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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1/20 01:50:26
Name Davi4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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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스타2] 2014년 1월 셋째주 WP 랭킹(2014.1.19 기준) - 코드 S들의 급상승!





2014년 1월 셋째주 WP 통합랭킹입니다.
GSL 코드A 경기결과가 반영되면서 코드S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의
대거 랭킹상승이 이루어졌습니다.

윤영서가 3주 연속 WP 통합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통합랭킹 2위 김민철과의 점수차는 23점으로 200점 이상 줄었습니다.
3위 이신형과 윤영서의 점수차 역시 그렇게 크지 않기 때문에
코드A와 프로리그 경기결과에 따라 1위가 바뀔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테란랭킹 1위는 3주 연속 윤영서입니다. (통합랭킹 1위)
테란랭킹 2위 이신형(통합랭킹 3위)과의 점수차는 125.8점으로 100점 이상 줄었습니다.

저그랭킹 1위는 27주 연속 김민철입니다. (통합랭킹 2위)
저그랭킹 2위 이제동(통합랭킹 5위)과의 점수차는 722점으로 50점 벌어졌습니다.

백동준이 13주 연속 프로토스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통합랭킹 4위)
프로토스랭킹 2위 김유진(통합랭킹 7위)과의 점수차는 822점으로 지난주와 비슷합니다.

김민철이 김정우에게 승리하며 2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신노열은 장현우-김도욱(2승)-한재운(2승)에게 승리하며 25위로 1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7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김준호는 원이삭-현성민을 꺾고 29위로 7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12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이원표는 김정우(2승)-홍덕(2승)을 물리치고 38위로 12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14위로 3계단 상승했습니다.
최용화는 이영호(2승)-이동녕(2승)을 꺾고 39위로 22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15위로 8계단 올랐습니다.

김성한은 홍덕-김정우(2승)-홍덕에게 승리하며 42위로 10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15위로 4계단 상승했습니다.
서성민은 김도욱-정명훈(2승)-강민수-주성욱을 꺾고 45위로 12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18위로 3계단 올랐습니다.

김정우는 김성한을 물리치고 57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남기웅은 김도욱에게 승리하며 61위로 3계단 상승했고
조중혁은 김유진을 꺾고 62위로 5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18위로 2계단 올랐습니다.
정우용은 정명훈(2승)-강민수(2승)를 꺾고 66위로 12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20위로 6계단 상승했습니다.
김도우는 신동원-고병재(4승)에게 승리하며 67위로 21계단 상승했고,
강민수는 서성민(4승)을 꺾고 69위로 16계단 상승했습니다.
한재운은 남기웅(2승)-신노열-김도욱(2승)을 물리치고 78위로 30계단 상승했습니다.

80위권 밖의 순위변화는 아래와 같습니다.

-노준규, 김정훈-이동녕-이영호(2승)-이동녕을 꺾고 81위로 81계단 상승.
-장현우, 이재선-김준호를 물리치고 86위로 9계단 상승.
-최성일, 강동현-황규석(2승)에게 승리하며 91위로 33계단 상승.
-김도욱, 남기웅(2승)을 꺾고 92위로 8계단 상승.
-김명식, 어윤수-황규석(2승)-강동현-최성일(2승)을 물리치고 97위로 48계단 상승.
-이병렬, 황규석에게 승리하며 98위로 4계단 상승.
-홍덕, 김성한(4승)을 꺾고 105위로 20계단 상승.
-변영봉, 김구현을 물리치고 130위로 2계단 상승.
-송병구, 김한샘을 꺾고 138위로 2계단 상승.
-김도경, 김명식에게 승리하며 149위로 12계단 상승.
-최경민, 고병재를 물리치고 165위로 26계단 상승.
-김한샘, 김정훈을 꺾고 201위로 첫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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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20 16:56
수정 아이콘
고생이 많으십니다
파란만장
14/01/20 18:04
수정 아이콘
역시 개인리그가 활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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