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인플루언서들을 대상으로 위도우 1:1 대전을 진행했는데 대박이 터졌습니다.
3시간이지만 해설자/캐스터들을 5명 모아 놓으니까 빵빵 터지네요.
총 8명이 참가했는데,
-이녕(오버워치 스트리머)
-꽃빈(오버워치 스트리머, 러너웨이 구단주)
-핑콩(오버워치 영상 편집자, 정인호 유튜브 편집자)
-정인호 매니저
-용봉탕(오버워치 리그 해설자, 오버워치 월드컵 대한민국 국가대표 팀 단장)
-장지수(오버워치 리그 해설자, 전 프로)
-심지수(오버워치 리그 캐스터)
-홍현성(오버워치 리그 해설자)
로 총 8명이었습니다.
이하 스포일러 및 하이라이트
장지수 : 용봉탕 닉네임부터 마음에 안들었다.
이녕 : 같은 브론즈라도 세자리수 브론즈와 네자리수 브론즈는 다르다
용봉탕 인터뷰
본인 매드무비를 본인이 만들어야 하는 편집자
추가로, 세계 최고 위도우 '디엠' 매드무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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