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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15 18:39
어뷰징썰은
https://www.fmkorea.com/2283466916 이 링크 처음에 보면 선수들은 오히려 장난으로 "타잔 1등 막으려고 타잔 빼고 나머지 선수들끼리 돌렸고 실제로 리 신 하면서 타잔 상대팀 1등 경쟁하던 데프트 많이 살렸다." 라고 하는 와중에 대표가 와서 1등만들어야한다고 이야기 했다네요. 즉, 선수들은 같이 큐돌려서 상대팀 걸려서 막으려고 했다는 말...
19/10/15 18:21
저도 저방에서 라이브로보고있었는데
설마설마 했는데 안하더군요 어뷰는 크크 원딜선수가 카타리나를 미친듯이잘해서 원딜맞아? 했었는데 그게 바이퍼..
19/10/15 18:21
뭐 그런데... 겜알못 커뮤니티라면 뭇매맞을 말인 것 같아서 다른데서는 말 안하고 여기가 유서깊은 게임 커뮤니티니까 하는 말이지만..... 스1때부터 워3, LOL에 이르기까지 래더(혹은 랭크) 어뷰징은 뭐 주작 얘기를 붙이기에도 뭐 하기는 하죠.... ㅡㅡ;; 이기석에서부터 시작해서 넷이즈 사태때 포커스 로라이엇 등등.... 도의적으로 잘못된거는 맞습니다만...
19/10/15 18:23
자꾸 예전 글에서부터 이상한 쉴드를 꺼내시는데, 주작이 문제가 아니라 프로의식 결여에 공식적으로 징계까지 가능한 사안이었습니다. 자꾸 도의적일 뿐이라는 프레임 좀 그만 갖다 붙이세요.
진짜 애써 축소시키시려는게 참... 유서깊은 게임 커뮤니티일수록 더 까이는게 어뷰징이에요.
19/10/15 18:25
아니 뭐 저는 넷이즈 사태때도 '뭐 어쩔 수 없는거 아니냐' 라고 얘기했었어요. 사람이 일관성이 있으면 안되는겁니까? 아니면 그때는 쉴드치고 지금은 까야되는건가....? -.-;; 모든 사람들이 님 생각이랑 똑같을 수는 없어요~ 당시에 PGR에서도 득달같이 까지는 않았던걸로 기억하는데...
19/10/15 18:27
님 생각을 왜 일반화시키시냐고요.
포커스 로라이엇은 모르지만 이기석때랑 지금이랑 같습니까? 기업붙고 판 커진 지금이랑 같아요? 말이 되는 소리를 좀 하세요. 지금은 득달같이 까이는 이유가 그때랑은 상황이 달라서라는걸 이해를 못해서 그러시는거에요? 쉴드를 위한 쉴드를 치고싶어서 그러시는거에요? 님같은 쉴드 많아지면 좋아요. 그럴수록 그분은 더 장작붙고 욕먹을테니까요.
19/10/15 18:29
판이 커지고 작아지고에 따라서 프로게이머의 본질이 변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으니까요. 잘못한거는 항상 잘못한 일이지 뭐 그떄는 잘못이 아니었는데 지금은 잘못이다 이런게 있을까요? 법이 변한 것도 아니고... 님이랑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이런 소리까지 들어야되나 싶네요 뭔가 좀 욱하신게 있으신 것 같은데...
19/10/15 18:31
그때랑 지금의 프로로서의 마음가짐 자체가 다르다는거죠. 그때는 어뷰징 자체가 잘못된건지 사람들 인식이 안 박혀있을때이기도 하고요.
생각이 다르면 일반화하지 마시고 본인생각이라고 쓰시고 회원분들게 욕 드시고 끝내세요. 무슨 어뷰징을 쉴드치십니까.
