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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369 프로리그 결승전 1경기 재조명 [8] 김치원3610 06/01/22 3610 0
20368 ◆귀맵 방지의 새로운 패러다임◆ [24] WizarD_SlyaeR4114 06/01/22 4114 0
20367 16153번 글을 토대로 만든 개인리그 3부리그 방식(꽤나 장문입니다.) [4] KuTaR조군3881 06/01/22 3881 0
20366 삼성vsSkT1 7경기에 대한 의견들을 읽고서.. [31] Aqua3885 06/01/22 3885 0
20365 투사부일체를 보고....(스포일러별로없음;) [33] T1팀화이팅~3920 06/01/22 3920 0
20364 20일 부로 28사단 무적태풍부대에서 퇴소했습니다. [27] 어머니사랑해4849 06/01/22 4849 0
20363 결승전을 보고 느낀 점 [19] 뻘짓3542 06/01/22 3542 0
20361 유감입니다.. [15] The xian3849 06/01/22 3849 0
20360 팀플의 의미, 팀플의 딜레마. [35] DeaDBirD4043 06/01/22 4043 0
20359 이젠 그랜드파이널이다..... T1 VS 반T1의 대전쟁이 시작된다.... [34] 초보랜덤4427 06/01/22 4427 0
20358 현장에서 본 이모조모 [17] 나이트클럽3736 06/01/22 3736 0
20357 SKY 프로리그 2005 후기리그 결승전 SKT VS 삼성 Khan:개인전을 제압하는자가 결승을 제압한다. [4] SKY923783 06/01/22 3783 0
20356 머릿속으로 생각한 개인전 리그방식~ [2] aSlLeR3874 06/01/22 3874 0
20355 파이터포럼 너무한거 아닙니까? [93] 구양봉6872 06/01/22 6872 0
20354 나는 삼성전자 칸을 응원했다. [11] 시퐁3718 06/01/22 3718 0
20353 2년이 조금 더 됏군요 [5] Flareguy3496 06/01/22 3496 0
20352 T1의 프로토스 [10] nexist3764 06/01/22 3764 0
20351 아버지의 뒷모습 [13] 라그나뢰크3492 06/01/22 3492 0
20348 맹세코 귀맵에 대해 마지막으로 글 쓰겠습니다 [40] ika_boxer5276 06/01/22 5276 0
20347 스타크래프트에서 귀맵이라는 변수와 생각... [19] 작은날개3476 06/01/22 3476 0
20346 저 혼자만의 작은 박수일지라도.. Into the rainbow.. [18] Layla3720 06/01/22 3720 0
20345 오늘 아마 남모르게 가장 속을 삭혔을것 같은 사람들 [18] EZrock3304 06/01/22 3304 0
20343 티원선수들 보너스 많이 받고 즐거운 설날 연휴 보내길... [13] 맛있는빵3413 06/01/22 34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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