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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835 ■프로리그/팀리그 정보 [12] 식신3624 07/01/29 3624 0
28834 2006년의 티원을 돌아보며... [15] 만달라3992 07/01/29 3992 0
28830 맵밸런스의 기준은 어떻게 될까요? [14] 수퍼소닉4576 07/01/29 4576 0
28829 [본좌론] --- 이순신 장군은 "성웅(聖雄)" 입니까? [25] 세츠나4827 07/01/29 4827 0
28827 PgR21 하마치 서버 확대 합시다.(설치이후 모르시는분들 다시봐주세요.) [35] NavraS7569 07/01/28 7569 0
28826 아직 그들은 죽지 않았다. <2> Zeus, 전태규 [23] Espio4419 07/01/28 4419 0
28825 슈퍼파이트를 보고 난 후의 E-Sports를 바라본 나의 느낌. [9] 2초의똥꾸멍5538 07/01/28 5538 0
28824 정작 리버스 템플의 테프전은 별로 밸런스 논쟁이 되질 않는군요. [94] 김광훈6820 07/01/28 6820 0
28823 마지막으로 함 달려볼까요? [WC3L Season X Finals 4일차] [51] BluSkai-2ndMoon3946 07/01/28 3946 0
28820 이번 슈파는 저희의 우려와 달리(?)흥행면에서는 대 성공이었나봅니다. [19] 김주인5996 07/01/28 5996 0
28819 저그는 테란을 극복했는데 플토는. [63] zillra5364 07/01/28 5364 0
28818 신희승선수에 대한 잡소리 [18] TheInferno [FAS]4689 07/01/28 4689 0
28817 프로리그 결승전 속 최고의 경기 [8] 몽상가저그4328 07/01/28 4328 0
28816 프리미어리그가 단지 이벤트전이었을까? [109] Eugene5238 07/01/28 5238 0
28815 아련한 기억 마재윤Vs기욤 [37] OvertheTop5525 07/01/28 5525 0
28814 설마 이번 결승전에서도 '성전' 리턴매치가 성사될 수 있을까요?? [22] 김광훈3777 07/01/28 3777 0
28813 본좌를 결정짓는 요소는 '커리어'다 !? [53] 마음속의빛3800 07/01/28 3800 0
28812 맵의 소유권은? [13] Selud3932 07/01/28 3932 0
28810 본좌논쟁 [31] 난이겨낼수있4502 07/01/28 4502 0
28809 본좌의 옛이야기... 그리고 한동욱 [11] 날라라강민3972 07/01/28 3972 0
28807 이재호, 진영수...... 누가 마재윤의 결승진출에 걸림돌이 될 수 있을까요?? [20] 김광훈5050 07/01/28 5050 0
28806 마인매설에 빌드타임이 생긴다면? [48] Air supply5505 07/01/28 5505 0
28803 마재윤도 2년 전에는... [28] 9094 07/01/28 909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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