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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8/28 12:52:29
Name 허니드링크
File #1 2158118175d65faa88035b.jpg (452.7 KB), Download : 33
출처 루리웹
Subject [유머] 삼촌이 말해주는 국민학교 시절


라고 삼촌이 말씀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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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hatyoucan't
19/08/28 12:54
수정 아이콘
난로 시절에는 2인 1책상 아닌가요?
솔로14년차
19/08/28 12:55
수정 아이콘
제가 4학년 때 제가 다닌 학교에서 딱 저 책상으로 바꿨엇네요. 난로는 졸업할 때까지 썼었고요.
치토스
19/08/28 13:03
수정 아이콘
저 2인 1책상 썼습니다.. 가운데에 항상 금 그어놓고 짝궁끼리 넘어오면 어쩌고 저쩌고.. 시험 볼땐 가운데에 가방 올려놨었죠 크크
아라온
19/08/28 13:08
수정 아이콘
그 책상 밑에 코딱지 종유석들 많이들 만들었죠.
Lord Be Goja
19/08/28 12:54
수정 아이콘
국민학교는 등교할때부터 체육복 아닌가요?
합스부르크
19/08/28 12:54
수정 아이콘
컴퓨터모니터가 책상밑에 있는데 정말 보기불편했던것, 그리고 책을 무슨 확대스캐너(...)같은거로 확대시켜서 보여줬던긔..
솔로14년차
19/08/28 12:54
수정 아이콘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국민학교 마지막 시절 정도겠네요. 제가 고학년일 때 즈음에 막 생겼던 것들에 책걸상도 대충 그렇고.
야부리 나토
19/08/28 12:55
수정 아이콘
네 삼촌
메가트롤
19/08/28 12:56
수정 아이콘
다 아는 사람들이구먼
호랑이기운
19/08/28 12:56
수정 아이콘
ohp가 없네
프로그레시브
19/08/28 12:56
수정 아이콘
pgr국어대사전 : 삼촌은 자신을 3인칭화 하는 단어
ataraxia
19/08/28 12:57
수정 아이콘
심지어 저 난로에 들어가는 갈탄은 학생이 직접 배급 받아오던...
19/08/28 12:58
수정 아이콘
TV가 어떻게 학교에 있죠? 크크크
Synopsis
19/08/28 12:59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크크크
네이버후드
19/08/28 12:59
수정 아이콘
체육복은 입고 등하교일텐데
19/08/28 12:59
수정 아이콘
저 TV는 10년전 고등학생 때까지 현역이었던 거 같은데...
19/08/28 13:01
수정 아이콘
휴 난로와 종은 못봤다
19/08/28 13:02
수정 아이콘
국민학교 시절에 프로젝션TV가 있었...나?
검색해보니 국내에 들어온게 94년인데 95년까지 다니고 96년에 졸업한게 마지막 국민학생인데 그 고가의 TV가 국민학교에 없었을거같은데..
고등학교때 본기억은 있네요 프로젝션TV
19/08/28 13:19
수정 아이콘
초딩시작때 같아요
제가 딱 국민끝 초딩시작때 시대라
이르미르
19/08/28 14:18
수정 아이콘
88올림픽 열리기전에 이미 저 티비가 있었는데요 뭘.. 학교서 학급마다 티비 구비할꺼니 학부모 성금 비슷하게 모집하더군요. 그 때 돈 안냈다고 짝궁이 너 티비 보지 마라고 해서 어린마음에 무지 슬펐던 기억이.. 서울 남한산성 끝자락에 있는 국민학교 나왔습니다.
19/08/28 16:21
수정 아이콘
구글링만 해봐도 님이 말하는게 얼마나 말도 안되는 소린지 나옵니다
해당 사진은 lcd프로젝션 tv이고 80년대 프로젝션 tv는

http://www.bigscreenforums.com/images/users/72655/03709692-4A39-A500-013FB135278E243B.jpg

