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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22 14:13
NLB측의 심판은 나겜 직원들 아닌가요??
오프라인 결승전 빼고는 나겜 직원들이 게임단 숙소에 파견심판 간다는데... 대규모 오프라인 결승이라서 나겜 에서 신경을 못썻을거라 생각드네요 얼밤과 나진칼 정도면 어느정도 경험있고 그래서 선수들에게 지시만해도 됬을거라 판단했겠죠 근데 불밤 선수들중 2분은 리빌딩해서 이번에 결승급은 처음이실껀데 아마 그 부분에서 긴장한 부분이 있고 온게임넷 부스에서만 하시다가 적응이 안되서 그럴수도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14/01/22 14:18
오프면 더더욱챙겨야하는거아닌가요.
헤드셋을써도 관중들 환호가들리는마당에.... 그냥 단순히 신경못썼다로 넘어갈만한일은 아닌듯한데요
14/01/22 14:13
캡춰본을 봤을땐 그냥 잠깐 안썻겠지.. 생각했는데 한경기 내내 안 썻다고요?? 이건 정말 말이 안되는거 같아요.
아니..그걸 그냥 냅두면 어떻게 하나요... 퍼즈가 안되는 경기도 아니고 당장 퍼즈 시키고 경고 주고 그래도 말 안들으면 경고 2회 누적 시켜서 규정대로 한경기 정지 시켜야죠..
14/01/22 14:14
퍼즈는 선수들만 가능해서 심판이 퍼즈를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당장 경기하는 선수들에게 심판이 퍼즈하라고 요구할 수도 없는 상황이고 관전자도 퍼즈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14/01/22 14:18
맞는 말이죠.. 게임 시작하고 헤드셋 안썻으면 바로 퍼즈걸고 심판이 가서 조치를 취하고 미이행시 경고를 주는거 이런식으로 되어야 하는데.. 뭐한건지..여기서 나겜 운영 미숙이 나오나요?? NLB는 서킷포인트도 걸려있는데 자칫하면 귀맵논란으로도 이어질 수 있었는데.
사족으로 team nb 캬하하가 NLB에 개인사정으로 못나온 줄 알았는데 인섹처럼 그냥 안나온 것이었네요. 롱판다는 2번이나 인섹사건을 겪다니;;
14/01/22 14:29
정말로 NLB의 브랜드 가치를 올려야 될거 같아요. 아마추어 선수들도 롤챔스 출신이면 인터넷방송에서 충분히 희소성 가치가 있고
게이머로서 자랑스러워 하지만 NLB 출신이라고 메리트가 있어보이지 않아 안타깝습니다. 가장 의문점인게 롤챔스는 2억원의 총상금과 1등에게 1억이라는 엄청난 부가 따라옵니다. NLB는 롤챔스 다음 2부리그인데 인터넷 커뮤니티나 방송을 보더라도... 러너리그 보다 반응이나 시청자 수가 너무나도 차이가 벌어집니다. 중요한건 상금은 웃긴게 아마추어 개인 리그가 스폰서차이도 있겠지만 NLB보다 높고요... 이번 NLB 우승상금 500만원입니다. 롤챔스와 20배 차이가 있죠 캬하하의 사정은 정확히 모르겠으나 롤챔은 16강에 들어가도 상금이 지급이 되고 NLB는 없고 그러니 그 참가할 시간에 별풍선 수입이 낳다고 판단했을 수 도 있겠죠 이리저리 말을 두서없이 했습니다만 정말로 NLB는 브랜드 가치와 상금정도는 아마추어 대회와 다르게 차이가 나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14/01/22 14:36
문제는 NLB우승상금이 절때 챔스 4위 상금을 넘어서는 안된다는 거죠.
챔스8강상금과 NLB우승상금합이 챔스4위보다 적으려면 지금보다 상금이 늘어나긴 어렵죠.
14/01/22 14:39
문도님이 댓글 다셨지만..
롤챔스 8강 상금 +NLB 우승 상금이. 롤챔스 4위보다 상금이 많아지면 롤챔스 4위가 웃겨지는 상황이 되죠.. 지금 구조로는 롤챔스 상금이 확 늘어나야 NLB 상금이 같이 늘어납니다..
14/01/22 14:44
말씀하신대로 사실 NLB 는 롤챔스때문에 더이상 발전할수없는 상자에 갇힌것같은 느낌이 강하네요..
서킷포인트로인한 최소한의규모는 확보했으나.. 그위에있는 롤챔스때문에 잘해봤자 거기까지인.. 그런느낌..
