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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06 16:29
제가 마타 슼 가기 전부터 계속 밀고 있는데... 이번시즌 아프리카에 마타가 없는게 진짜 너무 아쉬워요. 롤드컵은 거의 무조건 갈거 같은데
19/09/06 14:19
참 코치하기 좋은 조건을 타고난 선수란 생각은 듭니다.
그래도 서브라도 상관 없으니 마지막 불꽃으로 롤드컵 우승하는거 한 번만 더 보고싶네요.
19/09/06 14:36
톰이 예전 뉴비영(당시 도인비, 클리드 소속 팀, 현 jdg의 전신)에서 코치를 해서 2부에서 1부로 끌어올린 경력도 있고 군입대하기 전에 챌코 팀 하나 포시 기간 동안 코칭한 경력이 있습니다.
19/09/06 14:41
내용이 약간 섞였네요, kt와 skt 시절이..
KT - 피아 구분없이 피드백을 세게 한 것은 kt 시절... 고기자가 skt는 아니라 kt에서 본적 있다고 말했습니다. SKT - 김정균 감독이 요즘 입만 열면 마타 칭찬을 하고 다닌다고 말했습니다. 기사나 인터뷰에서도 자주 들리는 말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19스프링 마타 인터뷰에서 skt에서 피드백하고 토론하는 스타일이 자기랑 맞다고 그런 부분이 좋다고 한 적 있습니다.
19/09/06 15:30
전 마타 선수 솔랭 같은 거만 봐도 피지컬이 떨어진다는 느낌은 별로 못 받았고, 게임 내에서 자신이 다시 감 좀 찾으면 충분히 다시 주전경쟁 가능할 정도라 생각합니다.
19/09/06 18:39
흠..마타의 피드백만이 정답은 아닙니다. 당시 kt 팀원은 무려 스코어,스맵입니다.
그리고 본문 내용에 애매하게 적혀서 오해하시는 것 같은데 마타가 피아구분 없이 빡세게 피드백한 시기는 k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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