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7/01/29 16:16:33
Name 식신
Subject ■프로리그/팀리그 정보
■프로리그/팀리그 결승 한번도 못가본 팀
르까프 오즈, eSTRO

■프로리그/팀리그 최다 결승진출 팀
SK텔레콤 T1 9회 (프로리그 7회, 팀리그 2회)

■프로리그/팀리그 최다 우승 팀
SK텔레콤 T1 7회 (프로리그 5회, 팀리그 2회)

■프로리그/팀리그 최다 준우승 팀
KTF 매직엔스 4회 (프로리그 3회, 팀리그 1회)

■연도별 최고의 팀
2003년-CJ 엔투스
2004년-한빛스타즈
2005년-SK텔레콤 T1
2006년-MBC게임 HERO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7/01/29 16:23
수정 아이콘
케텝......................
겨울나기
07/01/29 16:27
수정 아이콘
케텝아!!!!
막강테란☆
07/01/29 16:31
수정 아이콘
STX 소울은 결승전 언제 가봤죠?
세상속하나밖
07/01/29 16:33
수정 아이콘
피망배였던가요.. 소울이 결승갔을때가.. 팬택한테 진걸로.
EyeInTheSky
07/01/29 16:34
수정 아이콘
막강테란님//2004 스카이프로리그 2라운드때 팬택엔큐리텔 큐리어스 (현 팬택EX) 팀과 결승전을 치룬적이 있답니다 ^^
막강테란☆
07/01/29 16:37
수정 아이콘
EyeInTheSky님// 그렇군요 이제 기억나네요.. 소울팀이 저그를 주축으로 했던 때..
찡하니
07/01/29 16:44
수정 아이콘
소울팀 프로리그 팀리그 합치면 결승전 3번가지 않았어요? 다 준우승이었지만 ㅠㅠ
레인메이커
07/01/29 16:52
수정 아이콘
cj won the championship 4 times.
Forever_Sooyoung
07/01/29 16:53
수정 아이콘
CJ 4번 먹었죠. KTF 그저 눈물이 앞을...ㅜ
상어이빨
07/01/29 17:08
수정 아이콘
준우승...ㅠㅠ
아~ ~~KTF~! 아~~ 홍진호~

홍진호 선수 잠시 Toona SG로 옮겼으나. 그 때 역시 Toona 준우승~~
07/01/29 17:46
수정 아이콘
아; 소울팀; 지금도 온게임넷이 자사 광고&홍보영상 제작할 때 많이 들어가는 소울팀의 준우승 인터뷰... 당시 플레이오프 때 한빛을 5경기서 이긴 유력 선수가 한승엽 선수죠; 무엇보다 2004년의 한빛은 최고=_=! 피망배 도중 박정석 선수와 변길섭 선수가 이적했는데도 우승 2회에 전체 3위 한 번;
07/01/29 21:31
수정 아이콘
소울의 결승진출 횟수는 두번이죠.(프로리그 한번/ 팀리그 한번) 유감스럽게도 두번 다 준우승이었지만.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835 ■프로리그/팀리그 정보 [12] 식신3625 07/01/29 3625 0
28834 2006년의 티원을 돌아보며... [15] 만달라3993 07/01/29 3993 0
28830 맵밸런스의 기준은 어떻게 될까요? [14] 수퍼소닉4576 07/01/29 4576 0
28829 [본좌론] --- 이순신 장군은 "성웅(聖雄)" 입니까? [25] 세츠나4827 07/01/29 4827 0
28827 PgR21 하마치 서버 확대 합시다.(설치이후 모르시는분들 다시봐주세요.) [35] NavraS7570 07/01/28 7570 0
28826 아직 그들은 죽지 않았다. <2> Zeus, 전태규 [23] Espio4419 07/01/28 4419 0
28825 슈퍼파이트를 보고 난 후의 E-Sports를 바라본 나의 느낌. [9] 2초의똥꾸멍5538 07/01/28 5538 0
28824 정작 리버스 템플의 테프전은 별로 밸런스 논쟁이 되질 않는군요. [94] 김광훈6820 07/01/28 6820 0
28823 마지막으로 함 달려볼까요? [WC3L Season X Finals 4일차] [51] BluSkai-2ndMoon3947 07/01/28 3947 0
28820 이번 슈파는 저희의 우려와 달리(?)흥행면에서는 대 성공이었나봅니다. [19] 김주인5996 07/01/28 5996 0
28819 저그는 테란을 극복했는데 플토는. [63] zillra5364 07/01/28 5364 0
28818 신희승선수에 대한 잡소리 [18] TheInferno [FAS]4689 07/01/28 4689 0
28817 프로리그 결승전 속 최고의 경기 [8] 몽상가저그4328 07/01/28 4328 0
28816 프리미어리그가 단지 이벤트전이었을까? [109] Eugene5239 07/01/28 5239 0
28815 아련한 기억 마재윤Vs기욤 [37] OvertheTop5525 07/01/28 5525 0
28814 설마 이번 결승전에서도 '성전' 리턴매치가 성사될 수 있을까요?? [22] 김광훈3777 07/01/28 3777 0
28813 본좌를 결정짓는 요소는 '커리어'다 !? [53] 마음속의빛3800 07/01/28 3800 0
28812 맵의 소유권은? [13] Selud3932 07/01/28 3932 0
28810 본좌논쟁 [31] 난이겨낼수있4503 07/01/28 4503 0
28809 본좌의 옛이야기... 그리고 한동욱 [11] 날라라강민3972 07/01/28 3972 0
28807 이재호, 진영수...... 누가 마재윤의 결승진출에 걸림돌이 될 수 있을까요?? [20] 김광훈5050 07/01/28 5050 0
28806 마인매설에 빌드타임이 생긴다면? [48] Air supply5505 07/01/28 5505 0
28803 마재윤도 2년 전에는... [28] 9094 07/01/28 909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