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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46 천재와 영웅의 대전에서 천재와 사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을지??? [14] 우울한 오후3935 06/11/04 3935 0
26745 수비도 재미있다 [17] 외계인탐구자3888 06/11/04 3888 0
26744 오영종의 승리의 원동력은 기세와 과감함 그리고 공격적인 플레이 [8] 메렁탱크3609 06/11/04 3609 0
26743 아 네이버 미워할꺼야.. T_T [20] 이승용4307 06/11/03 4307 0
26742 E스포츠 위기의 최대 적은 수비형플레이 [33] 못된놈4289 06/11/03 4289 0
26741 드디어, <이윤열 vs 오영종>의 결승전을 보게 되었습니다. [13] Mars3741 06/11/03 3741 0
26740 오늘만큼은 테란을 응원했습니다. 주인공이 되십시요. [3] 信主NISSI4450 06/11/03 4450 0
26739 쌍신전(雙神戰). 신들의 전장, 신성한 혈향을 풍기는 그곳을 바라보며. [10] Wanderer3790 06/11/03 3790 0
26738 결국 묻힐 것 같은 엠겜의 결승,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60] OPMAN4946 06/11/03 4946 0
26737 김태형해설의 끝없는 캐리어사랑 [26] 김호철5749 06/11/03 5749 0
26736 나다 대 사신 누가 더 유리할까? [45] 이즈미르4239 06/11/03 4239 0
26734 전상욱선수 괜찮습니다..^^ [7] 극렬진3909 06/11/03 3909 0
26732 오늘 신한은행 2차 준결승 오영종 선수대 전상욱 선수 경기 감상... (오영종 선수 편향) [6] 풍운재기4630 06/11/03 4630 0
26731 오영종이 우승할 수 밖에 없는이유. [15] 포로리4461 06/11/03 4461 0
26729 미스테리한 그녀는 스타크 고수 <스물아홉번째 이야기> [10] 창이♡3883 06/11/03 3883 0
26728 오영종 vs 전상욱 in Arcadia II 를 보고.. [38] 초록나무그늘4467 06/11/03 4467 0
26727 오영종 - 과연 골든마우스 킬러가 될 것인가 [24] [군][임]3784 06/11/03 3784 0
26726 전상욱, 고인규 양 t1선수의 느린 진출의 고질적 문제. [38] JHfam4504 06/11/03 4504 0
26725 Again So1 Really? [18] 스타대왕4145 06/11/03 4145 0
26724 전상욱선수...... 오늘 경기는 프링글스 시즌 1 4강이 생각났습니다. [7] SKY924084 06/11/03 4084 0
26723 으음... 역시 오영종 선수가 더 강심장이네요. 축하합니다. [14] 이즈미르3960 06/11/03 3960 0
26722 저그.. 조금더 야비하고 비열해져라..! [3] 라구요3937 06/11/03 3937 0
26721 [E-야기] 꿈, 항상 잠들며 언제나 깨어있는 ─ 강민 [3] 퉤퉤우엑우엑4365 06/11/03 43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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