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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1/02 18:58:34
Name 북텔러리스트
Subject [일반] 구자형의 넷텔링 네 번째 이야기 "가난하다고 사랑을 모르겠는가 by 칼라미티"

안녕하세요!
북텔러 구자형입니다.

네 번째 이야기는 조금 텀이 있었습니다.
일주일에 한 편 정도는 올리고 싶었는데, 욕심을 내느라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네 번째 이야기는 PGR의 칼라미티님 글입니다.
"가난하다고 사랑을 모르겠는가"



이미 글 자체를 많은 분들이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만,
문자보다 더 구체적인 "듣는 것"은 감성에 더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으니까요.
(시각적 정보 등은 여전히 상상, 청각적 정보는 구체화)
그런면에서 이번엔 더 구체적인 "오디오 드라마"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래서 배역이 있습니다.

내용 분위기상 연말 연초에 올리기엔 조금 무리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들어서
12월 31일과 1월1일은 넘어가고 연휴 이틀째인 오늘 올려 봅니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을 때 들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20분 정도의 시간입니다.

'공감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XHEAPxneCg​


고맙습니다.





*. 여전히 글 추천, 사이트 추천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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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02 19:27
수정 아이콘
일단 선추천 후감상~
지난번 글도 잘들었습니다~
북텔러리스트
16/01/03 08:59
수정 아이콘
고맙습니다. 좋은 시간 되기를 바랍니다.
연애왕스토킹
16/01/02 19:33
수정 아이콘
오.. 피쟐에서 감명깊게 봤던 글인데.. 잘 듣겠습니다!
북텔러리스트
16/01/03 08:59
수정 아이콘
나중에 감상도 남겨주시면 고맙고요.
22raptor
16/01/02 20:44
수정 아이콘
저도 선추천 후감상 합니다~
북텔러리스트
16/01/03 09:00
수정 아이콘
감성작용에 도움되는 시간이길!
블루마로니애
16/01/03 01:09
수정 아이콘
글로 읽을 때 보다 조금 더 감정적으로 와 닿는것 같습니다. 마지막 곡 선정도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북텔러리스트
16/01/03 09:00
수정 아이콘
흐흐. 마지막 곡 반주+노래 한 사람에게 전하지요.
지나가던선비
16/01/03 02:06
수정 아이콘
그냥 무심히 애니매이션에서 듣던 성우님의 목소리가 이렇게 일상적인 톤으로 들으니 너무 멋지게 들리네요. 정말 닮고 싶은 목소리입니다.
북텔러리스트
16/01/03 09:02
수정 아이콘
고맙습니다. 종종 여기서 찾아 뵙겠습니다.
월을릇
16/01/03 04:21
수정 아이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북텔러리스트
16/01/03 09:03
수정 아이콘
고맙습니다. 잘 듣고 있다는 뜻으로 이해하겠습니다^^
북두가슴곰
16/01/06 12:44
수정 아이콘
늦었지만 잘봤습니다.
마지막 부분에서 눈물이 글성거리네요. ㅠㅜ
북텔러리스트
16/01/06 18:11
수정 아이콘
고맙습니다. 넷텔링은 시류를 타지 않는 내용으로만 채워질 겁니다. 언제라도 들어 보시면 좋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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