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7/08/03 22:34:24
Name 信主NISSI
Subject 차기시즌 진출자현황(1)
6월 7일
이주영 - 8강진출로 시드확보
최초차기시즌진출자
5번째 본선진출, 2번째 MSL진출

이성은 - 8강진출로 시드확보
2번째 차기MSL진출자, 최초 MSL테란진출자
4번째 본선진출, 2번째 MSL진출

마재윤 - 8강진출로 시드확보
3번째 차기MSL진출자, 2번째 MSL저그진출자
10번째 본선진출, 8번째 MSL진출(7연속진출)

박성준 - 8강진출로 시드확보
4번째 차기MSL진출자, 3번째 MSL저그진출자
14번째 본선진출, 5번째 MSL진출



6월 10일
강구열 - 8강진출로 시드확보
5번째 차기MSL진출자, 2번째 MSL테란진출자
2번째 본선진출, 2번째 MSL진출

박태민 - 8강진출확정으로 시드확보
6번째 차기MSL진출자, 4번째 MSL저그진출자
15번째 본선진출, 6번째 MSL진출

진영수 - 8강진출로 시드확보
7번째 차기MSL진출자, 3번째 MSL테란진출자
5번째 본선진출, 3번째 MSL진출

김택용 - 8강진출로 시드확보
8번째 차기MSL진출자, 최초 MSL토스진출자
5번째 본선진출, 3번째 MSL진출



6월 14일
송병구 - 와일드카드 결승전 진출로 시드확보
9번째 차기MSL진출자, 2번째 MSL토스진출자
8번째 본선진출, 3번째 MSL진출

서지훈 - 와일드카드 결승전 진출로 시드확보
10번째 차기MSL진출자, 4번째 MSL테란진출자
19번째 본선진출, 11번째 MSL진출(KPGA1회포함)



7월 6일
변형태 - 결승진출로 시드확보
최초차기스타리그진출자
8번째 본선진출, 7번째 스타리그진출(6연속진출)



7월 13일
김준영 - 결승진출로 시드확보
2번째 차기스타리그진출자, 최초 스타리그저그진출자
6번째 본선진출, 6번째 스타리그진출



7월 18일
송병구 - 3위결정전승리로 시드확보
3번째 차기스타리그진출자, 최초 스타리그토스진출자, 최초 차기양대리거
9번째 본선진출, 6번째 스타리그진출



7월 23일
안기효 - 스타챌린지우승으로 시드확보
4번째 차기스타리그진출자, 2번째 스타리그토스진출자
6번째 본선진출, 6번째 스타리그진출



7월 24일
이영호 - 서바이버 A조 통과
11번째 차기MSL진출자, 5번째 MSL테란진출자
2번째 본선진출, MSL첫진출

민찬기 - 서바이버 A조 통과
12번째 차기MSL진출자, 6번째 MSL테란진출자
첫본선진출



7월 25일
김윤환 - 서바이버 B조 통과
13번째 차기MSL진출자, 7번째 MSL테란진출자
첫본선진출

권수현 - 서바이버 B조 통과
14번째 차기MSL진출자, 5번째 MSL저그진출자
첫본선진출

오충훈 - 듀얼 A조 통과
5번째 차기스타리그진출자, 2번째 스타리그테란진출자
첫본선진출

신희승 - 듀얼 B조 통과
6번째 차기스타리그진출자, 3번째 스타리그테란진출자
3번째 본선진출, 3번째 스타리그진출



7월 26일
주현준 - 서바이버 C조 통과
15번째 차기MSL진출자, 8번째 MSL테란진출자
첫본선진출

강민 - 서바이버 C조 통과
16번째 차기MSL진출자, 3번째 MSL토스진출자
15번째 본선진출, 11번째 MSL진출(6연속진출)



7월 27일
이제동 - 듀얼 B조 통과
7번째 차기스타리그진출자, 2번째 스타리그저그진출자
2번째 본선진출, 스타리그첫진출

김동건 - 듀얼 B조 통과
8번째 차기스타리그진출자, 4번째 스타리그테란진출자
첫본선진출


PS. 이상 24명까지 (1)편에 올립니다. 이후 24명은 모두 확정된 후 (2)편에 올리겠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DarkSide
07/08/03 23:08
수정 아이콘
테란이 너무 많네요.
저그진출자 수와 플토 진출자 수를 합해도 테란 진출자 수에 못미치니 이건 뭐.....
이번 시즌 맵들이 테란이 어려운 맵인데도 불구하고 이정도로 테란들이 올라오면