19/10/15 18:35
아니 누가 어뷰징이 잘못된거 아니라고 했습니까? [도의적으로 문제 있는 행동이지만 주작과 비교할만한 건은 아닌거같다] 이 말 한마디가 그렇게 뭐 꺼내면 안되는 이야기인지 처음알았네요.
https://pgr21.com./free2/59076 넷이즈 이슈 당시에 pgr 반응입니다. 얼마 되지도 않았어요. 저도 당시에 '이건 뭐 어쩔 수 없는 것 같은데' 정도의 스탠스였고 저 말고도 그런 분들 많았는데, 이제와서는 그런 소리도 하면 안되는 세상이 된건가요 3년만에? 신기하네요
19/10/15 19:24
넷이즈는 제가 모른다고요. 그만큼 롤이랑 워크에 피지알 회원 관심도도 다르고요. 그러니까 반응의 수 자체가 차이나는거죠.
게다가 워크와 롤은 다른 게임이에요. 누군가에 대한 어뷰징이 같은팀에 대한 패배를 안기기도 한다고요. 고의트롤보다도 더 중한 죄인데 현재 라이엇에서 고의트롤도 몇경기 출전 금지 줍니다. 그럼 어뷰징은 어떻겠습니까? 님 입장에서 생각하지 말고 선수가 어떤 징계를 먹을지 좀 생각하세요. 그때랑 지금이 다르다는 말을 사람들이 괜히 하는게 아닙니다. 죄송한데 롤이라는 게임을 알긴 하세요? 아시는 분이 워크랑 비교하시니까 갑자기 어처구니가 없네요.
19/10/15 19:30
순위 어뷰징을 뭐 게임을 가려서 이 게임에서는 잘못 이 게임에서는 잘못아님 그럴거는 아니라고 봅니다만 뭐 당연하게도 저랑 생각이 많이 다르신가보네요. 저는 순위 어뷰징은 잘못된 행위지만 선수생활을 관둬라 할 정도의 중죄는 아니라고 봅니다. 잘못은 잘못인데 이게 얼마나 큰 잘못인지에 대한 각자의 판단이 다른거니까 의견을 좁히기는 힘들겠네요.
19/10/15 19:33
興盡悲來 님// 당연히 어떤 게임에서는 훨씬 더 잘못이 있을수 있는거죠. 워크에서 어뷰징이 게임 내적으로 몇 사람의 시간을 낭비시킵니까? 롤에서는 한명이 어뷰징하면 그 게임 참여한 9명 시간을 낭비시키는거에요.
누가 여기서 선수생활 관둬라 할정도로 중죄라고 했습니까? 다만 감독이 하라고 했다면 그건 감독생활 그만둬야 할 정도의 중죄인거죠. 도대체 여기서 비판의 대상과 다른 경우를 왜 갖다 붙이시는지? 관심도도 다른 게임에 피해정도도 다른 게임을 자꾸 갖다 붙이시면서 별 잘못 아니잖아? 하시니까 너무 어이가 없어요.
19/10/15 19:37
표저가 님// 선수들에게 중죄가 안된다면 감독에게도 중죄가 아닌거 아닌가요? 감독이 뭐 도덕선생님도 아니고 차별을 둘 이유가...? 계속 저보고 쉴드치신다고 하시니니까 다른 사이트였으면 조규남 땡땡땡!!하면서 욕부터 박고 시작해서 조규남 쉴드치는거 아니라고 인증받고 시작하는건데 오해받는거 같아서 좀 깝깝시럽네요
19/10/15 20:31
興盡悲來 님// 감독이면 그런거 관리하는 사람인데 당연히 선수들보다 더 중죄죠. 말이라고 하십니까.. 하.. 제가 더 깝깝하네요.
학교 선생님이 초등학교 학생들 절도시키면 학생들이 더 심하게 처벌받겠습니까 학교 선생님이 더 심하게 처벌받겠습니까? 쉴드 아니라고 하셔도 쉴드치시는거 맞습니다. 기준 자체가 다른데 자꾸 이상한 기준 가져오셔서 쉴드치시는거에요.
19/10/15 18:29
님의 일관성은 여기서 상관없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생각이 같을 수는 없는데, 잘못된 것과 잘못되지 않은 것은 명확히 구분되죠~어뷰징이 어떻게 잘못되지 않은 일입니까...
19/10/15 18:39
저도 잘못된 일이 아니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 주작과 비교할만한... 뭐 프로게이머 자격 자체 운운할 일이냐 하면 그게 아니라는거죠.
