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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4 21:53
전 내일 먼저 투표하러 갑니다 후훗.. (부재자투표)
지금 어느 투표를 뽑을까 고민하면서.. 저희동네 토론 보고 있습니다. 박근령씨 참 말 못하네요 .. 제외
12/04/04 22:06
찾아보니 이런자료도 있네요.
시민단체가 선정한 뽑지말아야할 후보들...입니다... 나름기준도 12가지나 정해서 선정했네요...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pub?key=0Ark8gUx__hZJdHJQOXZ6TzFtR1M2czB1Z3d3bEZnSmc&gid=0 저는 영통이다보니.... 새눌당이냐...김진표...냐.... 카레맛 똥이냐...똥맛 카레냐.....를 고민하고있는데... 김진표는 이런 뽑지말아야할 후보에도 빠지지않고 출석하는군요...ㅠ.ㅠ
12/04/04 22:39
(스포)사하구 갑
문대성 후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무소속 엄호성 후보와 민통당 최인호 후보의 사에에서 한 말 또하고 한 말 또하고.. 엄호성 후보가 멀리 보냅니다. 반면 엄후보와 최후보는 아주 훈훈하네요.. 크크
12/04/04 23:13
새누리당 토론하는거 보면 정말 한심합니다.
하다가 도망가지를 않나, 자기에게 불리한 질문은 빼달라고 요구하지를 않나, 이재오 같은 후보는 아예 토론을 안하더군요.
12/04/05 00:30
문재인 vs 손수조 토론은 별로 재미가 없네요. 손수조 후보가 좋게 말해 당차고 좀 준비가 덜 된듯한 무대포 느낌입니다.
반면에 지금 보고 있는데 엄호성 이라는 사람 어떤 사람인가요? 답변이 아주 구체적이네요. 17,18 국회의원...이번에 공천탈락으로 칼을 갈고 있는 것 같다는거 밖에는 잘모르겠네요. 문대성씨는 뭐... 태권브이는 태권 브이네요. 단..."로보트"가 강조되어야 할듯... 안타까운 수준... 어떻게 저런 사람이 공천을 받아서...
12/04/05 01:00
문재인 vs 손수조는 댓글 분위기 보니 대충 알겠습니다. 크크크
저는 지금 안양시 동안갑 보고 있는데... 새누리 최종찬 후보와 민통당 이석현 후보가 서로 공약도 비슷하고 토론도 네말이 옳다 식으로 훈훈하게 흘러가네요 크크크 사회자가 재미없다고 옆에서 싸우라고 부추긴다는.....-_-;;;
12/04/05 09:47
문재인 손수조 토론은 어제 조금봤는데 대학등록금 이야기할때
손수조씨의 말이 이해가 안되더군요 반값등록금 찬성한다 - 지역구의 대학으로가서 직접학생들에게 물었다 - 하지만 등록금인하에 대한찬성이지 반값이라고는 안하더라 - 반값등록금 때문에 반값도 안내고 다닐수있는 학생들이 그 반을 내는일을 없었으면한다 이게 뭔소린지....공부잘해서 장학금 받으란 소린지...등록금 팍 내리면 공부잘하는애들 장학금 덜 받잖아요!! 하는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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