만약에 발해의 꿈이나 라그나로크,머큐리 같은 맵 쓰면 사상 초유의
스타리그 16명과 MSL 32강 전원이 테란들로 채워지는 불상사가 일어날수도........
07/08/03 23:10
수정 아이콘
뭐 맵밸런스 조정은 하겠죠.. 온겜같은 경우 윤용태 선수만 올라가면 저그와 플토선수들이 상당히 기대되는 선수들이라 테란 8명과 잘 싸울 수 있을 거라 봅니다. 그런 점에서 지금부터 차기시즌이 기대되는 이유중 하나구요. 하지만 msl경우 지금 테란이 지나치게 많아서.. 32강에서 16강으로 갈 때 과연 어떤 식으로 진행될지가 궁금하구요.
the hive
07/08/03 23:14
수정 아이콘
DarkSide님// 테란이 어려운맵이라기 보다 지난시즌보다 저그플토가 상대적으로 할만한맵이라고 보는게 맞겠죠 -_-;;

엠겜은 정말 로키대신 데페쓴거 후회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
온겜쪽이야.. 원체 테란 16강 진출자가 많았었으니 원죄(?)라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테란 진출수는 여전히 많네요 --;;
信主NISSI
07/08/03 23:30
수정 아이콘
이번시즌의 테란진출자는 지난시즌의 맵영향이 상당합니다. 온겜은 듀얼을 2회에 걸쳐실시하면서 지난시즌 맵에서 치뤄 다수의 테란을 본선에 올렸고, 챌린지예선역시 지난시즌에 치뤄서 챌린지에서도 상당수의 테란이 올라왔구요.
엠겜은 지난시즌 서바이버와 본선에서 사용된 맵의 영향으로 많은 수가 서바이버토너먼트를 뚫은 상황에서 다시금 지난 맵으로 예선을 치루고 한번더 서바이버를 치루면서 테란이 과반수가 넘었죠.

결국 지난시즌 맵이 주는 영향이 다른시즌들에 비해 2배였는데, 그 2배인 시즌이 역대가장 테란에게 기운맵들이 되면서 여파가 커진겁니다. 지난시즌맵에서 치뤄진 예선을 뚫고 올라와 많은 테란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특히 지난 두세시즌에서 절대적인 성적을 낸 선수들이요.
07/08/04 00:02
수정 아이콘
참 서지훈선수 19번째 본선진출 -_-;;
compromise
07/08/04 00:10
수정 아이콘
요즘은 양대리거 수가 정말 많은 거 같네요. 벌써 7명 정도 되나요?
07/08/04 12:09
수정 아이콘
이런말 하기는 싫지만 맵때문에 양산형테란들이 너무 많은 양대 개인리그가 되겠군요.
에휴 맵 밸런스를 그래도 적당히는 맞춰야지... ...
정말 양대리그 8강 올테란쯤 되서 개인리그가 한두번 아주 관심이 떨어져야 맵좀 제대로 배치할가요?
그저 저그 토스 선수들의 선전을 기대할수밖에 없군요.

이제는 종족 비율이 1:1:2 가 당연시되는 요즘 분위기
정말 이건 아니잖아~~~
리그를 진행하겠다는건지
테란 크래프트를 만들겠다는건지... ...
信主NISSI
07/08/04 12:43
수정 아이콘
sana님// 그래도 이번시즌의 전체적인 맵밸런스는 양호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시즌의 영향이 워낙 컸던 탓이구요. 맵을 제대로 배치하기 싫어서 그런 것은 아니죠. 양산형테란에 대한 견제를 위해서 다양한 컨셉의 맵을 쏟아내 일반적컨셉의 맵이 파이썬밖에 없는걸요.

