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전 + 이벤트전 + PSL + 외국인과의 대결등을 다 포함한 전적입니다.


프로토스가 마재윤을 실제로 '이긴' 경기는 옆에 경기 내용과 스코어를 추가로 기록했습니다.


선수는 가나다순으로 나열했습니다.


2003년 4월 24일부터 2007년 10월 21일 까지 토스전 기준.

프로토스 총 38승 94패 28.8%

김택용제외시 30승 93패 24.3%



강민 8승 17패 32% - MBC Movie배 팀리그 1:0, 구룡쟁패 듀얼토너먼트 1:0, 엘리트 학생복 올스타리그 대구투어 결승 2:1, 프로리그 07 전기 1:0

기욤 패트리 3승 1패 75% - 2003 첼린지 48강 2:1, iTV 고수를 이겨라 1:0

김선묵 1승 2패 33.3%
김성제 0승 3패 0%
김택용 8승 1패 88.9% - 곰TV 시즌 1 결승 3:0,  WWI 결승 2:1, IEF 2007 결승 2:0, 슈퍼파이트 5회 1:0

루오시안 0승 2패 0%
문준희 1승 4패 20%
박대만 1승 2패 33.3%
박영민 0승 2패 0%
박용욱 0승 3패 0%
박정길 0승 1패 0%
박정석 3승 14패 17.6% - 프로리그 06 전기 1:0

박지호 2승 5패 28.6%
샤쥔춘 2승 3패 40% - WCG 2007 그파 2:1

서기수 0승 1패 0%

손영훈 1승 0패 100% - 프로리그 05 후기 1:0

손찬웅 0승 2패 0%
송병구 3승 10패 23.1% - 프로리그 05 후기 준플옵 1:0

송병석 1승 2패 33.3%
신상호 0승 1패 0%
안기효 1승 2패 33.3%
윤용태 0승 4패 0%
이현승 0승 2패 0%
임원기 1승 2패 33.3%
전태규 1승 3패 25%
조병호 1승 2패 33.3%
피터 0승 1패 0%
허영무 0승 2패 0%




4년 6개월간의 프로토스와 마재윤의 대결.

2003년 초 꼬꼬마 시절에 기욤에게 진것과. 프로리그에서 딱 한번 붙어서 손영훈선수에게 진것.을 제외하면 상대전적에서 앞서는 선수는 다들 아시는 선수. 단 한명 뿐입니다.


뇌제 윤용태는 과연 스타사상 최강의 프로토스의 대재앙. 마재윤을 극복하고 4강에 진출할수 있을까요.


극복만 해낸다면, 김택용/송병구의 투톱이라 불리는 현 프로토스 라인에 당당하게 쓰리톱이 될수 있는 기회.


2007년 10월 25일 6시 30분.  결과는 어떻게 날것인지.

By Lee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