D
13/10/25 00:11
수정 아이콘
스타쪽에선 나가셨지만 스타2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스타2에서 많은 선수들이 은퇴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현 스타2판이 좀 어려운데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좋을지?
은퇴한 스타1선수들이 개인방송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13/10/25 00:59
수정 아이콘
자신이 생각했을때 게이머로서 가장 짜릿했던 순간, 기뻣던 순간이 언제인지 궁금합니다.
하늘빛우유
13/10/25 01:03
수정 아이콘
1. 현역시절에 내생각에 가장 라이벌이라고 할수 있는 선수는?
2. 그리고 지금까지 기억에 남는 경기가 있다면.. 어떤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 신경쓰여요
13/10/25 01:21
수정 아이콘
박정석 감독님 하면 등짝이라는 별명이 유명한데, 요새도 옛날만큼 관리하고 계신가요?
라이디스
13/10/25 02:58
수정 아이콘
https://pgr21.com./pb/data/humor/%EB%B0%95%EC%A0%95%EC%84%9D_SEXY.jpg
이런 등짝 라인을 만들기 위해 어떤 운동을 얼마나 했나요?
13/10/25 08:18
수정 아이콘
나진소드 팀에서 요새 고민이 많은 선수는??
그리고 프레이 선수 요새 절치부심 하고 있는지..
come32855
13/10/25 10:10
수정 아이콘
1. 박정석 감독님이 생각하시는 스타1 라이벌은 누구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2. 뭐랄까.. 박정석 감독님은 선수시절부터 깨끗함(?), 정직함(?) 등등 과 같은 이미지를 가지고 계시는데, 이런 이미지가 부담되신적이 있는지, 아니면 원래 그런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불편함이 없었는지 궁금합니다.
cINeaRdOr2
13/10/25 13:44
수정 아이콘
1. 우주배4강 조용호전 vs 에버3,4위전 홍진호전 vs 가을의전설-첫우승 vs 에버배 4강 최연성전 vs 우주배패자준결승 최연성전 중 기억에 남는 경기 하나를 꼽자면?
2. 감독때문에 바쁘시겠지만 차후에라도 홍진호가 출연했던 지니어스에 출연할 의향이 있으신지
3. 현재 여자친구는 있는지
4. 차후 결혼 계획은?
Vienna Calling
13/10/26 15:26
수정 아이콘
본인의 오래된 별명인 '영웅'에 대한 본인의 생각은 어떠하십니까?

'영웅'이라는 별명이 너무 부담스러웠다던지, 아니면 별명에 걸맞게 되도록 노력을 하셨다던지
프로게이머 생활과 현재의 감독 생활 전반에 있어서 '영웅'이라는 본인의 별명이 본인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나요?

그리고 본인이 '이 사람들도 영웅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어떤 분들입니까?
13/10/26 15:50
수정 아이콘
10년 전으로 돌아가서 다시 해보고 싶은것은?
밀가리
13/10/26 15:52
수정 아이콘
언제 결혼 하실 건가요?
불쌍한오빠
13/10/26 16:00
수정 아이콘
1. 군생활할때 그렇게 홍진호선수를 갈구셨다는데.....왜 그러셨어요? 크크크
몇년동안 같이 생활한 형이어서 복수한건가요? 크크크

