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2/12/29 14:31:31
Name Leeka
File #1 3b1DYHxmqQ4Ogw6uimyGCi.jpg (114.9 KB), Download : 155
File #2 42ggbxOYFGimWY6iGoSM6W.jpg (181.0 KB), Download : 114
Subject [일반] [속보] 경인고속道 과천 갈현고가교 화재… 차량 다수 갇혔다 (수정됨)




1672291891_7MPfAD5HMsCG2MsCCIIcq6.png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39051?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670654?sid=102

긴급속보로 올라왔는데..

사진만 봐도 상태가 엄청 심각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경인고속도로 북의왕IC 인근 방음터널에 불이 난 상태이며
다수의 차량이 갇혀 있어서, 현재 피해 규모는 알 수 없는 상태라고 합니다.


낮이니깐 안에 사람이 몇명 없거나 해서. 인명피해가 최소화 되었으면 좋겠고
현재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선 상태로. 인명피해가 확인되진 않았다고 합니다.


인명피해가 없길 바라며..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12/29 14:32
수정 아이콘
아니 뭐가 터졌길래 저기에 저런 화재가 나죠
인명피해 없기를
안아주기
22/12/29 14:33
수정 아이콘
불길이 웬만한 차가 불난게 아닌거 같은데
츠라빈스카야
22/12/29 14:3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합니다.
아프락사스
22/12/29 15:19
수정 아이콘
생각만하고 댓글로 안쓰는 건 어떨지요
세이밥누님
22/12/29 15:2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비속어 사용으로 제재합니다(벌점 4점)
츠라빈스카야
22/12/29 15:31
수정 아이콘
일단 리플은 삭제하는 걸로 하고, 저 역시 분명히 피해가 적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리플 쓸 때는 구체적인 인명피해 관련 내용은 뜬 게 없었구요.

제가 뭐 안막힐테니 개꿀 그런 것도 아닌데 그런 말까지 들어야 할지는 모르겠네요.
이부키
22/12/29 15:34
수정 아이콘
말에는 때가 있는 법이죠.
jjohny=쿠마
22/12/29 15:4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도 위의 대댓글은 너무 과한 게 아닌가 싶기는 한데요,

인명피해 관련 내용이 뜬 게 없었다는 말씀은 크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만큼 큰 불이 났고 저 안에 많은 차들이 갇혀 있는 상황이라는 게 알려졌다면, 사상자가 나오기 십상이라고 생각하는 게 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사상자가 전혀 나오지 않았다면 그거야말로 천운이고요.

이럴 때는 '안타깝게 사상자가 나올 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발화를 조심하는 게 보통의 방식인 것 같습니다. ('아직 사상자가 나오지 않았으니 덜 조심해도 된다'라고 생각하기보다는요.)
세이밥누님
22/12/29 16:35
수정 아이콘
이태원 참사 슬프기는 한데 거기 이제 놀러가도 사람 좀 없어서 술집도 자리 많겠고 거리 한산해서 놀기 수월하겠다고 생각하는 건 사람이니까 이기적인 생각이 드네요

라고 이태원 사고 글에 달았다고 생각해보시면 되실듯
츠라빈스카야
22/12/29 16:47
수정 아이콘
제가 사망자 있다고 뉴스 뜬 다음에 썼던가요.
사망자 있는데 저런 말 썼으면 제가 죽일 놈이고 님 말대로 사람새끼가 아니라는 소리 들어도 그냥 업보려니 하겠습니다만, 사망자 없는 상황에 쓴 글을 가지고 이태원까지 갖다대시니 좀 그렇긴 하네요.
세이밥누님
22/12/29 16:52
수정 아이콘
사망자가 있든 없든 저정도 화재인데 주의하셨어야지 싶네요
22/12/29 14:38
수정 아이콘
재산 손실만 나고 인명 피해는 없길 바랍니다.
우리아들뭐하니
22/12/29 14:40
수정 아이콘
블랙아이스에 탱크로리가 전복이라도 된걸까요..
요즘 연말이라 평일낮에도 사람많던데 걱정이네요.
붉은벽돌
22/12/29 14: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인덕원 살 때 퇴근하면서 자주 지나가던 길이라 아찔하네요...
고속도로 밑으로도 큰 대로가 지나고 있어서 교통 영향도 클 것 같습니다.
모쪼록 인명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추가) 벌써 사상자 수가 적지 않을 것 같네요... 너무 안타까운 일입니다. 모쪼록 더 이상의 피해는 없기를 바랍니다.
다람쥐룰루
22/12/29 14:42
수정 아이콘
허...자주 다니는 길인데... 인명피해만 좀 없었으면 좋겠네요
Grateful Days~
22/12/29 14:47
수정 아이콘
[[속보] "과천 제2경인고속도 화재 현장서 사망자 2명 발견"]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670751