이런 형태입니다 미국에서도 부자들만 쓰던걸 한국의 국민학교에서 설치한다고 했다니 뭔?
80년대면 한국 가정은 흑백 14인치 쓰던 시대입니다
이르미르
19/08/28 16:30
수정 아이콘
제가 오해하게 말했나 보네요 저런 캐비넷 속에 있는 티비를 말하는거죠 . 바보도 아니고 저 당시에 lcd프로젝션 tv 쓰였다고 하겠습니까? 그리고 80대 후반이면 어지간한 집은 다 컬라티비였습니다. 3가구가 1공용화장실 쓰던 월세방도 3가구가 다 컬러티비였었는데 뭔?
19/08/28 16:40
수정 아이콘
흑백이 아니라 똑딱이 다이얼 돌리는 tv였는데 헷갈렸네요 저희집이 안방엔 14인치 똑딱이 다이얼로 채널 돌아가는 tv였거든요
그리고 님이 바보같이 저당시에 저 tv있었다고 댓글에 적어놓고 제가 독심술이라도 해야되는건가요
반박하는게 모양새가 어이가 좀 없네요 크크
스렉코비치
19/08/28 22:56
수정 아이콘
저런 프로젝션 TV가 아닌 걸 착각하신 거 같지만 바보같다고 할 것 까지야...
그리고 금성 미라클 TV가 86년에 나왔고 저희집도 그걸 썼는데, 저희 집이 전혀 부잣집은 아니었으니
80년대에 흑백TV가 일반적이진 않았던 거 같습니다.
(그 전 TV도 컬러였던 거 같지만 이건 확실히 기억나진 않아서...)
스렉코비치
19/08/28 22:57
수정 아이콘
아이고, 이건 저도 헷갈렸네요;;; 아무튼 미라클 TV는 다이얼 방식은 아니었습니다.
후루꾸
19/08/28 17:06
수정 아이콘
80년 후반대에 저렇게 큰 티비 일반적 가정이나 학교에 없었습니다.
그때 다이얼 브라운관 티비 쓰던 시절이고 그 당시에 듣도 보도 못 했어요 저런게 큰 tv는
그 당시에 설사 저런 티비가 존재했다고 해도 책걸상도
http://m.hbs1000.cafe24.com/product/image_zoom.html?product_no=14613&cate_no=157&display_group=1&order=0
이런거 쓰던 시절에 학교에 저런게 있을리가 없죠.
98년도와 착각하신게 아닐까요?
이르미르
19/08/28 17:23
수정 아이콘
제가 말한 의도는 87년에 캐비넷으로 된 티비가 학교에 설치 되었다 입니다. 98년이면 대학교 새내기때인데 헤깔리가 있나요. 그리고 무슨 70대 입니까? 저런 책상 걸상쓰게? 치토스님 말한 2인 1책상 쓰던 시기입니다. 적어도 서울은요.
후루꾸
19/08/28 17:50
수정 아이콘
윗 댓글에 ‘저 티비’라고 하셨는데요? 그래서 저는 티비 말씀하시는 줄 알았어요.
저희도 2인 1책상이긴 했지만 부산은 80년대까지 국민학교에서 저렇게 생긴 책걸상 많이 썼습니다.
19/08/28 13:02
수정 아이콘
96- 경기도 입니다. 난로만 빼고 다 봤네요
flawless
19/08/28 13:03
수정 아이콘
삼촌이 국민학교는 책걸상이 저런게 아니라고 한마디 하고 가시네요.
스렉코비치
19/08/28 22:59
수정 아이콘
저희 삼촌(?)은 국민학교때 저런 책걸상 쓰셨답니다.
잠이오냐지금
19/08/28 13:04
수정 아이콘
어어..
TV가 있네....
19/08/28 13:05
수정 아이콘
TV 있으면 초등학교인데요;
라고 같이 일하던 삼촌이 말씀하시네요...
스렉코비치
19/08/28 23:01
수정 아이콘
저희 삼촌 국민학교 때 TV로 영어수업 듣고, 6학년 말에는 후레쉬맨도 틀어줘서 봤다고 하십니다.
만주변호사
19/08/28 13:06
수정 아이콘
피지알러 삼촌들은 조카 아이디좀 그만 쓰세요!
존코너
19/08/28 13:08
수정 아이콘
초코파이에서 책상 바꿔주기 프로젝트 하던 생각이 나네요
Cazellnu
19/08/28 13:10
수정 아이콘
나무바닥과 나무책걸상...
투투피치
19/08/28 13:10
수정 아이콘
국민학교 다닐 때 학교에서 TV를 본 일이 없었다..고 삼촌이 그러시네요..
19/08/28 20:16
수정 아이콘
94 미국 월드컵 어험어험...
밀크카밀
19/08/28 13:10
수정 아이콘
저 TV는 국딩땐 기억에 없고 칠판 지우개는 시기가 가물가물해요. 그런데 풍금이 없네요!!!!!!
티모대위
19/08/28 13:11
수정 아이콘
1번과 3번이 테크 레벨이 좀 다릅니다
신선미 Faker
19/08/28 13:11
수정 아이콘
국민학교 아닙니다. 초등학교였는데 다 저랬어요. 다만 책상은 2인용 붙어있는거 썼네요. 1인용 책상이 있는건 중학교 들어와서 처음봤습니다.
향유고래
19/08/28 13:11
수정 아이콘
도시락.. 도시락이 없다..
19/08/28 13:11
수정 아이콘
저 칠판지우개 털어주는 건 신식학교만 있는 거 아닙니까~~~
후유야
19/08/28 13:11
수정 아이콘
전 초등학교 세대인데 국민학교 형님들 세대보다는 제 세대 얘기 같습니다.
곤살로문과인
19/08/28 13:18
수정 아이콘
이거 00년대 초중반까지 얘기네요
Synopsis
19/08/28 13:20
수정 아이콘
떽! 국민학생이라 부를 수 있는건 마지막 국민학교 졸업생(시작부터 끝까지 국민학교)인 83년생까지라구요!
ataraxia
19/08/28 13:34
수정 아이콘
졸업장에는 초등학교....
19/08/28 14:11
수정 아이콘
졸업장도 국민학교에요
덴드로븀
19/08/28 13:23
수정 아이콘
5252 국민학교에 대형티비가 있을리가 없잖아!
19/08/28 13:23
수정 아이콘
칠판지우개는 창문 밖 벽에서 털었는데요...
19/08/28 13:24
수정 아이콘
OTP인가 하는 영사기?? 그런것도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철철대왕
19/08/28 13:24
수정 아이콘
OHP 필름영사기? 에다가 태양권 정도는 맞아봐야 ..
애기찌와
19/08/28 13:24
수정 아이콘
티비장부터 넘나 멋지고..두번째 난로는 바닥이 너무 좋아 가시 박힐리도 없을것 같고..
19/08/28 13:26
수정 아이콘
국민학교 시절 얘기하면서 도시락이 없다라는건 작성자가 국민학교 시절을 모르는게 아닌지 싶네요
Synopsis
19/08/28 13:28
수정 아이콘
양은도시락은 오바지만 최소한 보온밥통은 나와야죠 크크크 한번이라도 떨어뜨리게 되면 바로 깨지는...유유
55만루홈런
19/08/28 13:31
수정 아이콘
여기에 국민학교로 졸업하신 분들 많으시겠죠 크크
강동원
19/08/28 13:32
수정 아이콘
삼촌들 신난거 봐 크크크
야부키 나코
19/08/28 13:33
수정 아이콘
89~94년생 정도로 봅니다 크크
초등학교 태동기 즈음...
유일하게 예외인건 난로... 저건좀...
다 라디에이터였는데...
소시민
19/08/28 13:40
수정 아이콘
제가 89년생인데 3학년인가 4학년때까지 난로 쓰다가 라디에이터가 들어왔네요. 본문에서 언급된 경기도입니다.
긴 하루의 끝에서
19/08/28 14:06
수정 아이콘
지역마다 아마 차이가 클 겁니다. 2000년대까지도 난로 사용하던 지역도 있으니까요. 이런 지역들은 나이 상관 없이 도시락 문화도 아마 알 테죠.
액츄어리
19/08/28 16:26
수정 아이콘
경기도 외곽이라 99년 정도까지 난로썼어요. 신관 지으면서 라디에이터 도입됐습니다.
cluefake
19/08/28 13:35
수정 아이콘
아니 난로빼곤 다 있었는데!
캐모마일
19/08/28 13:36
수정 아이콘
삼촌들만 모인 현장
한사영우
19/08/28 13:41
수정 아이콘
교장선생님 훈화말씀을 티비로 본다구요?
저희 삼촌은.
운동장에 모여서. 양팔간격으로 벌려 -> 국민체조 - > 국기에 대한 경례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 애국가 제창 -> 선국선열에 대한 묵념
다시 좁은 간격으로 모여 -> 교장선생님 훈화 말씀
이순서로 들었는다는데요?.
인스네어리버
19/08/28 14:05
수정 아이콘
삼촌분이 기억력이 좋으시네요!!
저출산고령화
19/08/28 13:42
수정 아이콘
난로 있었어요.....

