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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6/30 01:44:14
Name 아리아
Subject [일반]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8508233&date=20160630&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4

미래학자인 앨빈 토플러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누구나 어릴적부터 제3의 물결 등 교과서에서 많이 접했을 매우 친숙하고 유명한 인물이서 그런지 깜짝놀랐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대학교 학과공부를 하면서까지 많이 들었던 이름이라서 그의 죽음이 안타깝네요

올해 많은 유명인사들이 세상을 떠나는 것을 보니 기분이 참 묘합니다...

출처 : 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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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제카이
16/06/30 01:45
수정 아이콘
별이 지네요.. 하나 하나..
홍승식
16/06/30 01:53
수정 아이콘
이런... 집에 미래 3부작 다 있는데 다시 꺼내 봐야 할까봐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VinnyDaddy
16/06/30 01:53
수정 아이콘
고인의 안식을 기원합니다. 빨파녹 3종세트 하드커버가 기억나네요.
Camomile
16/06/30 02:00
수정 아이콘
부의 미래를 읽으면서 많은 걸 깨달았습니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지나가다...
16/06/30 02:16
수정 아이콘
올해는 정말 마가 꼈나 봅니다. 거성들이 왜 이리 많이 떠나는지...
16/06/30 07:08
수정 아이콘
움베르트 에코 그리고 또 어떤 거성이 있으셨죠?
리콜한방
16/06/30 08:47
수정 아이콘
음악계 쪽으론 데이빗 보위와 프린스가 있었죠.
오스카
16/06/30 09:03
수정 아이콘
축구 요한 크루이프 있었네요.
Igor.G.Ne
16/06/30 09:31
수정 아이콘
랜들맨, 무하마드 알리, 하퍼 리...
지나가다...
16/06/30 11:55
수정 아이콘
더불어 거성까지는 아닐지 모르지만 배우 앨런 릭맨도...
서리한이굶주렸다
16/06/30 02:37
수정 아이콘
부의 미래는 시간이 지나고 다시 읽어볼수록 놀라움의 연속이더군요
어떻게 이렇게 정확하게 흐름을 읽고 예측할수 있는지 경이로울 따름이었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곧미남
16/06/30 02:50
수정 아이콘
저도 학교 다니면서 저분의 저서 많이 읽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쁨평안
16/06/30 06:18
수정 아이콘
저도 어릴적 부의 미래를 보고, 나중에 다시 보았는데, 진짜 너무 대단하신 분이세요.

너무 정확하게 흐름을 맞춰서...

안타깝네요.
커피보다홍차
16/06/30 11:00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루카쿠
16/06/30 15:20
수정 아이콘
부의 미래 쓰신 엘빈 토플러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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