2. KT은퇴하시고 짐깐 해양회사에서 근무하셨다고 알고있는데
경제적인면을 포함해서 지금의 나진과 어떤 차이점이 있나요?
13/10/26 16:01
수정 아이콘
1. 전 프로게이머로와 감독중 어느것이 더 힘든가요? 그리고 그 이유는?
2. 지금 감독으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 있다면?
3. 가장 아쉬웠던 순간은? (선수,감독 전부 포함해서)
4. 박정석 감독님의 인생경기는? (선수시절 경기 하나, 감독시절경기 하나 추천부탁드립니다.)
一切唯心造
13/10/26 16:15
수정 아이콘
1. LOL 팀 중 3강을 뽑아본다면?
2. 2013년 롤스타에 베스트 감독으로 뽑혔는데 내년 롤스타에도 뽑힐 자신 있으신가요?
3. 실드건 소드건 다전제에서 한 번 사용한 픽밴을 똑같이 사용하는데 이유가 무엇인가요?
13/10/26 16:30
수정 아이콘
최근 허영무, 도재욱, 김택용 등 쟁쟁한 프로토스 선수들이 잇단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박정석 감독님이 보시기에 이들의 뒤를 이을 프로토스의 새로운 신성은 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리드
13/10/26 16:45
수정 아이콘
라이벌로 생각하는 lol감독은?
RookieKid
13/10/26 16:53
수정 아이콘
선수들의 인성교육에 대해서 바라는 점이나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한 생각을 말씀해주세요
Tristana
13/10/26 17:12
수정 아이콘
1. 롤감독으로서 힘든 점과 롤의 장래에 대해서 어떻게 보시나요?
그리고 롤 감독 이후에는 어떤 진로를 생각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2. 스타1 시절 같이 활동하던 임요환 홍진호 이윤열 선수 등과 요즘도 친하게 지내는지?
그리고 전성기 시절 같이 경기하던 위의 선수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셨는지 궁금합니다.
13/10/26 18:46
수정 아이콘
나진 엠파이어 LOL팀의 코치들이 게임 내적으로 영향이 적은 편이라는 지적이 많은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래도아이유탱구
13/10/26 22:08
수정 아이콘
점을 뺀다는 것에 대해 어찌 생각하시나요?
레몬커피
13/10/26 22:32
수정 아이콘
이전 자료를 보니 현역 시절에 같은팀의 조재걸 선수와 경기를 했던 적이 있던데 조재걸 선수가 처음 영입됐을 때 그 경기를 기억하고 계셨었는지?
그에 대해 조재걸선수와 말을 나눠본 적(농담같이)이 있는지?궁금하네요
또리동자
13/10/26 23:16
수정 아이콘
요즘 어린분들은 영웅 박정석을 잘 모를텐데.. 어린팬들에게 인기가 있는것 같습니까? 크크
FloweryRock
13/10/27 02:30
수정 아이콘
1. 프로게이머와 직장인을 거쳐 프로팀 감독이 되셨는데, 과거의 행보와 현재의 위치, 모두 만족하십니까?
2. 20대였을 때 보다 행복하십니까?
13/10/27 05:19
수정 아이콘
전상욱 선수가 엘오엘에도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는 인터뷰를 했었는데, 개인적으로 상담을 해주거나 조언을 해주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꼭 전상욱 선수의 얘기가 아니더라도, 기타 스타1 시절 게이머의 종목 전향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컹컹으르렁
13/10/27 10:42
수정 아이콘
박정석에게 머큐리란?
뚜루뚜빠라빠라
13/10/27 12:42
수정 아이콘
공군에이스 시절 선임들중에 이놈은 내가 사회나와서 꼭 박살내고싶었다 라는 사람은?
13/10/27 14:06
수정 아이콘
요새 가장 속썩이는 선수가 있다면?
HeroeS_No.52
13/10/27 18:29
수정 아이콘
나진 그룹의 지원은 어떤가요?
하카세
13/10/27 19:49
수정 아이콘
박정석에게 막눈이란?
세븐럭스
13/10/28 12:24
수정 아이콘
박정석에겐 군대란? (곧 입대합니다..)
Rainymood
13/10/28 12:26
수정 아이콘
좋아하는 여자연예인은 누구신가요?
아주큰행복
13/10/28 16:09
수정 아이콘
만약 현재 감독을 그만두게 된다면 직업적으로 무슨 일을 하고싶은가요?
까우까우으르렁
13/10/28 17:13
수정 아이콘
스1 전성기 실력으로 돌아간다고 가정해서 다시한번 가장 겨뤄보고 싶은 상대는?
뱃사공
13/10/28 21:11
수정 아이콘
이스포츠시장에서 본인이 이루고 싶은 목표 혹은 꿈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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