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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6/10/13 00:02:17
Name 리콜한방
Subject [분석] 재미있는 역대 MSL, OSL 기록들
학습목표:
1. 각 양대리그별 본좌급 최고-최저승률,최다-최소 승수를 알아보고, 각 시대별 영웅들을 정리한다.
2. 양대리그에서 역대 본좌들의 발자취를 알아보고 현재 본좌대우급인 마재윤의 위치를 알아본다.
3. 결승전에서의 싸움을 부실하게 분석해본다.


MBC GAME 스타리그

kpga1차:임요환
1위-임요환 9승3패 결승-대 홍진호3:1
2위-홍진호 7승3패 (홍진호 결승 전까지 무패, 최고승률 준우승 70%)

kpga2차:이윤열
1위-이윤열 9승3패 결승-대 홍진호3:2 (이윤열 결승전 2패후 3승역전)
2위-홍진호 8승5패

kpga3차:이윤열
1위-이윤열 10승2패 결승-대 박정석3:0  
2위-박정석 12승8패

kpga4차:이윤열
1위-이윤열 14승5패 결승:대 조용호3:2
2위-조용호 19승10패 (조용호 최다 다승 준우승-19승)

스타우트:강민
1위-강민 9승1패 결승:대 이윤열3:0 (강민 최고 승률 우승-90%)
2위-이윤열 11승8패 (이윤열 최저승률 준우승-58%)

TG삼보:최연성
1위-최연성 14승2패 결승:대 홍진호3:0 (최연성 승률 87%)
2위-홍진호 6승3패 (홍진호 결승 전까지 무패, 홍진호 최소승 준우승-6승)

센게임:최연성
1위-최연성 9승3패 결승:대 이윤열3:2
2위-이윤열 12승8패

스프리스:최연성
1위-최연성 9승3패 결승:대 박용욱3:2
2위-박용욱 9승6패

당골왕:박태민
1위-박태민 15승7패 결승:대 이윤열4:2 (박태민 최다다승 우승-15승, 최소승률 우승-68%)
2위-이윤열 11승8패 (이윤열 최저승률 준우승-58%)

우주:마재윤
1위-마재윤 11승4패 결승:대 박정석3:1
2위-박정석 12승7패

싸이언:조용호
1위-조용호 11승4패 결승:대 마재윤3:1
2위-마재윤 11승6패

프링글스:마재윤
1위-마재윤 12승4패 결승:대 강민3:1
2위-강민 9승4패(강민 결승 전까지 1패)


온게임넷 스타리그

한빛소프트:임요환
1위-임요환 11승1패 결승:대 장진남3:0 (임요환 최고승률 우승-92%)
2위-장진남 6승5패 (장진남 최소승 준우승-6승)

코카콜라:임요환
1위-임요환 11승4패 결승:대 홍진호3:2
2위-홍진호 9승6패

2001스카이:김동수
1위-김동수 10승4패 결승:대 임요환3:2
2위-임요환 9승5패

네이트-변길섭
1위-변길섭 9승4패 결승:대 강도경3:1
2위-강도경 9승6패

2002스카이:박정석
1위-박정석 11승6패 결승:대 임요환3:1 (박정석 최소승률 우승 65%)
2위-임요환 10승3패 (임요환 결승전까지 무패, 임요환 최고승률 준우승-77%)

파나소닉:이윤열
1위-이윤열 11승4패 결승:대 조용호3:0
2위-조용호 8승6패

올림푸스:서지훈
1위-서지훈 11승3패 결승:대 홍진호3:2
2위-홍진호 9승5패

마이큐브:박용욱
1위-박용욱 12승3패 결승:대 강민3:1
2위-강민 10승7패

한게임:강민
1위-강민 12승4패 결승:대 전태규3:1
2위-전태규 9승6패

질레트:박성준
1위-박성준 11승4패 결승:대 박정석3:1
2위-박정석 8승7패 (박정석 최저승률 준우승-53%)

2004에버:최연성
1위-최연성 13승7패 결승:대 임요환3:2 (최연성 최다승 우승-13승, 최소승률 우승-65%)
2위-임요환 9승4패 (임요환 결승전까지 1패)