그리고 여러가지이유에서, 저그토스선수들은 선전할 겁니다. 자연스럽게요.
델마와루이스
07/08/04 13:58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 11번째 msl 진출이예요. 스타우트배 부터 곰티비3시즌 까지 우주배 한번빼고 다 진출했죠. 수정 부탁드립니다 ^^;
信主NISSI
07/08/04 17:29
수정 아이콘
델마와루이스님// 수정하겠습니다. 5,6차 불참인 줄 알았는데, 6차만이네요.
07/08/04 17:37
수정 아이콘
서지훈선수가 MSL11회 진출 인가요?? 생각보다 많네요; 올라갔던 리그들 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보름달
07/08/04 18:03
수정 아이콘
사과님 // KPGA 4차 스타우트 센게임 스프리스 당골왕 우주 싸이언 프링글스S2 곰티비 S1+S2+S3
보름달
07/08/04 18:06
수정 아이콘
참고로 MSL에 가장 많이 진출한 선수는 이윤열선수로 이번 곰티비S3까지 포함하면 13회 진출입니다.
07/08/04 23:08
수정 아이콘
보름달님 감사합니다!!
Go_TheMarine
07/08/07 16:24
수정 아이콘
서지훈선수 4강이상 갈때가 됐죠~
d달빛고양이
07/08/28 22:17
수정 아이콘
(운영진 수정, 벌점)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682 경쟁은 Up, 그러나 재미는 Down되는 스타 프리배틀넷서버 [9] 야비다5898 07/08/04 5898 0
31681 미스테리한 그녀는 스타크 고수 <예순여덟번째 이야기> [8] 창이♡3047 07/08/04 3047 0
31680 드디어 결전에 날이군요. 프로리그 결승전!! [8] 신동v3895 07/08/04 3895 0
31679 [블리즈컨 체험기] 블리즈컨 첫째/둘째날 사진입니다. [20] 메딕아빠5350 07/08/04 5350 0
31674 [블리즈컨 체험기] 스타2 관련 한국기자 간담회. [10] 메딕아빠5536 07/08/04 5536 0
31673 [블리즈컨 체험기] 스타2 게임 후의 느낌. [33] 메딕아빠6659 07/08/04 6659 0
31671 내일 프로리그 결승전 경기 선수별 전적 [4] EnVy♥4043 07/08/04 4043 0
31670 차기시즌 진출자현황(1) [16] 信主NISSI4709 07/08/03 4709 0
31669 역시!(3일 듀얼토너먼트 스포 및 리뷰) [20] 볼텍스4630 07/08/03 4630 0
31668 팀플레이에서 저그의 숙명. 하지만 없어서는 안될 존재 [15] Yes3976 07/08/03 3976 0
31667 [Red]Nada 의 영혼을 느껴보는게 얼마만인가! [38] 고흐4707 07/08/03 4707 0
31666 핵 버그라는 것도 있나요?? [17] 찰스왈왈4491 07/08/03 4491 0
31665 박성준, 한동욱. 그리고 트레이드 시장과 마케팅. [34] 하늘유령6117 07/08/03 6117 0
31663 4:0/4:2는 삼성승 4:1/4:3은 르까프승??? [27] 처음느낌4291 07/08/03 4291 0
31661 3개의 맵으로 개인리그를 치루자. [17] 信主NISSI5267 07/08/03 5267 0
31660 워3 팬으로서 삼성칸을 응원하는 이유가 되는 선수... [23] 워크초짜6630 07/08/03 6630 0
31659 뒤늦게 올리는 2주간 스타관전평 [2] 질롯의힘4513 07/08/03 4513 0
31658 블리즈콘에서 홍진호 선수와 첫 경기를 치루는 skew선수의 인터뷰입니다. [10] 초록별의 전설5676 07/08/03 5676 0
31656 어제 듀얼 오프 후기 -ㅇ-; [26] 후치6485 07/08/02 6485 0
31654 [정보] 오늘 아프리카 방송에 김준영 선수 출연합니다. [6] guy2095113 07/08/02 5113 0
31653 T1의 테란들.. 이제 변화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33] Yes6157 07/08/02 6157 0
31652 김택용의 강함 [45] Judas Pain9276 07/08/02 9276 0
31651 BlizzCon 2007 - 스타/워3 경기 대진표 및 일정 발표 [20] kimbilly4621 07/08/02 462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