아..
NSpire CX II
22/12/29 15:59
수정 아이콘
https://m.yonhapnewstv.co.kr/news/MYH20221229012200641

사망자가 6명으로 늘었네요..
22/12/29 14:47
수정 아이콘
https://map.kakao.com/?cctv=5464

불길은 거의 잡혀가고있네요
터치터치
22/12/29 14:49
수정 아이콘
첫 사진은 무섭네요

불길이 보이면 빨리 달리거나 아예 안들어가거나 할텐데
들어갔다 구조물로 길이 막혔다면 우려되네요
톤업선크림
22/12/29 14:54
수정 아이콘
헐...여기 자주 다니는 길인데 세상에
불 진짜 크게 났네요 와...
Grateful Days~
22/12/29 14:55
수정 아이콘
불은 방음터널 내 버스와 화물차 간 교통사고로 인해 발생한걸로 추정된다는군요..
22/12/29 15:02
수정 아이콘
불이 다시 붙었나보네요..
레드빠돌이
22/12/29 15:04
수정 아이콘
저런 도로에서 발생한 사고면 소방차도 가기 힘들텐데....
유료도로당
22/12/29 15:23
수정 아이콘
https://twitter.com/drtotem8/status/1608341175647490048?s=53&t=fsGJq8za6uwi6bF4KQZVjg

도대체 어쩌다 이런 엄청난 화재가... 무섭네요. 부디 피해가 크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Grateful Days~
22/12/29 15:26
수정 아이콘
https://v.daum.net/v/20221229145521108

[불은 고속도로를 달리던 버스와 트럭 간 추돌사고가 발생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조사됐다.

트럭에서 발생한 불이 방음터널로 옮겨붙으면서 다량의 연기와 함께 순식간에 확산한 것으로 추정된다.]
22/12/29 15:2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일반탭에서의 정치적 표현으로 제재합니다(벌점 4점)
아따따뚜르겐
22/12/29 15:31
수정 아이콘
이건 그런 부류는 아닌 것 같은데요..
22/12/29 15:57
수정 아이콘
생각보다 인명 피해가 커질것 같아서 그런거였습니다.
뉴스보는 와중에도 안타까운 소식이 더 나오고 있고요.....
그리고 이런일이 계속 반복 되는게 결국 책임질 사람이 책임지고 해결 하지 못하고
??? 이사람이 왜 책임지지? 라는 일이 반복되는것 같아서 그런거고요;;;;