아이옵스:이윤열
1위-이윤열 10승3패 결승:대 박성준3:0
2위-박성준 7승6패

2005에버:박성준
1위-박성준 12승4패 결승:대 이병민3:2
2위-입영민 10승5페

So1: 오영종
1위-오영종 10승5패 결승:대 임요환3:2 (유래없는 우승자-준우승자 동일 다승,승률)
2위-임요환 10승5패

2005신한: 최연성
1위-최연성 10승4패 결승:대 박성준3:0
2위-박성준 7승4패 (박성준 결승전까지 1패)

신한시즌1: 한동욱 (16강때부터의 전적)
1위-한동욱 10승4패 결승:대 조용호3:1
2위-조용호 8승4패 (조용호 결승전까지 1패)

-MSL, OSL 통합 최다소승수, 최고저승률 우승-준우승 비교
최고승률우승자: MSL-강민 90%(스타우트) OSL-임요환 92%(한빛)
최저승률우승자: MSL-박태민 68%(당골왕) OSL-박정석(스카이), 최연성(에버) 65%
최다승 우승자: MSL-박태민 15승 (당골왕) OSL-최연성 13승 (에버)
최소승 우승자: MSL-임요환(1차),이윤열(2차),강민(스타우트),최연성(센겜,스프) 9승
                     OSL-변길섭(네이트) 9승

최고승률준우승자: MSL-홍진호 70% (KPGA1차), OSL-임요환 77% (2002스카이)
최저승률준우승자:MSL-이윤열 58% (스타우트), OSL-박정석 53% (질레트)
최다승 준우승자:MSL-조용호 19승 (KPGA4차),
                      OSL-임요환(스카이02,소원), 강민(큐브),이병민(에벼) 10승
최소승 준우승자:MSL-홍진호 6승(TG삼보), OSL-장진남 6승(한빛)


-(본좌들 기록에 앞선) 재밌는 사실들.
PS1: KPGA 3,4차, 스타우트, 센게임, 우주배는 준우승자가 우승자보다 승수가 많음

ps2: 역대 결승전중에서 2패후 3승으로 역전한 결승전은 KPGA2차 이윤열vs홍진호전이 유일함.

ps3: 준우승자들중 결승전까지 무패였던 인물들은 홍진호(KPGA1차), 임요환(2002스카이) 이다.

ps4: 결승전 3:0셧아웃 - 7회
     (셧아웃한사람: 이윤열3회. 최연성2회, 강민+임요환 1회실시
      셧아웃당한사람: 박성준2회,이윤열+홍진호+장진남+박정석,조용호 1회당함)

PS5: 역대 단일 양대리그중에서 가장 많은 승수를 챙긴 사람은 KPGA4차 준우승자 조용호이다.(19승)


-(흔히들 이야기하는) 시대별 본좌들의 전성기 시절 전적-

.2001년 전체, ~2002년초반
임요환:31승8패(KPGA1차,한빛,코카 우승전적) 승률-79%

.2002년초반, ~2003년초반
이윤열:44승14패(KPGA 2,3,4차,파나소닉 우승전적) 승률-76%

.2003년중반~2004년초반
강민:31승12패(스타우트,한게임 우승, 마이큐브준우승전적) 승률-72%

.2003년중반 ~2004년중반
최연성:45승15패(삼보,센겜,스프,에버 우승전적) 승률-75%

.2004년중반~2005년초반
박성준:30승12패(질레트,에버 우승, 아이옵스준우승전적) 승률-71%

.2005년중반~2006년현재
마재윤:39승15패(우주,프링글스 우승,싸이언 준우승,프링글스2차전적) 승률-72%


-역대 2회이상 결승진출자 현황-

이윤열:우승-5회, 준우승-3회 (양대리그 우승 2번 달성)
최연성:우승-5회, 준우승-없음 (양대리그 우승 2번 달성)
임요환:우승-3회, 준우승-4회 (양대리그 우승달성)
강민:우승-2회, 준우승-2회 (양대리그 우승달성, 양대리그 준우승 달성)
박성준:우승-2회, 준우승-2회
마재윤:우승-2회, 준우승-1회
김동수:우승-2회, 준우승-없음
박정석:우승-1회, 준우승-3회 (양대리그 준우승 달성)
조용호:우승-1회, 준우승-3회 (양대리그 준우승 달성)
박용욱:우승-1회, 준우승-1회
홍진호:우승-없음, 준우승-5회 (양대리그 준우승 2번 달성 ㅠㅠ )

