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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142 듀얼토너먼트 본선 진출자 소개 [10] 제로벨은내ideal4443 06/11/16 4443 0
27141 최고의 포스를 보였던 선수와 그 시기... 그리고 마재윤. [21] 이즈미르5260 06/11/16 5260 0
27139 오늘은 서바이버리그, MSL 진출전이 있는 날입니다. [14] 김광훈3957 06/11/16 3957 0
27138 뒤늦은 2006 Pringles MBC게임 스타리그 2nd Season 결승전 감상 후기 [11] 화잇밀크러버4320 06/11/16 4320 0
27137 양대 예선이 끝나고, T1 주전급 선수들의 선택적 참가에 대한 여러 잡생각 [34] Min_KG213944 06/11/16 3944 0
27136 듀얼토너먼트 예선전 맵전적 데이터 [2] 아유4338 06/11/16 4338 0
27135 [잡담] 메딕아빠의 피쟐스럽지 않은 잡담 ... 다섯번째. [17] 메딕아빠4519 06/11/16 4519 0
27134 [첨가 및 수정] 듀얼토너먼트 예선 상세전적 데이터. [5] Sohyeon3870 06/11/16 3870 0
27133 "임요환-이윤열-최연성-마재윤" 전성기 전적 비교 [73] Altair~★13440 06/11/16 13440 0
27132 T1팬 그만둘까 [37] gog4995 06/11/16 4995 0
27131 듀얼 대진 바로 올라왔습니다!! [129] FreeZone7655 06/11/16 7655 0
27130 동성동본의 이성교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40] OverCoMe8651 06/11/16 8651 0
27129 누가 올라가든 오늘의 듀얼 예선전은 전설이 될것이다! [11] 자유로운3654 06/11/16 3654 0
27128 양방송사에 대한 바램 -예선전 중계에 관한- [14] juny3809 06/11/16 3809 0
27127 15시간 기다린 한승엽 VS 15연속경기 서기수의 대결 [17] 블러디샤인4626 06/11/16 4626 0
27126 저그, 그 이름 아래 모인자들 모두 follow,YellOw [15] 아뵤3847 06/11/16 3847 0
27125 2007년형 프로토스 [22] rakorn3794 06/11/16 3794 0
27124 놀라움의 경지 선견지명의 저그 조형근 [29] d-_-b증스기질롯5364 06/11/16 5364 0
27123 듀얼토너먼트 예선 마지막 불판 [177] 아유4594 06/11/16 4594 0
27121 아직도 안 끝난 듀얼토너먼트 예선 [11] 아유4067 06/11/16 4067 0
27120 다른 프로게이머들도 모두 조형근 선수를 응원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8] #Alchemist#TRY4543 06/11/16 4543 0
27119 조형근 선수...조금만 더..조금만 더 힘을 내주셔서 진출해주세요...ㅠ-ㅠ [37] 다주거써3730 06/11/16 3730 0
27116 폭풍, 망설일떄의 당신은 패배자 입니다. [31] 혀니4034 06/11/15 40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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