여튼 그런 공통점이 생각나서 그런거고 다른 사건이긴 합니다 그건 저도 생각이 같습니다.
아따따뚜르겐
22/12/29 15:59
수정 아이콘
이태원은 대비 할 수 있음에도 안 해서 책임소재를 묻는 것인데, 저러한 교통사고는 돌발적인 사고에 가까우니까요.
22/12/29 16:02
수정 아이콘
공통점이 전혀 없어보이는데요.
그럴수도있어
22/12/29 15:33
수정 아이콘
그렇게 말씀하시면 이태원 참사 피해자들한테도 상처가 될 것 같습니다.
22/12/29 15:47
수정 아이콘
그러길 바라는 사람 같네요
레드빠돌이
22/12/29 15:36
수정 아이콘
혹시 속으로 기쁘신건 아니죠?
22/12/29 15:51
수정 아이콘
와 생각이 어메이징 하시네요........
보통은 타인의 불행에 기뻐하지 않죠 저도 그렇고요
혹시 그런생각을 가지고 계셔서 저도 그렇게 보신건가요?
키르히아이스
22/12/29 16:04
수정 아이콘
기뻐하지 않으실진 몰라도 범인찾기 놀이를 무척 즐기시는 분인것 같네요
그게 뭐가 다를까 싶군요.
Rorschach
22/12/29 16:08
수정 아이콘
다수의 사람이 글의 원래 의도와 다르게 이해한다면 그건 글을 읽는 사람이 오독한게 아니고 쓴 사람이 잘못 쓴 거죠.

댓글 쓰신 다른 분들이 '오해'한 것이 맞나 싶기도 합니다만...
22/12/29 17:40
수정 아이콘
타인의 불행을 보고 공감하는 사람은 저런 말을 하지 않습니다.
jjohny=쿠마
22/12/29 15:46
수정 아이콘
이런 말씀을 하지 않으셔야 할 책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고로케로고
22/12/29 15:51
수정 아이콘
도대체 어떤점이 비슷할까요?
항정살
22/12/29 15:56
수정 아이콘
일부러 이러시나?
머스탱
22/12/29 16:10
수정 아이콘
이걸로도 물타기하네요. 사리분별을 잘 하셔야 할 텐데요. 걱정됩니다.
22/12/29 16:27
수정 아이콘
뭔소리세요. 매몰 좀 되지마시구요.
아스날
22/12/29 16:44
수정 아이콘
누군가의 불행을 바라고 계신건 아니길 바랍니다.
Janzisuka
22/12/29 16:52
수정 아이콘
많은 사람에게 상처가 되는 말입니다....이게 무슨;;;
지르콘
22/12/29 17:13
수정 아이콘
기본적인 관리도 안해서 생긴 문제를 이번 사고로 물타기 하려는 모습이군요
22/12/29 22:2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비속어 사용으로 제재합니다(벌점 4점)
다람쥐룰루
22/12/30 08:46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Peter Pan
22/12/29 15:26
수정 아이콘
주 2회 왕복하는 곳인데 깜짝놀랐네요ㅠㅠ
시나브로
22/12/29 15:36
수정 아이콘
사건, 사고 그만.......
22/12/29 15:38
수정 아이콘
아까 회사 창문으로 큰 불길과 엄청난 연기가 보였는데 이거였네요...
복타르
22/12/29 15:42
수정 아이콘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6298319&ref=A
[[속보] 과천 제2경인고속도로 화재…사망 6명, 부상 29명]
인명피해가 더 늘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톤업선크림
22/12/29 15:44
수정 아이콘
헐.....................사망 6명...
이게 무슨 봉변이랍니까.........
22/12/29 18:24
수정 아이콘
여기 자주 지나가는 길인데 통과하다 화재에 휩쓸린 피해자들은 안타깝네요. 더 이상 희생자가 안나왔으면 합니다.
유료도로당
22/12/29 15:42
수정 아이콘
[속보] "과천 제2경인고속도 화재 사망자 6명으로 늘어"

