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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19 21:44
제 트럴사제가 57땐가 56인가 함량미달일때 알방서 기원어깨를 먹었던가.. 그 업보로 스칼로맨스를 백번을 가도 기원의 관을 못먹었죠 ㅠㅠ
19/08/19 21:47
진짜 저랬는데... 전 당시 3번째로 큰 달섭이라서 파티 모을만도 했지만 저땐 저는 친구들이랑 그냥 공략도 안보고 들이대는 스타일이라 저런일이 허다했죠 크크
19/08/19 21:48
저때는 훈훈했군요.
아직 무득주사위팟이 있었던 리분 초창기 낙스에서 무적의 막넴 앞 무득 성박휘로 뭔가 먹었더니 귓말로 욕 하던 분이 기억나는데..
19/08/19 21:59
이야... 이걸 진짜 몇년만에 보는건지.. 크크크..
정말 와우 접기로 한날 길드원들과 상층 갔다가 필살비수랑 어둠갑바 얻고 나서.. 그 흘렸던 눈물은.. ㅠㅠ 와우가 나에게 접지 말고 레이드 뛰라고 말하고 있어.. 흑흑.....
19/08/19 22:01
다른 것보다 확실히 이때는 템 옵션에 자비가 너무 없었어요...불성 때도 좀 이상했던 것 같고 리분도 나중에 와서 정립되었던 것으로 아는데, 몇몇 직업 빼고는 템 옵션이 진짜 괴랄한 게 많았었죠. 특히 하이브리드 직업에 대해 배려가 너무 없어서 하이브리드가 하이브리드가 아닌...맞긴 맞는데 아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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