19/10/15 18:49
뻔한 설명같지만.... 제가 말하는 주작은 우리 모두가 아는... 실제로 법적 처벌을 받는 주작을 얘기하는거죠. 뭐 인게임에서 순위조작하는 그런게 아니라 대회에서 발생하는거요.
19/10/15 19:00
"조작"의 사전적 의미에 대해서 얘기한게 아닙니다~ 굳이 "조작"이라고 안하고 [주작]이라고 말씀드렸잖아요? 무슨 말인지 아마 이미 아실 듯 해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할께요!
19/10/15 19:03
興盡悲來 님// 저도 사전적 의미의 조작을 말한게 아니구요. 어뷰징이 주작이라구요. 주작과비교할만한 이런 말이 붙을 얘기가 애초에 아니란갑니다.
19/10/15 18:30
19/10/15 18:32
"실제로 진행되지 않은 와글와글 하스스톤 챔피언십 예선전의 대진표 및 참가자 정보를 허위로 작성하고, 본인이 우승한 것으로 대회 결과를 조작하여 보고하였습니다."
이건 제가 알고있는 어뷰징과는 좀 차원이 많이 다른 것 같은데 --;;
19/10/15 18:27
저는 래더/솔랭 어뷰징은 그냥 자기과시, 자기만족 영역이지 뭐 이걸 가지고 프로게이머로서의 자격 논란 이런거 운운할거는 아니라고 봐서요. 헛소리라니 말을 좀 쎄게하시네요 허허
19/10/15 18:31
스1 워3이랑은 세상이 많이 바꼈어요. 프로게이머들에게 솔랭순위는 직장인으로 따지면 링크드인에 포트폴리오 올리는 거나 마찬가집니다. 아니 그보다 더 중요하죠 모든 게이머가 다 등록돼서 줄세워지거든요..
19/10/15 18:36
불과 3년 전 넷이즈 사태때도 어뷰징 했던 사유가 당시 대회에서 '각 서버 상위 12위에 들 것'을 출전자격으로 삼아서 그랬습니다. 줄서는게 중요해서 어뷰징한건 그 때나 지금이나 똑같은데.... 워3에 사람들이 별로 관심이 없어서 욕을 잘 안했던걸까요??
19/10/15 18:45
마지막 말씀이 진짜로 맞는 거 같군요. 좋아하시는 게임 무시하는 거 같아 죄송하지만 현재 롤판 규모에 비하면 전성기 시절도 아니고 2010년 훌쩍 넘은 시점의 워3은 티끌 수준 아닌가요? 당연히 관심도 넘사벽으로 떨어지죠
19/10/15 18:51
아하... 너무 당연한건데 생각을 못했네요. 그럴수도 있겠군요. PGR에 워3 소식은 자주 들리니까 적어도 PGR에서는 워3가 관심 정도는 받고있구나 생각했는데 어뷰징 얘기가 나와도 무시당하는 수준일거라고는 정말 생각을 못했습니다. 흠...
19/10/15 18:45
네. 노관심이라
당장 대리 제대로 잡기 시작한 것도 몇 년 안됐는걸요 뭘. 롤 시즌2 보면 완전 개판 그 자체구요. 그 때나 지금이나 똑같은데..사람들이 받아들이는 게 다른거죠. 시대는 초고속으로 바뀔 수 있으며 행동은 행동 그 자체로 판단되는 게 아니라 시대에 맞춰서 판단되는 겁니다.
19/10/15 19:19
다른 게임 했다고 롤도 해도 된다는게 헛소리가 아니면 맞는 소린가요?
그리고 옛날 게임 끌고 오지 마세요. 아직도 워3 리그 시청하고 워3 한번씩 플레이 하는 입장에서 옛날꺼 끌고와서 이땐 이랬는데~ 이러는거 보면 치부만 드러내는거 같아서 쪽팔립니다.
19/10/15 19:27
워3 하신다니까 반갑네요. 넷이즈 그때도 저는 '어 그래 뭐 래더 어뷰징했다고? 에휴 좀 쪽팔리긴 하다'라고 얘기했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워3때 스탠스와 지금 스탠스가 달라야 할 이유가 있나요? '이런 천하의 개놈들 당장 모든 대회출전을 그만두고 프로게이머였다는 사실조차 함부로 말하고다니지 말거라!!' 이랬어야되나요? 마치 나무위키에서 전적 삭제된 스1 주작러들처럼? 전 그렇게까지 할거는 아니라고 봅니다만, 솔랭 래더 어뷰징조차 나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 이런 분들 의견도 존중하겠습니다.