14/01/22 14:53
그럼 앞으로도 NLB 브랜드가치 상승은 없고 인기 BJ 개인리그에 더욱더 가치가 올라가면 문제가 있을거라고 보내요
물론 BJ개인리그를 저는 무척이나 즐겁게 보지만 앞으로도 NLB에서 이것보다 더한 참사가 나오지 말라는 법이 없는데... 나겜 유저로서 안타깝네요... 분명히 NLB의 가치가 지금과 같다면 팀전체 연락두절, 대회도중 탈주 등등이 나올거 같습니다. 가장큰 이유는 온라인이기 때문이죠... 젊은 학생, 청년들이 홧김에 해버리고 제재를 받아버리면 군대가면 그만이지 이런 마인드인 분들도 있을수도 있고... 연륜과 경험으로 대회를 운영하지만 출전선수들의 우발적행동은 온라인이라는 공간에서 컨트롤하기 매우 힘드니까요
14/01/22 14:28
이런 아마추어리즘을 타파해야 나겜이 한단게 더 성장할텐데 말이죠
홀스형은 그냥 지금의 인터넷 방송국이 충분히 만족스러우신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14/01/22 14:30
여담인데 애초에 룰이 롤챔이랑 nlb가 다른건지 mvp랑 im이랑 nlb에서 붙었을 때 한 명이 본인 명의의 만렙 계정이 없어서 대타 썼는데 웃긴건 그 만렙 계정 없는 선수가 롤챔에선 경기 했었죠...
14/01/22 14:30
그날 경기보면서 나진소드가 생각보다 못한것도 사실이고, 블레이즈가 리빌딩 잘 했다고 생각하면서 축하하는 마음이었는데..
굳이 얼마든지 안좋은쪽 해석 가능한 빌미를 제공하게 한 대회 주최 측이나, 그 부분에 대해 고지를 했으나 무시한 선수나 참 뭐하군요.. 가뜩이나 나겜은 전날에 조용히 지나간 편이지만 딱히 좋은 이슈가 아니었던 건도 있는데, 회사는 커져가는데 내실은 다져야 할듯.. (...)
14/01/22 14:45
그렇다고 온겜이 도맡아서 했다간 헬게이트가 펼쳐질게 뻔하죠.
나겜이 사고도 치고 기준에 안차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긴 한데, 엠겜없고 곰티비 스포티비 안나서는 상황에선 결국 나겜이 최선입니다. 어디서 하는 우스갯소리로 갓벤 방송국에서 진행하자, 그럴 수도 없고요 크크
14/01/22 15:02
빛돌이 강민.해설에 비해 부족한 점이 있는지 전혀 못느끼겠던데요. Nlb 결승은 사운드가 선수에게 갈까봐 의도적으로 해설을 그렇게 했고요.
14/01/22 15:20
빛돌은 여전히 까임당하는듯. 아니 애초에 색안경 끼고 '무조건 온겜이 최고시다' 하는 사람들한테 백날천날 말해봐야 좋은 소리 못듣겠지만 강민보단 낫습니다. 물론 정식해설들이 얼마 없다보니 하위취급 받긴 하는데 이벤트로 가끔 하던 인벤이니 곰티비등 해설하는 분들하고 비교해보면 좋은 해설이죠.
뭐 말투가 여지를 두는 김동준타입에 비해 딱딱 '이건 나쁘다 이건 옳다' 로 단정지어 버리는 스타일이라 틀릴때가 확 튀어서 호불호가 강하고 못하게 보일때가 눈에 유독 튀어서 그게 단점이긴 합니다. 아닌말로 지금 강민이 온겜이 아니라 나겜에 있었으면 빛돌하고 비교되서 가루가 아니라 분자,나노 단위가 되서 까여서 사라졌을텐데 온겜빨이 좋긴 좋아요. 해설을 하면 2사람중 하나는 왜 꼭 까려드는지 모르겠음... 온겜에서도 예전에 엄옹이 말한적이 있었는데 해설 두사람이 똑같은말 하면 질리니까 서로 포지션을 다르게 잡는다고 했는데 그렇게 하면 커뮤니티의 반응은 전문적인 지식을 풀어내는 포지션 쪽은 찬양받고 다른 한쪽 해설은 까임담당이 되더군요...
14/01/22 14:37
심판 지시 불이행, 이라는 명목은
시작 전에 게임할때 헤드셋 써주세요 라는 지시 불이행일겁니다. 데이드림 선수 헤드셋 안 썼습니다. 써주세요 라는 지시 불이행은 아닐겁니다. 제 생각에는 나겜에선 데이드림이 안 쓰고 있었는지 몰랐을 겁니다.
