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600 MBCgame Hero의 선택의 폭은 몇가지가 있었을까요? [19] The Greatest Hits4296 07/05/08 4296 0
30599 T1 드디어 개인전 신예카드 발굴 성공하나요? [22] 처음느낌5585 07/05/08 5585 0
30598 의리는 없다... 잘나갈때 대박쳐라! [19] 메카닉저그 혼5555 07/05/08 5555 0
30596 박성준 선수 사태를 보며 [8] 임재하3687 07/05/08 3687 0
30593 "빠와 까"그들을 위한 변론들... [5] 김옥희4309 07/05/08 4309 0
30592 에휴..스타판도 이제 더러워서 못봐주겠다.. [16] 김옥희5595 07/05/08 5595 0
30591 ppp 사태를 보며~ [6] 유용철4576 07/05/08 4576 0
30590 도박에 빠진 A코치? [10] 이쥴레이7020 07/05/08 7020 0
30589 웨이버에 대해 잘 몰르시는 분들께.. [171] Leeka7902 07/05/08 7902 0
30588 박성준 선수가 저그라서 팀내 가치가 떨어졌다??? [60] 헌터지존6712 07/05/08 6712 0
30586 팀 리더의 가치 [85] 데이바이데이6460 07/05/08 6460 0
30584 07년 5월 7일 엠겜 프로리그 오프. [4] StaR-SeeKeR4281 07/05/08 4281 0
30583 공식전, 그리고 스타리그의 역사에 대해서.... [5] 큰나무3764 07/05/08 3764 0
30582 엠비씨 게임팀이 과연 자금이 부족했을까요? [67] 모짜르트6985 07/05/08 6985 0
30580 [응원글] 내가 염보성선수를 응원하는 이유 [31] Soulchild3925 07/05/07 3925 0
30578 테테전의 요정 이병민 부활! [35] 카이레스4703 07/05/07 4703 0
30577 내가 눈물을 흘리게 해준 프로게이머.. GARIMTO 김 동 수 [8] Solo_me4177 07/05/07 4177 0
30576 올드의 대반란이 갖는 의미 [5] Axl4395 07/05/07 4395 0
30575 박성준 선수가 떠다는건 아쉽지만, MBC 게임이 잘못했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183] 김광훈10907 07/05/07 10907 0
30574 엠비씨게임 박성준 선수의 웨이버 공시... 투신은 어디로 갈 것인가? [115] 저녁달빛10109 07/05/07 10109 0
30573 [응원글] 그저 한마디, 이윤열 화이팅!!!!! [21] SimpleLife3930 07/05/07 3930 0
30572 [sylent의 B급칼럼] 형태 가라사대, 'ppp~' [146] sylent8734 07/05/07 8734 0
30571 이번 스타리그! 과연 테란판일까? [7] HagarennozinQ4080 07/05/07 408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