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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4/08 09:25:02
Name newness
Link #1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304633&site=lol
Subject [LOL] LCK 프랜차이즈 가입비 33% 감면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304633&site=lol

제가 알기로 가입비는 분할 납부 중이고, 게임단 재정 상황을 고려해 납부 시기를 뒤로 미룬걸로 알고 있었는데

남은 가입비 전액 혹은 일부를 감면한듯 합니다.


그리고 "리그 매출의 50%를 게임단들에게 분배"해왔던 지원 방식을

"매출과 연동되지 않는 고정 지원금 지급"으로 변경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작년 10개 게임단에게 지급된 지원금은 130억원이라고 합니다.(팀 분배금 70억 + 추가지원금 6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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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관
25/04/0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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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통이 좀 트이겠네요 
25/04/08 11:05
수정 아이콘
33억이면 꽤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5/04/0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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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lck 매출이 113억이라는게 정말 놀랍네요..
기사조련가
25/04/08 10:33
수정 아이콘
113억 뭐해서 벌었나 궁금할 정도
진짜 일 안하고 펑펑 논거 같은데
25/04/08 11:37
수정 아이콘
스폰서쉽과 중계권료가 대부분일듯 합니다
25/04/08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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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게 없다는건 좀 억까 같긴하네요.
하는게 정말 없으면 중계도 없었겠죠.
기본적으로 중계에 들어가는 인력과 비용은 상당히 큽니다.
기사조련가
25/04/08 14:47
수정 아이콘
lck 중계 관련된거 말하는게 아니고 마케팅이나 굿즈 리그 관련 인게임 기획상품 등등 그런걸 말한거에요.
스덕선생
25/04/08 10:30
수정 아이콘
뭐 별 말없이 돈쓰는 구단들은 그냥 내돈내산하겠다는거니까 그런갑다 하는데
자기들이 돈 써놓고 선수 몸값 비싸다고 징징대는 구단들은 솔직히 본인들 잘못이 더 크지 않나 싶습니다.
25/04/08 18:26
수정 아이콘
돈 이상하게 쓰고 징징대는 구단이 있나요?
한화는 최대한 많이쓰려고 하고
티원은 최대한 적게쓰려고 하고
젠지는 최대한 효율적으로 쓰려고하고
그나마 디플?이 이상하게 돈을 써왔긴 했는데 켈린 내치면서 정상화중인거 같고
나머지 구단은 그냥 숨만 붙어있고..
이런댓글 볼때마다 정확히 어딜 말하는건지 궁금하네요
25/04/08 11:13
수정 아이콘
라이엇도 나름 할만큼 했네요.
그런데 팀당 13억이면 큰 돈이긴한데…
솔직히 티원, 한화, KT +딮기까지는 알겠는데,(딮기도 좀 애매하지만)
젠지는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raindraw
25/04/0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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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는 게임단의 명성을 기반으로 해서 게임 아카데미 열어 돈 번다고 들었습니다
김삼관
25/04/08 11:25
수정 아이콘
발로란트 한국팀 최초 국제대회 우승 퍼시픽리그
우승 등 그걸 기반으로 발로란트 학원이 성행중이고 프로강습반도 있고 그렇습니다 정확히는
모르지만 영상에선 실제로 팀 프로선수들이 피드백도 해주고 하더군요
샤한샤
25/04/0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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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때문에 이 판 곧 없어질거같다는 말이 이제 더 이상 농담이 아니게 된 것 같아요 ㅠ
Mea Clupa
25/04/0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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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연봉 줄이라고 했는데 또 오버 페이한것 같아서 내년은 또 모르겠네요
아따따뚜르겐
25/04/08 14:39
수정 아이콘
사실상 프차 실패 선언이네요.
마작에진심인남자
25/04/08 15:51
수정 아이콘
그냥 선수 연봉 줄이면 됩니다. 경기도 야구처럼 매일하는것도 아니고 돈을 너무 많이줘요 광고를 많이 할수도 없고..
기무라탈리야
25/04/08 20:42
수정 아이콘
근데 누군가는 안줄여서...
TempestKim
25/04/09 20:12
수정 아이콘
국내 롤씬 마켓에 비해 연봉이 비대한건 맞습니다. 근데, 몇몇팀은 사치세 내고서라도 자기들이 연봉 많이 쓰겠다는데 뭘 어쩌겠습니까?
페이를 줄이겠다면 팀에서 연봉 안주고 적당한 급 영입하거나 내부콜업해서 기존 선수 중국으로 보내면 그만이죠 연봉 하한선이 강제된게 아닌데요. 소위 두자리 억대 연봉을 받는 S급들의 연봉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강제로 국내 리그 체류시키면서 연봉도 상한을 정하는 방법밖에 없고, 그건 실현 되기도 매우 어려운 방안 같습니다. 국내리그 체류도 강제되지 않으면 중국 가면 그만이고 그정도 스타급 선수면 아직 아메리카스 북미팀도 S급에게 연봉 맞춰줄 용의가 아예 없지는 않은 상태고.
25/04/08 16:09
수정 아이콘
구단 : 우리 진짜 힘들어~
시청자 : 이젠 진짜 연봉 줄어들겠지?
lck 사무국 : 샐캡까지 도입했는데 너네 진짜 연봉 안 줄여?