14/01/22 15:40
이쪽이 가능성이 높을 거 같긴 하네요.
이게 아니라면 선수에겐 심판의 지시를 고의적으로 무시할 똥배짱이, 심판에겐 개인에게 직접 내린 지시사항의 이행을 확인하지 않는 무관심함이 동시에 있어야 될테니...
14/01/22 14:41
아마추어에요 아마추어...
차라리 곰tv나 spotv가 서킷걸린 공신력있는 대회를 맡는게 어떨가 싶네요 헤드셋을 써도 환호성이 들리는판에 픽밴부터 헤드셋 없이 이어폰만 끼고했는데 영향이 아예 없었을리가... 그나저나 예전에 홀스가 레지 귀맵때 엄청 비웃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엔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네요
14/01/22 15:10
역시 2부도 온게임넷 자체로 돌리고 두 방송국은 자체리그를 돌리는게 이상적이겠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서킷포인트가 걸린 대회가 이렇게 허술한게 마음에 안드네요. 롤드컵 운영 개판인거 보면 좀 묘해지긴 하지만 아무리그래도 e스포츠 역사 튼튼한 한국인데...
14/01/22 15:19
온겜이 nlb까지 다 돌리는 것도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Nlb 취지는 아마추어 풀 활성화도 있는데 그 부분까지 온게임넷이 다 떠맡는 것은....게다가 그러면 화수목금토 전부 롤 리그 중계해야 하고 이후 롤 마스터즈 까지 겹치는데 온겜 죽어납니다. 퀄리티 장담도 못하고요. 그냥 나겜이 정신 차리고 프로페셔널하게 하는 수밖에 없죠.
14/01/22 15:24
전 ccb시절부터 나겜이 변한적이 없다고 생각하기때문에 부정적이네요.
더 위를 노리면 더욱더 빡세게, 신경써서 해야되는데 그것도 아니고 항상 말만 앞서니... 뭐 ccb 대리종자들 출전정지 풀어줄때부터 나겜은 아마추어 방송국으로 이미지가 박힌지라 다른 사람들과의 시선차이는 어쩔수가 없는듯 하네요.
14/01/22 15:42
뭐 딴얘기지만 본인들은 위로 딱히 올라간다고 한 적도 없는 것 같은데... 메이저 되면 신경쓸게 많고 본인들 깜냥이 아니라고. 지금 수준이 딱 감당할만한 규모같긴 합니다. 그냥 게임방송사로 놀면서 먹고살만한 구조의 게임방송사를 만들고 싶어하는듯.
뭐 2부 방송국으로 낙인찍고 비아냥의 대상으로 삼는건 나겜 본인들보다 나겜을 혐오하고 까고싶어하는 사람들이 아닐까 싶네요. . 애초에 온겜이라는 대상이 있는 이상 암만 일을 잘해도 인식의 한계가 있어서 2부방송 이상 소리 못듣죠.(바꿔말하면 일 못해도 '어차피 2부방송사' 식이라는 거) 엠겜 있던 시절이도 온겜이 먼저 방송을 시작했다는 이유로 은근슬쩍 엠겜이 2부 방송사격 취급 받았던거 생각하면.
14/01/22 15:37
제가 알기론 곰TV가 롤방송을 못하는 이유는 라이센스 문제라고 들었습니다.
아마도 온게임넷 독점이 아닌가 싶네요.(나겜TV는 온겜넷의 하청업체라고 봐야하니 라이센스문제가 해결된듯 하고요)
14/01/22 14:48
이런게 터지면 온라인으로 할때 파견되는 심판도 못믿죠;;
대회의 신용을 무너트리는 사고네요. 이렇게 열낸다고 달라지지도 않을꺼 같지만요.
14/01/22 14:55
nlb 인벤한테 넘겨도 이정도 수준은 할겁니다
나겜이 aos겜 진행해서 얻은 노하우가 있다는데 그 노하우로 하는 클랜배틀이 잘 돌아가기는 하나요
14/01/22 15:01
만약에 나겜이 NLB가 인벤에 새로운리그 창설로 넘어가고 서킷도 넘어가면 나겜 망합니다.
즉 리그오브레전드 관련 방송이 지금 나겜의 90프로 정도의 방송비율인데 라이엇 코리아가 나겜과 계약 끝내고 인벤과 한다면... 나겜은 충격과 시청자들의 신뢰도에서...상상만해도 그래도 설마 라이엇이 나겜과의 파트너쉽을 철회하고 그러겠나요 ?
