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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465 FM 을 하면서 e스포츠에 대해 생각한 발칙한상상?(!!) [12] Andante3350 06/01/25 3350 0
20464 프랑스라는 나라에 대한 오해 [31] D.TASADAR6920 06/01/25 6920 0
20463 <응원>YellOw 잊은 것은 아니시겠죠? [24] 박영선3502 06/01/25 3502 0
20462 비기업팀도 선수가 필요하다 - 내 맘대로 데려오기! [22] 호수청년3830 06/01/25 3830 0
20461 미국에서 생활 2주째... [3] 천상의보컬3587 06/01/25 3587 0
20460 스타리그를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주위의 시선은 어떻습니까? [83] Loveache3479 06/01/25 3479 0
20459 수비형테란,,이제는 종결시킬때가 되질 않았나,, [28] 재남도령3994 06/01/25 3994 0
20458 로스트템플 6시 스타팅 [23] Lunatic Love4430 06/01/25 4430 0
20457 제가 생각했던 E-Sports와는 많이 다른 현실 [18] Attack3428 06/01/25 3428 0
20454 한 선수의 팬이 된 이유?? [68] hero3608 06/01/25 3608 0
20453 프로게이머 병역문제의 대안 - 시니어 리그 [22] SCV아인트호벤3602 06/01/25 3602 0
20452 2년전 pgr에는?? [18] 구김이3566 06/01/25 3566 0
20450 올해 수능을 봤는데 반수를 할려고 합니다.... [36] 서지원5367 06/01/25 5367 0
20448 인생은 B와 D사이의 C [18] 비롱투유3681 06/01/24 3681 0
20447 가지 않은 길과 가지 못한 길 사이에서... [18] 소년3852 06/01/24 3852 0
20446 잔인한 <야심만만> [39] 청동까마귀5645 06/01/24 5645 0
20444 <응원> 이윤열 선수.부활을 기다립니다~ [19] 요로리3536 06/01/24 3536 0
20442 pgr21의 회원 여러분께서는 격투 게임 중에서 어떤 격투 게임을 즐겨하세요? [55] 신소망3893 06/01/24 3893 0
20440 삼성의 강력함에 대한 생각.. [10] Den_Zang3193 06/01/24 3193 0
20439 내일은 K·SWISS 듀얼토너먼트 결승자를 가리는 날입니다. [38] WizarD_SlyaeR3943 06/01/24 3943 0
20435 [잡담]술친구 있으십니까? [24] WoongWoong3757 06/01/24 3757 0
20434 캐나다 총선 날입니다. [18] 게레로3716 06/01/24 3716 0
20432 10년쯤 된 좋은 영화 추천할께요. [31] OrBef5252 06/01/24 52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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