스토브 종료
연봉 동결
스트롱제로
25/04/08 18:33
수정 아이콘
사무국이 NFT로 사기 거하게쳐놓고
저기 어떤 팀 대빵이랑 판박이로 뭉개고 있는데

재정 운영이 건전할리가
갤럭시S25
25/04/08 19:16
수정 아이콘
아무리 생각하도 10억 넘은 시점부터는 이해가 잘 안됨.. 콘서트를 여는 것도 아니고 그냥 연봉으로??? 덜덜덜 ..그것도 한두명도 아니고...
모링가
25/04/09 09:27
수정 아이콘
놀랍게도 이곳은 연봉 뻥튀기 시절 구단 걱정을 왜하냐는 의견이 주류였다..
25/04/09 09:58
수정 아이콘
홍보효과라는 만능치트키로 의견 다뭉갠것뿐이죠
모링가
25/04/09 10:09
수정 아이콘
제가 그 말을 직접 들은 키배 당사자라..
FlutterUser
25/04/09 15:36
수정 아이콘
겜붕이들이 하는 그런 의견을 진지하게 들으시면 본인만 손해십니다....
Polkadot
25/04/09 10:49
수정 아이콘
구매력 떨어지는 시청자층을 대상으로 한 의미없는 홍보 효과가 대체 무슨 의미가 있었다고... 크크
롤이 꺾이는걸 떠나서 사실상 프랜차이즈는 대실패네요.
25/04/09 11:02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가입비를 줄였다고 프랜차이즈 실패는 너무 비약 같네요.
지금 중하위권 팀들에게 붙어있는 스폰서들은 프랜차이즈가 아니었다면 대부분 없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과열된 중국과의 연봉 경쟁이 모든 문제의 시작인데, 강한 샐캡을 하루라도 빨리 도입했어야 하는데,아직까지도 도입 안한게 아쉽다면 몰라도요...
25/04/09 11:29
수정 아이콘
연봉 얘기하시는 분들은 [합리적]인 연봉으로 선수 해외리그에 다 뺏기고 리그 경쟁력이 LCS급으루 추락해도 어쩔 수 없다 하시겠지요?
전후사정 시장사정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연봉 많다고 비판하는게 맞나 싶네요. 롤판이 아무 이유 없이 연봉이 그렇게 올라간게 아닙니다.
특별수사대
25/04/09 12:33
수정 아이콘
최근 몇년, 적어도 작년 올해 정도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봉을 줄일 수도 있지 않았나 싶긴 하네요. 북미 유럽은 솔직히 큰 의미가 없고 중국 리그와 머니게임을 하는 건데 중국 리그 샐캡 이후로는 충분히 연봉을 줄일 유인이 있었던 것 같은데요... 최근 스토브 보면 연봉으로 탑급 선수가 중국에 가는 경우는 없고 그 반대만 있죠.
25/04/09 15:49
수정 아이콘
연봉을 실제로 줄이려고 했다는 제우스 같은 사례도 있습니다만. 실제로 연봉 다이어트에 들어갔어도 유출이 없었을까요?
25/04/10 03:28
수정 아이콘
님 주장에 따르면 제우스는 사실상 T1 잔류의지 없던 선수인데 연봉 규모는 제우스 잡는데 의미 없는거 아닌가요?
25/04/10 07:44
수정 아이콘
그게 제우스가 아니라 다른 선수에게도 적용될 수 있는 얘기니까 하는 소립니다. 연봉을 줄이는게 말처럼 쉬운일이 아니지요.

그리고 선후관계를 비틀어서 얘기하시는데 제우스의 잔류의지가 없어진 이유가 연봉 때문이죠.
25/04/10 08:2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진짜 정확히 말하자면 연봉 때문에 잔류의지가 없어진게 아니라 잔류의지는 있었는데 T1이 조겅를 못맞춰준거죠. 한화 오퍼 받고도 그보다 안좋은 조건에 역오퍼 제안한게 제우스인데요? 한화의 더 좋은 오퍼를 받고 데드라인이 있었는데 그걸 미뤄가면서 한화 조건보다 못한 조건을 역오퍼 후 티원의 대답을 기다렸던게 제우스였는데요. 잔류의지 없는 사람이 오퍼 받은것보다 안좋은 조건을 주고 타팀에서 제시한 데드라인까지 미뤄가면서 기다립니까? 그리고 여러 기사에서 연봉 자체는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왔었다는거 보면 연봉 문제보단 계약기간 문제죠.
특별수사대
25/04/10 09:47
수정 아이콘
제가 보기엔 두 분이 같은 얘기를 하고 계십니다.
25/04/10 10:1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닙니다 잔류의지가 없었다는것과 있었는데 못맞춰줬다는건 다른 이야기죠. 저분은 제우스가 그렇게 빨리 이적 결정한게 이해가 안된다면서 역오퍼가 있던 없던 잔류의지는 없었다는 주장을 하시던 분인데요. 그래서 제가 처음에 님 주장대로면 제우스는 어차피 잔류의지 없었으니 연봉은 큰 의미가 없다고 한거구요. 거기에 제우스 연봉은 한화와 T1이 비슷한 수준으로 맞춰줬는 기사까지 나왔는데 연봉을 줄여서 제우스가 나간게 아니잖습니까.
특별수사대
25/04/10 10:1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니죠 그렇게 역오퍼가 있던 없던 잔류의지가 없게 된 이유가 연봉을 못 맞춰줬기 때문이라고 하는 거니까요. 결국 이건 원래 잔류의지가 있던 제우스 조건을 티원이 못 맞춰서 잔류의지가 사라져서 나간 거고 그게 결국 연봉을 낮추지 못하는 이유란 말입니다. 제우스가 석나간 이유가 연봉 삭감 때문이라는 건 거의 확인된 사실 아닙니까.