14/01/22 15:21
이제 양심에 찔려서 그런말은 안쓰겠다고한지 조금 됐죠. 하긴 재작년 윈터 시즌은 거의 내내 성장통 소리를 했었으니.....;;;;;;;;;;;;;;;키가 얼마나 크려고.;;;;;
14/01/22 15:50
그때 나진은 정말 가만히 있다 완파당했었죠
상대가 뒤늦게 버그났다고 나가버리고 주최측은 재경기를 종용하고 싫다고 했더니 한 1시간 끌더니 '나진의 강력한 재경기 반대' 운운하며 몰수패 선언하고 방종해버림;; 그래서 잘못한 건 하나도 없는데 괜히 졸렬나진 같은 별명 만들어져서 까이고..비닐캣은 괜히 글썼다가 감성 별명 생겼는데 조금 의미가 바꼈지만 그 별명이 은퇴한지 1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어지고-_-;; 그나저나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그 깜짝 전략이었던 게 라인스왑이었네요. 그당시만 해도 나진이 획기적인 도박수를 걸었다는 것이 논란의 핵심 중 하나였는데 어느새 라인스왑이 정석이 된 지도 한참 지난 걸 보면 세월이 참 빠르긴 합니다.
14/01/22 15:48
이건 선수단뿐이 아니라 나겜도 징계를 먹어야 될 사항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선수가 잘못한 것은 잘못한것이니까 징계를 때리고, 본인들이 관리를 못한 것을 마치 '우린 경기 시작 전에 헤드셋 쓰라고 했는데 쟤네가 우리 말 안들었으니까 우린 죄 없음' 이란 식으로 넘기려는 듯 해서 찝찝하군요. 대범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워했던 최연성 감독도 선수 시절에 이윤열 선수와 경기 할 때 너무 긴장한 나머지 마우스 패드도 없이 게임하고 나서 컨트롤이 잘 안되길래 게임 끝나고서야 패드 없이 바닥에 마우스질 했다는 걸 알았다고 한적도 있습니다. MSL 최다 연속 진출 기록을 갖고 있던 조용호 선수도 우황청심환을 꼬박꼬박 먹었다고 인터뷰 한 적도 있고요. 선수가 긴장하면 실수 할 수 있는 부분이 충분히 있습니다. 그것이 선수 잘못이 아니라는 얘기는 아니닙니다. 그것을 바로 잡기 위해 심판이 있고 스태프가 있고 방송국이 있다는 거죠. 그런데 나겜은 그걸 관리를 못했습니다. 경기장에 있던 스태프들은 눈을 어디다 두고 있었다는 얘기입니까? 대학교 축제 공연만도 못한 댄스 보여주는 것에 온 힘을 쏟았던 것인지? 경기 시작 전부터 세팅에 문제 생겨 지연된건 롤이란 게임이 워낙 불안정해서도 있겠지만 나겜 측의 준비 부족도 간과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애초에 온라인으로만 쭉 진행해오던 리그를 오프라인 결승전으로 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부분에 대해 나겜이 사전에 준비를 해놓았어야 합니다.
14/01/22 23:50
아예 케스파에 위탁해서 심판진의 파견을 요청하면 어땠을까 싶어요. 어차피 전문(?!) 심판을 가지고 있는게 케스파 쪽이니까... 아무쪼록 다음번엔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14/01/23 02:45
나이스게임티비의 문제도 있겠지만, 롤이라는 이스포츠에서 심판이라는 게 다른 스포츠와는 개념 자체가 다른 것 같네요.
나진이 nlb 썸머 4강 형제팀 내전에서 승부 조작 의심 경기를 했던 당시 (https://pgr21.com./pb/pb.php?id=free2&no=52045&page=23&category=2) 나 KTB와 프로스트가 8강 확정 후 프로답지 않은 쓰로잉을 했을 떄에도 "심판"이라는 건 존재했지만 이들이 경기 중은 물론이고 이후로도 할 수 있는 일은 없었죠. 다른 스포츠처럼 딱 규정으로 정해진 것도 없고 권위도 없는 아마추어 진행요원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온게임넷은 8강 조편성 방식을 개선하는 등의 시스템적으로 문제를 원천 봉쇄하는 피드백을 하면서 잘 넘어갔지만, 나겜에서는 이후 아무런 대처도 말도 없이 쉬쉬 넘어가서 이런 문제가 앞으로 계속 반복될 거라는 생각입니다.
14/01/23 10:40
신기한 게 PGR정도 말고는 이 사안 관련해서 이 정도 논의가 되는 곳이 거의 없습니다. 걍 해프닝으로 끝날 일은 아닌 거 같은데..
소드와 블레이즈와 경기력 차이, 그 경기에서 데이드림의 경기력 이런 건 사실 중요한 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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