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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97 [잡담]가을의 전설. [4] nodelay1760 03/10/18 1760
14196 벌써 1년,, 나의 영웅은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7] 귀차니즘2445 03/10/18 2445
14195 보통의 프로토스 유저가 본 강민 vs 박정석선수의 준결승전에 대한 애상.. [7] bloOdmOon3186 03/10/18 3186
14194 리치..몽상가 [2] stay2561 03/10/18 2561
14193 최고의 프로토스는... [21] forgotteness3606 03/10/18 3606
14190 Reach... 그의 마지막 모습을 보다 흘려버릴 뻔한 눈물... [5] ManG3826 03/10/18 3826
14188 아집- 눈막고 귀막고 두손을 움켜쥐며. [4] 안전제일2003 03/10/18 2003
14187 닥템 한칼로 경기가 끝났을까? [27] 프럼아4267 03/10/17 4267
14186 드디어 PgR21.com 부동의 1위 자리가 바뀌는가? [14] 이카루스테란4332 03/10/17 4332
14184 위로 받으면..... [9] Ace of Base2658 03/10/17 2658
14183 온게임넷 볼륨 그리고 약간의 잡담. [18] 봄비속을걷다2109 03/10/17 2109
14181 MYCUBE OSL 4강 리뷰 [9] Ace of Base3178 03/10/17 3178
14180 아.. 강민.. [3] 낭만다크3113 03/10/17 3113
14179 결국 최고의 플플전을 연출해 내는 두 선수입니다. [2] 이카루스테란2850 03/10/17 2850
14178 다시 한번 지난번에 이어 강조하지만 올해는 조규남감독님이 잊을래야 잊을수 없는 사상 최고의 한해인거 같습니다. [5] 초보랜덤2495 03/10/17 2495
14177 재미로 알아본 선수들 마우스 드라이버 [6] TheHavocWorld2792 03/10/17 2792
14176 과연 이번 결승전 어찌 될것인가요 [16] 초보랜덤2607 03/10/17 2607
14175 이럴때.. 게임 재미없다.. [10] fineday2314 03/10/17 2314
14174 스타회고록 - 보고도 보지 못하리라. [8] 김대선2002 03/10/17 2002
14173 [문자중계]마이큐브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4강 1주차 [259] 아카징키4662 03/10/17 4662
14172 시니어 채널 그 공포의 신고식 [18] 공룡2083 03/10/17 2083
14171 곧 있으면...... [26] kama2562 03/10/17 2562
14170 '프로게이머' 라는 이름의 그대들에게... [9] 낭만드랍쉽2105 03/10/17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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