갈탄을 때야했는데 그게 모자라서, 우유 급식 나온 거 다 마시고 깨끗하게 말려서 태웠던 기억이 ......
MyBloodyMary
19/08/28 13:45
수정 아이콘
종은 교회에서만 봤네요...
이쥴레이
19/08/28 13:50
수정 아이콘
피아노 말고.. 그 바로 밟아서 소리나던게 뭐였더라.. 풍금이었나..;;;
국민학교 1학년때 그걸로 음악수업했던..
긴 하루의 끝에서
19/08/28 14:02
수정 아이콘
오르간
19/08/28 15:02
수정 아이콘
오르간이요??? 덜덜덜...
마법두부
19/08/28 13:51
수정 아이콘
티비는 왼쪽 위에 줄로 매달려있던것 같은데...
긴 하루의 끝에서
19/08/28 14:03
수정 아이콘
교실에 소형 브라운관 티비와 비디오가 있어서 학기 말이라든지 봄 방학 기간 같은 때에 아무나 비디오 빌려와서 다 같이 봤던 기억이 있네요.
19/08/28 14:10
수정 아이콘
대형 TV는 90년대 말쯤 되서야 봤고, 가운데 난로 있고 낡은 양동이 통들고 아침에 석탄 당번도 해봐야 국민학교 좀 다녀 봤구나 할 수있죠
구양신공
19/08/28 14:18
수정 아이콘
국민학교가 아니고 놀토시절인 듯...
한사영우
19/08/28 14:31
수정 아이콘
국민학교 시절에는 조별수업이 없었습니다...