그 "한화와 비슷한 수준"이라는 게 연봉 삭감 내지 동결이 아닌 이상(당연히 그럴 수가 없고) 티원은 제우스 연봉을 깔 수가 없었죠. 그렇게 시도했다가 "터무니 없는 제안"이라는 소리를 듣고 우선협상기간 전부 접근거부 당하지 않았나요.
25/04/10 10:40
수정 아이콘
제우스가 나간건 연봉을 못 맞춰줘서가 아닙니다 2년 보장을 못해서지요. 그리고 저분은 에이전트의 주장은 믿기 힘들고 T1 프런트쪽이 옳다면서 제우스의 잔류의지가 없다고 주장하셨는데요. 그래서 저분 이전 주장대로면 연봉은 의미가 없다고 한 겁니다.

거기에 추가로 제우스는 저분이 연봉 못 내리는 이유중 하나로 제시한 중국 리그에서 온 더 많은 돈을 준다는 오퍼를 거절하고 남았던 선수라는 겁니다.

그리고 티원은 연봉 다이어트의 예시에 전혀 안맞는게 티원은 롤드컵 리핏 후 쓰리핏을 노리는 팀입니다. 어떤 스포츠에서도 우승후 연속 우승을 향해 달리겠다는 팀이 연봉 다이어트를 하려고 합니까? 오버페이라도 일단 주고 나중에 리셋을 하지.
25/04/10 17:06
수정 아이콘
주장에 일관성이 없어요. LCK 연봉이 과하게 높다고 주장하시면서 연봉 다이어트로 인해 문제가 생긴 사례를 드니까 말돌리기 하시는데 실제로 연봉 다이어트 들어가면 리그 경쟁력이 지금처럼 유지 된다는 보장이 있을까요?

연봉 다이어트가 몇몇분 말처럼 쉬운게 아니다라는걸 제우스 사례로 드는건데 무슨 자꾸 다른 얘기를 하십니까?

그리고 셰인님 말따나 쓰리핏 노리는 팀이 연봉 다이어트를 시도해서 선수 석나가게 한다는걸 상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저는 초반에 그런 판단을 했던 겁니다. 대체 연봉이 왜 의미가 없어요?
25/04/09 23:03
수정 아이콘
무슨 LCK가 MLB급 시장성도 아닌데 돈없으면 뺏기는게 맞죠 그걸 억지로 잡느라 가랑이 찢어지는게 정상인가요
25/04/09 23:07
수정 아이콘
그렇다는건 리그 매출이 줄었다는 뜻 일까요
팬케익
25/04/10 07:58
수정 아이콘
구단 프런트들 일하는거 보면 들어올 수익도 자기네 발로 차버리는것 같긴한데.. 애초에 수지타산이 안맞는것도 맞아서 참..
쵸젠뇽밍
25/04/10 11:58
수정 아이콘
이전에는 LCK가 독보적인 성적을 내는 것에 대해서 라이엇이 견제하는 느낌이 났었는데,
지금은 LCK라도 살아야 전세계 리그가 버틴다는 생각으로 변한 느낌이네요.
아이군
25/04/10 19:57
수정 아이콘
지금와서 그냥 선수연봉을 줄인다도 어렵습니다. 그랬다가 지금 개 욕 먹는 팀이 있잖아요...(뭐 물론 그 뒤처리가 훨~~씬 더 욕 먹을 짓이지만, 일단 시작은 이거죠...)

뭐랄까 이런 케이스가 많습니다. 큰 그림을 말하면 다들 동의하는데, 구체적인 예시를 들면 다들 거부하는 거요. 선수 연봉을 전반적으로 줄일 필요가 있다 -> 조 마쉬가 페이커에게 롤드컵 3연패 이후 대규모 연봉 삭감을 요구하다..... 느낌이 다르죠.

아마도 결국은 모든 팀에서 합의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은데 그게 잘 되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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