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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9/25 14: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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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유머] 그 시절.. 학교청소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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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스부르크
19/09/25 14:25
수정 아이콘
왁스질해서 검은 때만 더 끼고..
극혐
창조신
19/09/25 14:25
수정 아이콘
하지만 교무실 청소는 학생이...
화장실 청소도 학생이...
及時雨
19/09/25 14:26
수정 아이콘
원래 주인은 중앙계단으로 올라갈 수 없단다
이응이웅
19/09/25 15:25
수정 아이콘
주인이 이용하지 못하는 화장실도 있단다
修人事待天命
19/09/25 14:27
수정 아이콘
양초 조각으로 했는디....
솔로14년차
19/09/25 14:29
수정 아이콘
교육차원에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교육차원 같은게 아니었죠.
전 중학교 때 학교 화단 만드는 공사에 동원됐었습니다. 체육시간 첫 두 시간의 내용은 돌 나르기 였죠.
유리한
19/09/25 15:07
수정 아이콘
저는 교련시간에 했었는데..
교육차원이었나..?
19/09/25 14:30
수정 아이콘
운동장 먼지날린다고 소금 가져가보신분??
세츠나
19/09/25 14:30
수정 아이콘
거기다 실내화는 쓰레빠도 아니고 뭔 이상한 덧신 같은걸 신게해서 다 뚫고 들어옴
19/09/25 14:31
수정 아이콘
자립형 국민학교였죠. 모든걸 학생 인력으로 해결하는...
Lord Be Goja
19/09/25 14:41
수정 아이콘
쌤들 보너스도 학생 가정 재력으로
몽쉘군
19/09/25 15:51
수정 아이콘
묻고 더블로!~
암드맨
19/09/25 14:31
수정 아이콘
나무바닥 학교도 있어요???
80년대 초반생인데 한번도 못봤어요. 초중고는 물론 주변 다른 학교들까지요.
파쿠만사
19/09/25 14:32
수정 아이콘
83년생인데 초등학교까지는 나무 바닥이었습니다.
애기찌와
19/09/25 14:42
수정 아이콘
초등학교라니욧 국민학교입니다!!(엄.근.진)
파쿠만사
19/09/25 14:47
수정 아이콘
(쉿!)들켰자나요!
잠이오냐지금
19/09/25 14:36
수정 아이콘
84년생 나무 손요!
修人事待天命
19/09/25 14:38
수정 아이콘
서울이나 지방대도시에서 자라셨으면 모르실 수도 있습니다. 8,90년대에는 시골이랑 대도시 격차가 거의 국내/국외 급으로 나던 시절이라...
이사무
19/09/25 14:39
수정 아이콘
서울도 저랬어요 흐흐
修人事待天命
19/09/25 14:45
수정 아이콘
글쿤요 저는 지방소도시 출신이고 와이프는 교대부속초 나왔는데 문명의 발전속도가 상당히 차이가 나더라구요 흐흐...
이사무
19/09/25 14:54
수정 아이콘
교대부속초는 당시에 좀 차이나는 곳이긴 했습니다.
19/09/25 14:58
수정 아이콘
나무 바닥이 더 비싸서 요즘 못까는거라고 하대요..
레가르
19/09/25 17:08
수정 아이콘
서울도 나무바닥이였습니다. 심지어 저희는 화목난로도 썼습니다. (물론 잠깐이지만)
19/09/25 14:38
수정 아이콘
87년생 나무 손..
그런게중요한가
19/09/25 14:39
수정 아이콘
87년생인데 초등학교는 나무바닥이였습니다. 중학교부터는 돌바닥
페로몬아돌
19/09/25 14:39
수정 아이콘
80 초면 지방은 거의다 나무 바닥이죠 크크쿠 가루 왁스 뿌리고
수정비
19/09/25 14:40
수정 아이콘
중학교때까지 나무바닥이었습니다. (초등학교때는 그래도 복도는 시멘트였는데, 중학교가니까 복도까지 다 나무바닥이더군요?)
덴드로븀
19/09/25 14:41
수정 아이콘
신축 학교들만 다니신듯?
회색사과
19/09/25 14:46
수정 아이콘
86년생 청담동 소재 초등학교 다녔는데 나무였어요 크크
Foxwhite
19/09/25 14:50
수정 아이콘
88년생 초중학교 나무바닥요! 고딩땐 공구리라 편했어용
19/09/25 14:51
수정 아이콘
초중학교 둘다 92년 신축인데 모두 나무바닥이었습니다. 아 96년에 신축된 분관도 나뭇바닥이었습니다. 창원시 XX초등학교입니다.
