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2/02/21 00:17:35
Name wook98
Subject 2월19일 종족최강자전..
에..... 5차전까지 하는 바람에 기억이 잘 안난다.
다만 테란의 새로운 호프-_-v인 윤열이가 원팩 원스타를 매우 엄~하게 했다
는 사실... 글구, 박태건선수는 무한게이트류의 플토라는 것이 기억에 남는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로템에서의 경기.......... 너무나도 무섭게 밀려오는
메카닉 유닛들..... 정말 겁나게 밀려오드만...

헉...ㅡ.,ㅡ 허접하다.
양해바란다. 어쨌든 이윤열 vs 박태건은 3:2로 이윤열 선수의 승리...
근데, 정말로 기억이 잘 안나네.....-_-;;; 재방송 보시면 이유를 아실 듯.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2/02/21 01:00
수정 아이콘
글을 자유게시판으로 옮겼습니다. 그리고, 반말투는 좀.. 자제 바랍니다.
이윤열, 박태건, 이윤열, 박태건, 이윤열 순으로 이겼죠......전부 명경기였다는.......저는 특히 세번째 경기였던 로템에서의 혈전이 기억에 남내요.
02/02/21 01:40
수정 아이콘
kama님, 첫번째 경기 맵이 뭐였죠? 지금 재방 보는중인데, 1경기는 놓쳤네요.. ㅋㅋ
Apatheia
02/02/21 01:42
수정 아이콘
리버오브 플레임요 ^^
허걱........너무해요....ㅜ.ㅜ....... 별루 이상해보이지 않은데..... 글구 '업데이트예정경기소개'라는 취지는 맞잖아요.
02/02/21 13:27
수정 아이콘
wook98님, 오래 전부터 오셨으니 그 게시판이 어떤 용도였는지 잘 아실겁니다. 후기나 전적결과등을 위주로 하면서, 다음 업데이트할때 좀더 쉽게 전적을 정리할 목적입니다만, 님의 글은 전적과 맵이 빠져있습니다. 또한 사실을 전달할때 쓰는 반말은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만, "양해 바란다"는 참.. 감당하기 힘드네요.. -_-
항즐이
02/02/22 22:51
수정 아이콘
감당하기 힘듭니다. 동감. 반말은 자제해 주세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수정 삭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323 웃음이 넘치는 엠파이어 어스 리그 [7] 과일파이1527 02/02/22 1527
1322 힘내라~!!! 대한민국~!!!! [4] 너클MANI惡2267 02/02/22 2267
1321 생각해보면...볼수록 [4] 804호1246 02/02/22 1246
1319 여기다 글을 올리는게 아니었는데-_-;;; [5] tongtong1282 02/02/22 1282
1318 [펌글] 김동성은 태극기를 팽개친게 아닙니다. [7] Jennya1541 02/02/22 1541
1317 김동성선수!! 틀림없이 반칙했습니다!! [3] tongtong1515 02/02/22 1515
1314 오래간만에 써보는 임요환 겜 후기 [10] 글장1491 02/02/22 1491
1313 kpga 후기 올려주십셔!!! 일있어서 못봐떠여 ㅜㅜ [7] ^^;1410 02/02/22 1410
1310 이게무슨올림픽??? [2] 치미는분노1256 02/02/21 1256
1309 저겨 테란과 플토의 위치관계 질문여 [6] 내사랑어딨니1217 02/02/21 1217
1308 미국 잡것들중 하나 오노가와의 인터뷰...내용 [2] 김동성1145 02/02/21 1145
1307 스포츠 뉴스를 보고.. 낭천1220 02/02/21 1220
1304 영어 잘하시는분.. [4] jennya1116 02/02/21 1116
1303 오늘 여기저기 둘러보면서.. [1] 미네랄은행1213 02/02/21 1213
1301 동계올림픽이 시사해주는 것. [4] 자줏빛노을1256 02/02/21 1256
1300 이번에 국가별 등수 메기는거 보셨습니까?? [9] 흠....2574 02/02/21 2574
1299 [잡담] 미국엔 스타하는 사람 없나...? [9] Apatheia1294 02/02/21 1294
1298 용서할 가치가 없네요.. -_-;; [7] jennya1172 02/02/21 1172
1297 정말 미치고 팔짝 뛸 일이군요.. [29] x-CtrL1323 02/02/21 1323
1294 Pipe Dream [3] pgr211311 02/02/21 1311
1293 나의 스타크래프트 이야기...열번째 이야기 이카루스테란1248 02/02/21 1248
1292 2월19일 종족최강자전.. [7] wook981279 02/02/21 1279
1291 [허접연재] 초보 테란의 베틀넷 유랑기 -8 [10] Apatheia1307 02/02/21 130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