ps: 위사람들중 '김동수','박성준','마재윤'은 양대리그 결승경험 없음

-(눈물과 함께보는) 홍진호 종합성적-
홍진호:39승22패 (KPGA 1,2차, 삼보, 코카콜라, 올림푸스 5회 준우승전적) 승률-64%

다른 재밌는 기록들이 보이신다면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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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13 00:09
수정 아이콘
홍진호 선수 정말 안구에 쓰나미네요 ㅡ.ㅡ
깔릉유
06/10/13 00:09
수정 아이콘
이야 정말 재밋는 기록이네요

잘봤습니다. 고생하셨어여
06/10/13 00:09
수정 아이콘
(홍진호 결승 전까지 무패, 홍진호 최소승 우승-6승)
-> 수정 부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06/10/13 00:10
수정 아이콘
오 새롭게 보는 기록이네요 잘봤습니다.
06/10/13 00:23
수정 아이콘
강민 2002년후반~2003년초반 -> 2003년 중반~2004년 초반
역시 수정 부탁...

잘 정리된 기록들을 보니 새삼 새롭기도 하고 정말 재밌네요.
박성준 선수가 Msl 결승 경험이 없다는 사실도 좀 놀랍고;
홍진호 선수는 정말.. ㅠ_ㅠ
올빼미
06/10/13 00:31
수정 아이콘
조용호선수 기록중에 준우승은 3회죠. 대이윤열전 2회에 한동욱전..그리고 조용호선수도 셧아웃의 아픈경험이 ㅠㅠ
FreeZone
06/10/13 00:32
수정 아이콘
2위-입영민 10승5페 ...... 오타와 더불어 -_-.....
후...그리고 홍진호 선수... -_-... 눈물이 앞을...
리콜한방
06/10/13 00:43
수정 아이콘
여기 댓글들까지 지적사항 수정했습니다.
Cerastium
06/10/13 00:58
수정 아이콘
눈물이.. 눈물이..
희망의마지막
06/10/13 02:51
수정 아이콘
얼마전 스타뒷담화에서 나왔던 박용욱 선수의 말이...
다시 한번 마음에 확 와닿는군요.
왠지 마음이 아프네요...
06/10/13 07:42
수정 아이콘
홍진호선수...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ㅠ_ㅠ 다음시즌에서 우승해야죠!
희망의마지막조각님// 박용욱선수가 어떤 말씀을 하셨기에...? 궁금하네요.
막강테란☆
06/10/13 07:56
수정 아이콘
강민 90% 임요환 92% 우승 정말 놀라운 기록.. 덜덜덜
Polaris_NEO
06/10/13 08:13
수정 아이콘
아 옐로우 ㅠ
이제 우승한번해야죠 ㅠ
킁.. ㅠ
쥬이넨
06/10/13 10:36
수정 아이콘
이걸 다 조사하다니 대단하시네요~
가만히 보니까 누구나 인정하는 본좌 3인방 전성기 승률이 최소 75%군요..준본좌급이라고 생각되는 강민 박성준 선수는 71~72% 정도.. 그리고 현재의 마재윤 선수는 아쉽게 72%.. 남은 6경기 모두 스트레이트로 가져가서 75% 달성되면 이젠 모두가 인정하겠죠? 비테란 진영의 첫번째 절대자를 위해 마재윤 화이팅~ 하지만 결승 상대가 박용욱선수라면 누굴 응원해야할지 난감-_ㅠ
자이너
06/10/13 10:48
수정 아이콘
Sohyeon//
테란을 일으킨자 임요환
프로토스를 일으킨자 임요환

프로토스를 일으킨자 박정석
저그를 일으킨자 박정석

저그를 일으킨자 홍진호
테란을 일으킨자 홍진호..