최종병기캐리어
19/09/25 14:52
수정 아이콘
84년 개교한 서울 강남의 국민학교 다녔는데, 나무였습니다.
55만루홈런
19/09/25 14:58
수정 아이콘
오래된 학교는 나무바닥이었죠 크크 전 초등학교 갈때 오래된 건물이고 막 새 건물 짓고있고 그래서.... 거의 나무바닥에서 지냈네요 크크
90년대 말까진 오래된 학교가 많았죠 지금은 거의 새건물로 바뀌었지만 크크
19/09/25 15:43
수정 아이콘
저 97년생인데 바닥 나무였어요 ㅠㅠ
몽쉘군
19/09/25 15:53
수정 아이콘
92년생 나무바닥 손! 해서 마지막을 장식해보려했는대 더한분이...
일단 서울 출신입니다.
희원토끼
19/09/25 16:06
수정 아이콘
저 국민학교 2학년?3학년?까지 학교에 1층짜리 흙담벽 교실 있었어요. 바닥도 딱 진한 나무색깔..저거보다 상태 안좋아보이네요...36년에 지어진 학교 그대로였나;;
Normalize
19/09/25 16:31
수정 아이콘
00년도 신설, 03년도 신설 초등학교도 나무바닥이었습니다. 케바케가 큰것 같네요.
-안군-
19/09/25 16:41
수정 아이콘
오히려 원목가격이 너무 비싸져서 못 까는거죠;;
회전목마
19/09/25 18:38
수정 아이콘
87년생 서울 나무바닥이었요
학교도 87년 개교라 10년도 안된 건물이었는데도 그랬네요
Iphone XS
19/09/25 22:56
수정 아이콘
2013년까지 초등학교에서 근무했는데 나무바닥이였습니다! 흐흐
파쿠만사
19/09/25 14:31
수정 아이콘
진짜 극혐..으.. 생각해보니 저기 청소한다고 쓰는 걸레며 왁스며 그것도 다 개인돈으로 샀던...
아지매
19/09/25 14:32
수정 아이콘
진짜 가시 박히는거 안당해본 사람 없을듯..
풍각쟁이
19/09/25 14:35
수정 아이콘
84년생인데 중학교까지 목탄난로 썼습니다.
다 그런 줄 알았는데 같은 추억이 많이 없더라구요.
기억나시는 분 손!
19/09/25 14:40
수정 아이콘
87년생 손이요.. 전 중학교 오니까 없어지더군요
윤성호
19/09/25 15:02
수정 아이콘
얹고 면소재지라 초딩2학년까진 옥수수빵 원조도 받았네요
검은바다채찍꼬리
19/09/25 17:29
수정 아이콘
아니....6.25 직후에 학교를 다니신건가요
옥수수빵 원조라니!!!!!!!!

들을수록 새롭네요
저희 아버지때나 있는얘기인줄알았는데
솔로14년차
19/09/25 15:24
수정 아이콘
81년생 국민학교까지만요.
부산 내려와서 그 이야기했더니, 형누나들이 나이를 속였다, 어느 시골에서 살았냐는 소리를 하더군요.
81년생 서울이라니까?
Like a stone
19/09/25 14:37
수정 아이콘
나무바닥에서 놀다가 가시 토나오게 박혔였죠. 양호실가면 주사기 바늘로 팍팍 빼는데 지금 생각하면 겁나게 아팠네요.
19/09/25 14:40
수정 아이콘
초등학교 입학생인데도... 교실이 나무바닥이었고 청소할때 나무바닥에 구멍뚫린곳으로 애들이 쓰레기 몰아넣고 그랬었습니다;;
기름걸레 탈탈 털어서 나온 먼지도 그 나무바닥에 몰아넣고. 크크크
난로도 둥그렇고 검은 옛날 난로였는데 추운 겨울에 널어놓은 장갑이 다 그을렸던 기억이 나고..
그리고 누군가가 조준실패한 질펀한 설사똥까지 고무장갑끼고 직접 치워봤어요.....고작 10살짜리가요..
아직도 생각나네요. 웩 ㅜㅜ
고라파덕
19/09/25 14:42
수정 아이콘
가시 빼는 것도 일이였죠...
가시 안 박히려고 조심하다가 바닥이 미끄러워서 잠시 삐끗하면 고통이 그대로..
정말 최악의 바닥입니다.
stowaway
19/09/25 14:44
수정 아이콘
직사각형 나무타일 4x1 1x4 바닥이었는데 가시같은게 안나올 것 같은 마루 바닥이었는데...
맛맛맛
19/09/25 14:51
수정 아이콘
정글고 명언: 학교의 주인은 이사장인 나에요.
엘시캣
19/09/25 14:57
수정 아이콘
기름걸레 냄새 나네요..
