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7856 간절히 응원한 만큼 아쉬움도 큰 오늘 밤. [11] 멍멍기사4226 12/07/18 4226 0
47855 초월가 정명훈 [10] 삭제됨4206 12/07/18 4206 0
47854 이영호 선수와 이윤열 선수의 커리어 비교.(누가 개인 커리어에서 앞서는가?) [174] 제르14355 12/07/18 14355 0
47853 [LOL] 이번 대회에서 CLG EU를 못 볼 수도 있겠네요... [34] khw7115339 12/07/18 5339 0
47852 집념을 보여준 정명훈 [24] 다음세기4776 12/07/17 4776 0
47851 스타리그 결승 테란과 프로토스 항쟁의 역사 [7] bins5840 12/07/17 5840 0
47850 NLB Summer 2012 8강 A조 승자전, MVP White vs Tempest #2 [223] legend4595 12/07/17 4595 0
47848 역대 양대리그 셧아웃(shutout) 일지 [24] 개념은나의것6585 12/07/17 6585 0
47847 허영무 선수가 걱정됩니다. [22] Crossport7453 12/07/17 7453 0
47846 정명훈은 다른 테란과 달랐네요. [11] 하늘이어두워5282 12/07/17 5282 0
47845 서지수 선수의 앞길을 축복합니다. [12] Love.of.Tears.7189 12/07/17 7189 0
47844 영호야, 인생은 그런 거니까 너무 실망하지마. [22] 억울하면,테란해!5983 12/07/17 5983 0
47843 콩라인을 사랑한 그 (2)... 정명훈 [10] MaKi_MaKi4443 12/07/17 4443 0
47842 tving 2012 스타리그 결승전 맵순서 입니다. [37] SKY925184 12/07/17 5184 0
47841 말 그대로 압도했습니다. [60] 相変わらず 6365 12/07/17 6365 0
47840 국본이여 전설이 되어라 [18] 스웨트4469 12/07/17 4469 0
47839 정명훈. 새로운 시대를 열다. [61] Leeka6789 12/07/17 6789 0
47838 충격과 경악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85] 영웅과몽상가8963 12/07/17 8963 0
47837 tving 2012 스타리그 4강 B조 이영호vs정명훈(8) [357] SKY927948 12/07/17 7948 0
47836 tving 2012 스타리그 4강 B조 이영호vs정명훈(7) [429] SKY926839 12/07/17 6839 0
47835 tving 2012 스타리그 4강 B조 이영호vs정명훈(6) [548] SKY926869 12/07/17 6869 0
47834 tving 2012 스타리그 4강 B조 이영호vs정명훈(5) [345] SKY926459 12/07/17 6459 0
47833 tving 2012 스타리그 4강 B조 이영호vs정명훈(4) [393] SKY926777 12/07/17 677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