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151 음... 항상 이런 밸런스 논쟁은 신중하게... 신중하게...(재밌는 글첨부) [26] 체념토스3759 06/01/15 3759 0
20150 이벤트 경품을 놓치신적이 있으십니까? [13] 승환3503 06/01/15 3503 0
20148 그가 돌아온다.... [86] Solo_me7028 06/01/15 7028 0
20147 [잡담]프로토스 정말 하기 싫다........ [76] 다쿠5107 06/01/15 5107 0
20146 또 하나의 E-Sports..올림푸스 카트라이더 그랜드파이널을 보고왔습니다. [14] Swear3797 06/01/15 3797 0
20145 언젠가... [22] 백야3655 06/01/15 3655 0
20144 가을의 전설은 사라지고.....그리고 남은 프로토스의 이름. [17] legend3849 06/01/15 3849 0
20143 [잡담]8th MSL을 기다리며 [37] Daviforever4682 06/01/15 4682 0
20142 지금의 pgr은.. [12] 간디테란.~@.@3379 06/01/15 3379 0
20140 -플테전 밸런스 논쟁에 대한 좀 다른 생각- [55] after_shave3566 06/01/15 3566 0
20139 "티원이 최강이라면 내가 이들을 꺾고 최고가 되겠다" [34] 버관위☆들쿠4721 06/01/15 4721 0
20138 개인리그를 통합하고 팀단위 리그를 늘리는게 [26] 토스희망봉사3341 06/01/15 3341 0
20137 일부 극성 프로토스팬분들의 논쟁개요 및 논쟁과정 총정리.(지극히 개인적인 글입니다.) [263] 김정규5113 06/01/15 5113 0
20136 신예테란 염보성선수를 주목하라!! [35] hyean3551 06/01/15 3551 0
20135 [잡담] 왕의 남자- 주절거리기.(스포일러 있습니다.) [32] My name is J3266 06/01/15 3266 0
20134 테란 vs 플토 적당하다고 생각되는데요? [85] natsume3712 06/01/15 3712 0
20133 핵이 또 나왔네요... [24] 하루*^^*3939 06/01/15 3939 0
20132 [주절주절] #꿈 [2] Lee♣3662 06/01/15 3662 0
20131 [마재윤 선수 응원글] 마재윤이여 , 슬퍼하지 마라. [3] Lee♣3519 06/01/15 3519 0
20130 KTF싸인회를 가다~~~ [3] 자갈치3762 06/01/15 3762 0
20129 왜 테란vs프로토스 논쟁이 끊이질 않느냐.. [183] 머씨형제들4439 06/01/15 4439 0
20127 팬의 사랑을 받는 프로라면... [4] 히또끼리4256 06/01/15 4256 0
20125 박정석 그의 부진과 저그전. [23] Kim_toss3996 06/01/15 399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