ㅠㅠ 안에 남으신 분들 빨리 구조되시길 빕니다..
시나브로
22/12/29 15:44
수정 아이콘
2명으로 끝이 아니군요. 참..
VictoryFood
22/12/29 15:46
수정 아이콘
더 큰 피해없이 빨리 수습되기를 바랍니다
22/12/29 15:46
수정 아이콘
버스사고면 인명피해가 적긴 힘들었겠네요 ㅠㅠ
우리아들뭐하니
22/12/29 15:53
수정 아이콘
뭐랄까 터널없어도 되는곳이 소음민원때문에 터널만들었다가 참사나는 듯한 느낌이.
앞으로 지하 고속화 도로도 많아질껀데 어떻게 될지 걱정이네요.
NSpire CX II
22/12/29 15:57
수정 아이콘
율현터널 같은 곳은 방화대책 세워놨다고는 해도 불 나면 진짜 대피 가능하긴 한 건가 싶던데..
우리아들뭐하니
22/12/29 16:02
수정 아이콘
이전 중국에 지하도로 침수로 대참사난것보고 도심 지하도로 불안해보였는데 이젠 화재에도 걱정이네요..
海納百川
22/12/29 15:58
수정 아이콘
터널이나 도로도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건 차량과 운전자죠.
버스 트럭 모두 리미터 필수장착하고 여러가지 제한을 해야죠.
우리아들뭐하니
22/12/29 16:01
수정 아이콘
지하 고속화도로는 유류차량같은건 출입통제하거나 해야겠네요.
Grateful Days~
22/12/29 16:03
수정 아이콘
그 밑에 다리보다 비싼게 방음벽터널인데 내화처리가 안되는건가..
jjohny=쿠마
22/12/29 16:04
수정 아이콘
헉 그게 그렇게 비싼가요? 덜덜...
알라딘
22/12/29 17:00
수정 아이콘
왕복 4차선 기준으로 규격에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1m당 2천만원 보시면됩니다.
방음터널은 절반이상이 자재값이라 엄청 비쌉니다.
태바리
22/12/29 16:14
수정 아이콘
일주일에 몇번씩 다니는 도로이고 오늘도 귀차니즘 아니었으면 사고발생 얼마 뒤 저기 지나갈 시간이었는데...
22/12/29 16:14
수정 아이콘
제발 더이상의 인명피해가 없길 기원합니다

구조대, 응급 호송대 모두 피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상록일기
22/12/29 16:21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번 사고가 트럭-버스 간의 사고라고 하던데 대형차는 후방카메라 의무화 같은 안전규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현행법은 5톤 이상 화물차에 대해서만 적용되고, 그것도 카메라가 아닌 후방경보기를 설치해도 의무사항을 이행한 게 됩니다. 일본에선 최근 법률로 후방 카메라 설치가 의무라고 하니 한국만의 호들갑이나 과잉규제도 아닌 것 같구요.
괴물군
22/12/29 16:38
수정 아이콘
다른 무엇보다 피해가 더 안 커졌으면 좋겠고 아무래도 방음벽 사이에 들어가는 물질이 가연성인가 봅니다. 무슨 화염의 터널이네요
22/12/29 16:40
수정 아이콘
폭격맞은 줄 알았네
수메르인
22/12/29 16:45
수정 아이콘
아이고야.. 버스면 승객들 사상자가 많이 우려가 되는데요.
Janzisuka
22/12/29 16:51
수정 아이콘
ㅜㅜ 무사하시기를...
22/12/29 17:00
수정 아이콘
하이고 ㅠㅠㅠ 슬프네요
하루사리
22/12/29 17:00
수정 아이콘
22년은 진짜 무슨.. ㅠㅠ
22/12/29 17:02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돌사고라니 혹여나 졸음 운전은 아니었던 것인지... 안타깝네요.
지르콘
22/12/29 17:11
수정 아이콘
저기 시공된방음벽이 화재에 취약하다는 이야기도 나오는 군요
사상자가 더 생기질 않길 바랍니다
강박관념
22/12/29 17:25
수정 아이콘
22/12/29 18:07
수정 아이콘
차타고가다가 앞에 불난거 보면 뒷차들 빠꾸하라고 해야하나? 생각했다가 다시 생각해보니 도로에서 빠꾸는 불가능이니 그냥 차버리고 일단 튀어야겠군요
록타이트
22/12/29 18:46
수정 아이콘
카카오쪽에선 개인적으로 트레이스가 재미있었는데...
하종화
22/12/29 20:03
수정 아이콘
재난이 끊이질 않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건설안전기사
22/12/30 11:10
수정 아이콘
사고나기 십분전쯤 지나갔는데 조금만 늦었어도 어휴..
치킨너겟은사랑
22/12/30 17:49
수정 아이콘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12/29/GKF5PISMWFHG5HRYNGZS3Q5AQU/

