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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635 너.....내가 누군지 알지? [18] 설탕가루인형5087 07/05/10 5087 0
30633 그분의 반격이 시작되다!!!!! [5] kin87044089 07/05/10 4089 0
30632 부인할 수 없는 각 종족별 본좌. [21] 협회바보 FELIX5769 07/05/10 5769 0
30630 테란맵이란 없다 - 테란크래프트만 존재할뿐.. [21] 헌터지존5316 07/05/09 5316 0
30629 나는 소망한다.. [11] 희애래4473 07/05/09 4473 0
30628 [L.O.T.의 쉬어가기] 임요환의 승리.. 그러나 감출 수 없는 씁쓸함 [27] Love.of.Tears.8928 07/05/09 8928 0
30626 2007 프로리그 4주차 기준 맵 벨런스입니다. [9] Leeka3969 07/05/09 3969 0
30624 동족전이야말로 진정한 실력의 잣대가 아닐까 [21] naughty5565 07/05/09 5565 0
30623 박성준에겐 기회일까, 마지막일까. [9] 김태엽4106 07/05/09 4106 0
30621 그분...간만에 보여준 참신한 대저그전 메카닉전략 [23] the tool6254 07/05/09 6254 0
30620 mbc게임이 이겼지만, 기쁘지 않았다. [23] 또치5424 07/05/09 5424 0
30617 박성준의 '선택과 집중'을 기대하며 [13] 히엔5597 07/05/09 5597 0
30615 FA란 단어를 E스포츠에서 퇴출시켜주세요 ^^ [20] SkPJi5376 07/05/09 5376 0
30614 그래도 지구는 돈다. [9] Lunatic Love4305 07/05/09 4305 0
30613 퇴출되어야할 맵은 지오메트리였다. [41] 골든마우스!!6973 07/05/09 6973 0
30612 MBC 게임방송의 느린 진행 속도 [21] 데이바이데이4852 07/05/09 4852 0
30611 히어로 팬을 접으면서... [32] 연아짱6909 07/05/09 6909 0
30610 그래도 희망을 가집니다. [4] JokeR_3825 07/05/09 3825 0
30608 이제는 조용히 잊혀져갈 그들에게도 관심을...... 문준희, 강영훈 [16] Zwei5451 07/05/09 5451 0
30607 그럼 결론적으로 박성준 선수가 연봉 100만원받을 수도 있겠군요. [41] kin87046204 07/05/09 6204 0
30606 박성준 선수는 왜 웨이버 공시를 선택했을까? [37] 모짜르트5651 07/05/09 5651 0
30603 박성준 선수.. [1] 바스데바3597 07/05/08 3597 0
30601 박성준선수는 저그중에 상위권인데도 무시받는이유 [39] zillantert6637 07/05/08 66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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