호떡두개
19/09/25 14:57
수정 아이콘
교실청소는 사실 불만없었습니다
전 위댓글다신분들보다 훨씬 오래전 국민학교를 나온세대에 속하는데
지금도 가끔 되새기면 피가 거꾸로 치솟고
제가 선생이란 직업을 누구보다 경멸하고 백안시하게 만든
끔직한 기억들이 떠오르는데
그중 하나가 한겨울 학교나 마을주변 하천이나 도로정화작업에
동원되 쓰래기줍고 치웠던 겁니다
이거 원래 학생이 아니라 선생이 해야할일 이었습니다
환경개선 정화는 당시도 지역마다 할당된 사업인데
선생이란 인간들이 지들이 해야할일 하기싫다고 열살도 안된애들까지
동원해 강제로 한겨울 눈치우고 얼음뒤져서 쓰래기줍게하고
빠지거나 안하면 두들겨 팼죠
지들 할당량 못채웠다고
나중 머리좀 크고 그게 선생들이 해야할 지역사업이란걸 알게됬을때
진심 그시절 선생이란것들 만나면 다 찍어버리고 싶었을 정도로 분이치밀어 올랐죠
홀리워터
19/09/25 15:03
수정 아이콘
동원되어 or 동원돼 입니다
修人事待天命
19/09/25 15:03
수정 아이콘
저도 국민학교 졸업한 세대인데...
학교 신축건물 짓는 자리 돌맹이 줍고 벽돌 나르고 하는걸 학생들이 했죠 흐흐....
고물장수
19/09/25 16:43
수정 아이콘
전 청소하기 싫어서 늘 이런저런 청소가 면제되는 직책들을 맡았습니다.

교실청소는 괜찮은데 화장실청소가 하기 싫었습니다.
19/09/25 14:57
수정 아이콘
공기놀이하는데 가시박히는거 ㅠㅠ
19/09/25 15:51
수정 아이콘
쓸기 금지!
별바다
19/09/25 14:58
수정 아이콘
저기 바닥에서 공기하고 고누하고 그랬는데
고누 끨잼
19/09/25 14:58
수정 아이콘
지나고 나니 별로 안좋은 기억이 없어서...
추억일뿐...
우리학교 선생님들이 다 좋으신분들이셨나..
미카엘
19/09/25 16:06
수정 아이콘
5년간 담임이 좋았어도 1년 담임이 쓰레기면 이미지가 그렇게 박히는 거죠 크크. 인터넷이라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좋은 선생님들 많이 만나서 딱히 악감정이 없어요.
55만루홈런
19/09/25 14:59
수정 아이콘
추억이네요 크크 다만 전 가시는 박히지 않았... 초등학교때 거의 6년을 나무바닥에서 지냈는데 신기하게도 ㅡㅡ;;
제가 졸업할때쯤 새 건물 지어졌는데 한번도 사용하지 못했던게 아쉬웠던 기억이 나네요 크크크
암튼 왁스사서 바르고... 추억이긴 하네요
뽕뽕이
19/09/25 15:17
수정 아이콘
82년생인데 고등학교 교실에 에어콘 있던분 계실까요?
좁은교실에 남자50명이 선풍기 두대로 간신히 연명하던 기억이 나네요.
수정비
19/09/25 15:24
수정 아이콘
비슷한 나이인데, 중학교 교실에 에어컨이 있었습니다. 선풍기는 6대....
공군부대 정문 앞 학교 였는데 한여름에도 비행기 소음때문에 창문을 못연다고 부대에서 전 교실에 에어컨을 다 지원했다더군요....
그래도 여름에 몇번 틀진 못했지만....;
솔로14년차
19/09/25 15:25
수정 아이콘
81년생인데 에어컨을 설치하려고 교육부에서 예산받아서 전력시설까지 확충한 상태에서 IMF가 터지면서 학교가 해당 사업비 중 남은 부분을 반납하더군요. 뭐 괜찮습니다. 그 덕에 우린 여름에 덥다고 남녀 섞여서 물장난하고 그랬으니까.
검은바다채찍꼬리
19/09/25 17:32
수정 아이콘
아..... 그럼 그때 이후로 14년이신건가요(주르륵)
솔로14년차
19/09/25 19:47
수정 아이콘
그 후로는 20년도 넘었...
다다름
19/09/25 17:32
수정 아이콘
저는 87년생인데, 저희 고등학교는 동문회에서 지원해서 에어컨을 설치했다고 들었습니다.
이응이웅
19/09/25 15:27
수정 아이콘
진짜 대학교 의자책상 일체형 만든 사람이랑
저거 가시돋힌 바닥 개발한 사람 벌줘야함
19/09/25 15:28
수정 아이콘
진짜 청소를 왜 학생들 시켰는지...