책상도 돌릴수 없었습니다...
한반에 책상이 60개 정도 있어서 책상을 다른 모양으로 맞출수 없었습니다.
교과 내용에도 조별 토론이나 조별 모여서 하는 내용이 없었습니다.

조별 수업은 없었지만.. 오전반 오후반은 있었습니다.
이르미르
19/08/28 14:46
수정 아이콘
케바케입니다. 1~2학년까지는 오전 오후반 있었던 학교 나왔습니다. 4학년때는 그러니깐 89년도에 모든 수업을 저 모양대로 조별로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애들이 많아서 통제가 안되니 군대처럼 분대 나누어놓고 분대장(조장)보고 통제하라는 식였지만 말이죠. 그때는 조별 상점 1점에 목숨걸고 그랬던 기억이 있네요.
19/08/28 14:37
수정 아이콘
종은 본 적이 없네요
스렉코비치
19/08/28 23:02
수정 아이콘
저...희 삼촌도 종 빼고 다 봤다는. 저 종은 뭐죠? 수업시간을 저걸로 알리나?
네오짱
19/08/28 15:17
수정 아이콘
근데 난로에 왜 연통이 안보이나요.?
노란주전자랑 장작도....라고 삼촌이 물어보시네요.
19/08/28 15:18
수정 아이콘
창원시 모 초등(국민)학교 다녔습니다

프로젝션 TV-97년경부터 등장 그전까진 교실에 TV따윈 없었음
난로-중학교 때(2001년)까지 석유난로
책상-대략 96~7년부터 개인책상이었던듯. 그전까진 2인 1책상
조회-비오는게 아니면 닥치고 운동장조회
도시락-급식따위 없었음. 초중학교 모두 도시락 들고 다님
오전반 오후반-초등 1,2학년때 존재. 89년생인 동생도 겪음
조별 수업-2인 1책상으로도 가능은 해서 가끔 함.
19/08/28 15:33
수정 아이콘
아재 아닌데 전부 다 봤네요
구름저편
19/08/28 15:33
수정 아이콘
겨울이면 아침에 당번들이 조개탄이랑 불쏘시개 받아와서 난로에 불피웠습니다.
난로위에 양은도시락 올려놓고 점심때 따듯하게 밥먹기도 했고
수업다 마치면 교실바닥 복도바닥에 뜨끈하게 데워놓은 왁스를 선생님이 뿌리고 우리는 집에서 각자 가져온 걸래로 바닥을 반질반질하게 닦았죠.
Janzisuka
19/08/28 15:36
수정 아이콘
대형텔레비전은 6학년때까지 없었다가...부천으로 전학가니 있어서 신기방기..
1인 책상도 전학가서...처음
Concentrate
19/08/28 15:46
수정 아이콘
초보아잰데 다 겪어봤네요 크크
ImpactTheWorld
19/08/28 16:39
수정 아이콘
(팩트)TV와 난로 말고는 지금도 어렵지않게 볼 수 있습니다
네오크로우
19/08/28 17:54
수정 아이콘
모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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