사고는 언제든 이유가 있는법입니다

[29일 경기 과천시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안에서 발생한 화재 피해가 커진 것은, 터널 방음 재료로 아크릴의 일종인 ‘폴리메타크릴산메틸(PMMA)’을 쓴 것이 한 가지 원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열에 강하지만 결국 불에 타 녹아내리는 PMMA가 불쏘시개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교통부에서 제시하는 ‘도로건설 방음시설 재질 기준’이 2012년 개정되면서 ‘불연성(쉽게 불이 붙지 않거나 빠르게 연소되지 않는 성질) 재료를 사용해야 한다’는 지침이 삭제된 것으로 29일 확인됐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7581 [일반] [팝송] 올리 머스 새 앨범 "Marry Me" 김치찌개7772 23/01/01 7772 1
97580 [정치] 동방명주 기자회견을 오늘 하긴 했군요. [39] antidote16286 22/12/31 16286 0
97579 [일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2] NSpire CX II9311 22/12/31 9311 21
97578 [일반] 가상화폐로 힘들어하는 후배에게 전하고 싶은 글 [51] 오후2시20565 22/12/31 20565 16
97577 [일반] 한국 대표 사진작가 김중만 폐렴 투병 중 별세… 향년 68세 [9] 시나브로12062 22/12/31 12062 0
97576 [일반] 숏쟁이 투자결과 및 피자 약속 지키러 왔습니다 [35] 기다리다12153 22/12/31 12153 10
97575 [일반] 돌아온 ‘염전노예’ 오빠의 첫마디… “니, 대학은 졸업했나” [109] 서브탱크19668 22/12/31 19668 21
97574 [정치] 국방부 "영공 침범 북한 무인기, 유의미한 정보 못 얻었을 것" [28] 동굴곰12442 22/12/31 12442 0
97573 [일반] 2023년 주식 투자 [16] kien.11743 22/12/31 11743 3
97570 [정치] 이명박 사면받자마자 퇴원. 대국민메시지 [330] 빼사스30617 22/12/30 30617 0
97569 [일반] 이기영 음주운전 전과 4회...군 복무 당시 단속 경찰관 폭행도 [48] Leeka18206 22/12/30 18206 6
97568 [정치] 중국과 긴장관계 대만, 의무 군 복무 4개월서 1년으로 연장 [40] 기찻길12032 22/12/30 12032 0
97567 [일반] 이번에 산 만화책 세트들 감상 [54] Cand15290 22/12/30 15290 4
97566 [정치] 중국발 코로나19 방역에 “文정부 실패 거울삼아 대응” [146] 핑크솔져25855 22/12/30 25855 0
97565 [일반] 2022년 한 해 금융 투자 소감 [18] matthew14980 22/12/30 14980 18
97564 [일반] Always Learning: 박사과정 5학기 차를 마무리하며 [55] Bread.R.Cake10557 22/12/30 10557 25
97563 [일반] (약스포) 영화 극한직업 간단 감상문 [21] 원장9603 22/12/29 9603 2
97562 [일반] 두 번째 코로나 감염 후기... [33] PleaseBeQuiet13805 22/12/29 13805 3
97561 [일반] (스포) <헤어질 결심> - 이것은 소리 없는 아우성 [16] 마스터충달8726 22/12/29 8726 9
97560 [정치] 왕해군 동방명주 대표 기자회견 전문 [41] 김재규열사17035 22/12/29 17035 0
97559 [일반] 사랑과전쟁 빌런의 조건 [28] 노틀담의곱추11775 22/12/29 11775 4
97558 [일반] [속보] 경인고속道 과천 갈현고가교 화재… 차량 다수 갇혔다 [82] Leeka23124 22/12/29 23124 0
97557 [일반] MSI, 4K 144Hz MiniLED 디스플레이 타이탄 GT77 HX 13V 노트북 확인 [15] SAS Tony Parker 9540 22/12/29 954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