19/09/25 15:35
수정 아이콘
그런데 교실 청소는 아이들에게 시킬만 하지 않나 생각하면 제가 꼰대인가요 ㅠㅠ
쓸고 닦는 정도는 직접 하는게 좋을거 같아서... 청소에 대한 개념도 심어주고 직접 치워야 한다를 룰도 상기시키고...
그런데 방과후 시간에 시키는 것은 반대에요. 그때도 청소보다 늦게 끝나는게 더싫었었죠.
아 그때나 지금이나 화장실청소 (특히 교직원 화장실까지)랑 왁스질 까지는 학생들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콩사탕
19/09/25 15:45
수정 아이콘
예, 본인이 자각하는 게 맞습니다.
19/09/25 16:27
수정 아이콘
교사가 생활지도 책임이 없다면 맞겠죠.
19/09/25 17:32
수정 아이콘
저도 책걸상 옮겨서 바닥쓸고 환경미화활동 하는정도는 좋다고봐요.
근데..후.......... 화장실청소는 진짜...... 똥치운 기억 생각하면 아직도 서럽네요.
남/녀 갈라서 서로 구정물 던지고 싸우기도했고..
애들 시켜봤자 물만 끼얹고 곰팡이만 더 생겨서 냄새만 더 나고 진짜 드러웠네요. 크크크
19/09/25 15:31
수정 아이콘
공기하다가 가시 여러번 박혔죠. 잘 빼면 좋은데 깊게 박히거나 빼다 부러지면 쇠핀으로 긁어내고 손톱깍기로 살파고 난리도 아니었죠.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땐 왜 병원갈 생각을 못했는지...
그럴거면서폿왜함
19/09/25 15:39
수정 아이콘
바닥에 왜 양초칠했는지 지금도 모르겠네요 크크
19/09/25 15:45
수정 아이콘
교실 바닥 청소 정도는 시켜도 되죠. 근데 쓸데없이 양초로 광낸다던지 화장실.교무실.유리창.잡초뽑기 이런게 진짜 얼척 없죠.
도도이탄
19/09/25 15:46
수정 아이콘
6학년때 새로 생긴학교로 전학을 가서 1회 졸업생인데 학교 농구골대를 학생들이 세웠습니다. 무거워서 휘청휘청거리며 어어 하면서 했던것 같은데 대체 왜 우리한테 그걸 시켰는지 아직도 미지수.
물맛이좋아요
19/09/25 15:55
수정 아이콘
쓰래기 같은 국민학교 교사들 간증이 이어지는 글입니다.
19/09/25 16:02
수정 아이콘
교무실청소 학생이 설거지를 하고 교사가 다먹은 커피잔을 땡그랑 옆에 밀어넣는 모습은 아직도 충격으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19/09/25 16:16
수정 아이콘
저 바닥에서 따조를!!
대패삼겹두루치기
19/09/25 16:24
수정 아이콘
달에 한번씩 왁스질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로그오프
19/09/25 16:41
수정 아이콘
겨울방학 도중에 학교 운동장이 얼어붙었다고 호출당해서 곡괭이 쥐어주고 운동장 깨부순 적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미친소리죠.
듀란과나루드
19/09/25 17:07
수정 아이콘
아니 20년전에 나무가 아닌 곳이 있어요?
졸린 꿈
19/09/25 17:27
수정 아이콘
흐흐흐 아재들 신나셨네요 (84)
노때껌
19/09/25 17:36
수정 아이콘
도대체 얼마나 심하게 뛰어놀면 엄지에 가시가 박히죠? 보통 주당 한 번씩 왁스칠해서 나무바닥이라도 맨들맨들 할건데요.
19/09/25 17:40
수정 아이콘
86년생인데 부산에서 학교 다니다가 양산으로 이사 갔는데 나무바닥 충격이였습니다...
왁스칠 하고 실내화 없으면 발에 가시 박혀서 양호실 가야하고... 너무너무 싫었어요
캡틴아메리카
19/09/25 19:01
수정 아이콘
교실과 화장실 청소는 당연한 거고, 저는 뭐 교무실 청소까지는 이해합니다.

근데 화단 청소나 잡초 뽑는 것까지 시키는건 좀 너무했었다고 생각되네요.
19/09/26 09:25
수정 아이콘
옛날 선생님들 좋은 분들도 계셨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꼰대같은 분도 참 많았죠
그런데 왜 저는 초6때 글래머 선생님께 울며 안겼던 기억만 나는 걸까요 왜 울었는지도, 선생님 얼굴도 제대로 기억 안 나는데... 담임도 아니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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