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3/10/17 13:12:49
Name djgiga
Subject 간만에 해본 게임 레드얼럿2...
학교 기숙사에서 간만에 레드얼럿2를 했었습니다...

역시 재밌더군요! 스타와는 많은 차이가 나는 인터페이스..

게임진행- - 거기다....컨트롤은 좀 힘들지만 무한의 생산력을 발휘할수있는 게임ㅡㅡ;

지금 스타만큼 오래하는 게임은 없긴하지만; C&C나 적생경보 시리즈는 나올떄마다

조금씩 하고있습니다....역시 레드얼럿도.. 역작이라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레드얼럿2가 나온지 3,4년은 된거같은데.....3편은 언제 출시될지....

참 기대됩니다!!!!!

ps-젠테크놀로지 대회 참가하시는분 계시나요?
전 이번에 제가 스타를 이제까지 하면서 어느정도의 실력이 되었나 가늠해보는 의미로 한번 참가를 했는데요ㅡ.ㅡ;(참가비도 없고;;재수좋아서 순위권에 들면 상금까지!)
목표는 128강통과는 하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3/10/17 14:20
수정 아이콘
웨스트우드도 망했고 EA가 레드얼럿을 만드는 지금 차기 레드얼럿 시리즈는 별로 기다려 지지가 않네요.
C&C는 타이베리안썬 까지. 그 이후 레드얼럿2부터는 많이 변질되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군요.
그래도 제너럴의 그래픽은 C&C를 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듯.-_-;;;;
아이디
03/10/17 15:29
수정 아이콘
첨에 c&c 골드가 정말 재밌었는데.. 그 샌드백인가요? 모래 같은 벽으로 막으면 적들이 못 들어오건 했죠 다시 하고 싶은데 누구 있으신분 없나요 ㅠㅠ~
아이디
03/10/17 15:31
수정 아이콘
아.. 그리고 젠테크놀로지 대회 참가할려면 어떻게 하나요 -_-??
박아제™
03/10/17 16:13
수정 아이콘
레드 얼럿... 해보지는 못했지만, 저로서는 해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중계하는 걸 보면 오히려 스타크래프트보다 더 속도감이 빠른 것 같습니다... 친구가 재미없다고 하지만,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귀여운청년]
03/10/17 17:11
수정 아이콘
레드얼럿.. 스타 이전에 가장 좋아하던 게임입니다. 이번에 제네럴도 꽤나 성공을 거둔 걸로 아는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4169 방금 끝난 WCG2003 3,4위전 소식과 잡담 [8] palmer4048 03/10/17 4048
14168 온게임넷 자막에 조금만 더 신경써줬으면.. [11] 리버 IQ업그레2408 03/10/17 2408
14167 정말 멋진 오늘 경기..!! [4] Temuchin1950 03/10/17 1950
14166 움...궁금합니다.제가 잘못 생각하는 것인지... [21] 미네랄은행2694 03/10/17 2694
14165 무섭군요 진짜 저주가 두팀다 통해버렸네요. [22] 찬양자3361 03/10/17 3361
14164 [잡담]피말리는 승부, 피말리는 금요일 [32] 아카징키2529 03/10/17 2529
14163 간만에 해본 게임 레드얼럿2... [5] djgiga1477 03/10/17 1477
14162 이병민선수 힘내시길 바래요. [5] kobi2900 03/10/17 2900
14159 어머니를 죽인 학생의 동생이 쓴 글입니다...진짜? [1] 마린스3607 03/10/17 3607
14158 맞춤법 검사 그리고 간단한 인사 [1] 1348 03/10/17 1348
14157 야밤에 문득 떠오른 패러독스에관한 잡생각-_-a [2] 온리진1685 03/10/17 1685
14156 [잡담] 아직 가을인가봐요.. [6] 빵싼종이1446 03/10/17 1446
14155 wcg 성적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5] Ace of Base3219 03/10/17 3219
14154 "부담스러워...." [8] 사무치는슬픔2192 03/10/17 2192
14153 간만에 쓸데없는 실험을 해봤습니다. [5] 먹자먹자~1992 03/10/17 1992
14152 아.....WCG [9] stay2908 03/10/17 2908
14151 외로움은..... [7] 세린1429 03/10/17 1429
14150 좋은사람... [19] 박아제™2410 03/10/16 2410
14149 내일 있을 양대토스영웅간의 격돌 [15] 초보랜덤2812 03/10/16 2812
14148 이제부터 이윤열 선수는 내 동생 [7] Ace of Base3231 03/10/16 3231
14147 한만디로 최고의 테테전이였습니다. [17] kobi4143 03/10/16 4143
14146 오늘 MSL의 한승엽 선수... [16] eyedye4u3599 03/10/16 3599
14144 MSL 문자중계 합시다~ [182] ken2936 03/10/16 293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