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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0 14:43
제목 보고 궁금해서 Chat GPT에게 물어봤습니다.
Q.슬램덩크를 LOL게임이라 가정하고 산왕전 이야기를 대본으로 짜줘 A. (배경음악: LOL 인게임 음악) (화면에는 산왕전의 경기장이 보입니다. 관중석에는 팬들이 열광하며 빨간색과 파란색의 팀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이 준비 중입니다. 우리의 주인공 하나뿐인 이루마는 마법사 유저로 빨간색 팀에서 플레이합니다. 그의 팀 동료들과 함께 비밀 계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루마: (팀원들과 만나며) "잘 준비했나요? 모두 준비가 됐다면 시작하죠!" 팀원1: "네, 준비는 완료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경기 시작 전이니까 마지막으로 한번 더 확인해봅시다." 팀원2: "그래요. 지금까지 우리가 계획한 것대로 하면 되겠네요." 팀원3: "저희들은 이미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이제는 경기장에서 모든 것을 보여줄 차례입니다." 이루마: "그래, 우리는 산왕전에서 이길 거야! 다 같이 싸워서 이길 수 있을 거야!" ... 아직은 창작까지는 괜찮을 거 같네요!
23/02/20 15:01
chatGPT 에게 롤의 포지션을 농구에 비유해달라고 해봤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에서 팀의 다섯 포지션은 농구의 다섯 포지션과 비슷하게 비교됩니다. 탑 레인은 센터와 같이 상단 맵 주변을 제어하는 역할을 합니다. 미드 레인은 포인트 가드와 같이 중간 맵을 제어하고 플레이를 설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정글은 파워 포워드와 같이 맵 주변을 돌아다니며 다른 라인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바텀 레인은 슛팅 가드와 같이 하단 맵을 제어하고 피해를 입히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서포트는 스몰 포워드와 같이 팀에 대한 시야와 보호를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라고 하네요. 나름 일리가 있습니다?
23/02/20 15:13
저는 작년 롤드컵때 DRX가 젠지 이기고 결승가서 T1한테 지면 딱 북산엔딩이라고 생각했었는데
DRX가 우승을 하는바람에 크크크크
23/02/20 15:50
Sannoh와 Shohoku 간의 게임이 시작되면 플레이어는 Summoner 's Rift에서 자신의 위치를 차지합니다.
블루 사이드에서 플레이하는 Sannoh는 탑 라이너 Mikio Kawata(말파이트로 플레이)를 보내 Shohoku의 탑 라이너 Takenori Akagi(Poppy로 플레이)와 대결합니다. 미드 레인에서 Sannoh의 주장 Masashi Kawata (Syndra 역)는 Shohoku의 포인트 가드 Ryota Miyagi (Yasuo 역)와 대결합니다. Sannoh의 정글러 Kazunari Fukatsu(Lee Sin)는 파란색 버프에서 시작하고 Shohoku의 정글러 Hisashi Mitsui(Jarvan IV)는 빨간색 버프에서 시작합니다. 하단 차선은 액션이 뜨거워지는 곳입니다. Sannoh의 슈팅 가드 Eiji Sawakita(루시안 역)와 서포터 이치노쿠라 사토시(Thresh 역)는 Shohoku의 파워 포워드 Kaede Rukawa(Ezreal 역) 및 센터 Hanamichi Sakuragi(레오나 역)와 대결합니다. Rukawa의 민첩성과 Sakuragi의 탱커성은 그들을 만만치 않은 듀오로 만들었지만 Sawakita의 명사수와 Ichinokura의 군중 통제는 그들을 다루기 힘든 쌍으로 만듭니다.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 두 팀 모두 명확한 이점을 얻지 못한 채 타격을 주고 받습니다. Sannoh는 첫 번째 용을 확보했지만 Shohoku는 처음 두 개의 포탑을 무너 뜨림으로써 대응합니다. 두 팀이 팀 싸움에서 충돌할 때 군중은 함성을 지르며 시계가 마지막 순간까지 째깍거리면서 경기는 절정에 이릅니다. 78-78 동점으로 두 팀 모두 마지막 공세를 펼칩니다. Shohoku의 코치는 Sakuragi에게 플레이하라는 신호를 보냅니다. 센터가 전방으로 돌진하여 Sannoh의 플레이어를 궁극기로 기절시키고 Rukawa가 후속 공격으로 피해를 입힙니다. Sannoh는 그들이 가진 모든 것을 가지고 반격하지만 충분하지 않습니다. 시계가 0이 되면 아나운서는 Shohoku를 최종 점수 79-78로 승자로 선언합니다. 선수들이 악수를 하자 관중들은 환호성을 지르고 쇼호쿠는 토너먼트의 다음 라운드로 진출합니다. 패배에도 불구하고 Sannoh의 선수들은 방금 치른 힘든 전투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AI치고는 잘 치는 거 같기도 하고 슬램덩크를 잘 몰라서 긴가민가하네요
23/02/20 16:28
티어만 봤을때... 강백호가 실버라는게 일단 말이 안되는거 같아여.
병욱이가 상대 센터랑 힘싸움 해보고 "백호는 저런 괴물들이랑 상대하고 있었구나" 하는 장면이 나오죠. 그냥 못하는 수준이 아니라 몇분 버티는것도 힘들어하죠. 권준호도 이정환이던가? 자기를 앞에두고도 채치수만 신경쓰는걸 느끼는 장면이 나오고.. 이건 뭐.. 작가공인 공기취급인거죠. 거기에 북산 주전5 체력문제 없는한 출전시간은 단 1분도 받을 수 없는 선수들이고, 식스맨급도 안됩니다 그냥. 북산 주전5명이 준프로급이라면 얘네는 그냥 아마츄어인거죠. 즉, 작중 1티어들간의 대결은 이미 다이아 대결이고 정우성 같은경우 마스터 구간 까지다 라고 가정할 때, 병욱이 권준호는 골드도 매우 후한거죠. 강백호는 이미 다이아들이랑 체급이 맞는거고요. 최소 플래. (그것도 3달만에) 당연히 신현필도 실버2는 너무 저평가. 제가보기엔 권준호 정병욱이 실버고 신현필이 골드, 강백호 송태섭 정대만등 잘하지만 아직 좀 결함이 있는 선수들이 플래1 요건 적절하지 싶네요.
23/02/20 21:09
그건 그냥 지금 메타가 그런 거고요.. 탑 캐리 메타땐 탑도 영향력 컸죠. 슬램덩크에서도 센터는 궂은일 담당으로 롤로 묘사되죠.
뭐 롤이랑 농구랑 딱 떨어질 순 없겠죠. 근데 탑이 센터인건 대부분 동의 할겁니다
23/02/21 12:41
작중에서 스몰 포워드들이 스코어러나 슈퍼 에이스로 묘사되서 그렇지
실제로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유형의 선수들이 꽤나 있죠. 아예 피펜같은 사례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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