이렇게 박용욱 선수가 우스게 소리로 얘기를 했는데요..
스타리그를 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만한 이야기더군요.

특히 저그입장에서 홍진호는 생각할때마다 안습이지요..ㅠㅠ
06/10/13 10:52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 프로토스로 어떻게 저런 승률을 기록할수가 있죠?
분발합시다
06/10/13 11:45
수정 아이콘
근데 이윤열선수 겜티비 성적도 넣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kpga2,3,4차리그하고 파나소닉배때 겜티비리그도 참가했는데 그 기록이 빠지면...
06/10/13 13:19
수정 아이콘
분발합시다님/ 제목이 OSL, MSL 기록이니 겜티비는 안하신듯 합니다 ~
멋진 기록 만드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강민 선수 프로토스로 유일하게 양대리그 우승준우승;; 대단하네요~
06/10/13 13:39
수정 아이콘
강민 선수 프로토스로 어떻게 저런 성적을 낼 수가 있는지.. 정말 대단합니다. 양대리그 우승 + 양대리그 준우승.
무적아르바
06/10/13 15:51
수정 아이콘
이병민 선수가 눈에 안보였다........
06/10/13 16:11
수정 아이콘
겜티비는 리그진행 안한지가 벌써 2년이 다되가니
겜티비 전적은 이제 의미가 없죠
물론 수상기록과 입상 경력은 인정해주어야 겠지만요
06/10/13 17:32
수정 아이콘
뭐...결과적으론 큰 차이는 없습니다만...MSL 스타우트배의 경우에는 결승전 시작당시..강민 : 이윤열 = 1 : 0이었지 않나요?? 고로...결승전에서의 3 : 0 셧아웃은 어느정도는 아닌듯...암튼...그러한 방식은 지금생각해도 좀 많이 불합리하고 이상한듯 하네요..^^;;
아침해쌀
06/10/13 17:54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 대단합니다.

박정석 선수, 저 위에 각 시대 본좌(이윤열, 박성준, 마재윤)상대로 준우승 3번이군요...;;;

홍진호선수..........
06/10/13 19:17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저 온겜의 2번 연속 플플전 결승은 정말 인정하고 싶지 않은 대회.. ( 맵때문에요.. 패러독스 시리즈는 개인적으로 역대 최악의 맵. 정상적으로 게임할경우 저얼대 저그가 플토를 못이긴다고 생각하거든요. )

그리고 홍진호 선수의 전성기 시절의 승률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네요 꽤 높을거 같은데...
흠 그리고 OSL 은 몰라도 MSL 에서 최소승 우승 or 준우승은 그당시 선수의 포스가 굉장했다는걸 의미하겠네요. 거의 안지고 승자조로만가서 최소경기만 치르고 우승&준우승 한거니까..
낭만덩어리
06/10/14 01:25
수정 아이콘
keke님 어느 대회는 무슨 맵때문에 인정하고 싶지 않다는 댓글은 정말 보기 싫군요.
어느 대회가 맵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단 말입니까?
정상적으로 게임할경우 절대 플토가 저그를 못이기는 맵이 수도 없이 많다고 생각하는 플토팬들 아주 많습니다. -_-;;
06/10/14 05:54
수정 아이콘
최악의 심판 판정으로 유명했던 1934년과 1978년의 월드컵 우승국은 각각 이탈리아와 아르헨티나였지만 아무도 그때의 우승을 부인하지는 않습니다. 1966년의 잉글랜드 우승당시 허스트의 3번째골이 논란이라고 해서 잉글랜드의 우승을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인정하지 않을 수는 있지만, 많은 스타팬들이 보는 게시판에서 공개적으로 인정한다, 못한다는 말은 많은 분들의 기분을 상하게 할수 있겠네요
06/10/14 18:28
수정 아이콘
흠.. 인정하지 않는다는 좀 과격한 표현인것 같긴 하군요.
뭐.. 다른우승보다는 좀 덜 쳐준다정도로 의견을 바꾸겠습니다.
그리고 맵문제는 뭐..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만 머큐리라고해도 패러독스하고는 비교도 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그들이 맵이 암울해서 종족도 바꿔들고 나오곤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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