19/10/15 19:55
그렇긴 하죠. 지금은 아예 벌어지지도 않은 상황에서 가정하고 얘기를 한다고 해야할지 ....아니면 어뷰징에 대한 제 일반론을 얘기하는거고, 그 때는 실제로 벌어진 일이었으니까...
19/10/15 18:43
적폐 맞죠. 부끄러운 짓이고. 하지만 이걸로 마치 뭐 승부조작마냥 '와 얘는 프로 자격도 없네' 이럴만한 이슈인가? 그건 아니라고 본다는거죠.
19/10/15 18:31
아마 그 어뷰징 지시했던 감독님도 비슷한 생각이셨을까요?
뭐.. 그냥 관객으로는 그럴 수 있어도, 만약 진짜 감독이나 선수가 저랬다면 저는 징계가 맞고 프로의식이 낮다고 생각되네요.
19/10/15 18:34
님 말대로 대리에도 똑같은 소리 할 수 있습니다.
옛날에는 대리 게임이 일상이었는데 본질이 변하지 않는데 대리 좀 한다고 크게 잘못했음? 이러면 욕먹겠죠?
19/10/15 18:38
같은 기준을 적용해야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대리 뛰었던 프로선수들 욕은 안합니다~ 실제로 LOL 전현직 선수들 중에 레전드 반열에 드는 선수들도 과거 대리 뛰었던 전적(의혹?) 있는 선수들이 종종 있더라구요. 그런데 뭐 프로 데뷔하고 나서 그런거면 모를까 아마때 그런거야 어쩔 수 있나 하는 생각이에요.
19/10/15 18:43
뭐 님이 욕 안하시는거야 예측했고 님 마음인데,
실제로 지금은 아마 때 대리로 프로 퇴출도 가능합니다. 이런 건 무슨 변하지 않는 본질이 있는 게 아니라, 그때는 이게 잘못이란 걸 몰랐고 너무 흔했으니 봐주는 거고 지금은 잘못이란 것을 다 아는 세상이 된 거죠. 그래서 안봐주는거고. 아주 극단적으로 말하면 예전에는 함부로 부모가 체벌한다고 죄가 되지는 않았지만 지금은 죄가 되죠.
19/10/15 18:47
네 시대가 변하면서 인식도 달라지겠죠. 저 같이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어떤 선수가 어뷰징의 '어' 글자만 꺼냈어도 '얘는 프로 자격이 없어!!!' 이러시는 분도 계실거고... 오늘 겜 커뮤니티가 아닌 곳에서도 그리핀 이슈가 올라오면서 어뷰징 이야기가 나오니까 사람들끼리 어뷰징이 뭔데? 승부조작같은거래! 뭐? 주작!! 이러면서 빠이어 나는거를 봤거든요. 그런데 게임판 오래 본 입장에서 어뷰징이 주작에 비견할 정도의 죄인가? 절대 그건 아닌데... 싶어서 PGR에서 이런 이야기를 꺼낸건데.... 생각보다 반응이 격하네요
19/10/15 18:54
음 그런가보네요 제가 e스포츠 초창기 도덕관념에서 그대로 머물러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고보면 LOL 감독들 욕먹을때 뭐 아무리 못한다고 해도 정빠따 송XX 걔들보다는 낫지 않나? 그런 생각부터 떠오르는 사람이라...
19/10/15 18:55
그런 거는 요즘은 아예 있을 수가 없는 느낌이라 크크크크
농담빼고 현대 한국법의 문제를 논하는데 그래도 함무라비 법전보다는 낫지않냐 느낌;;;;
19/10/15 18:46
요새는 초창기와 분위기가 많이 다릅니다. 꼴랑 인방 대회 방플에도 롤 커뮤니티들 전체가 며칠 동안 불붙고 명훼로 고소가 오가는 세상인데요. 프로가 대리, 어뷰징 등이 확실하다면 징계는 확실하고 여론의 뭇매는 엄청날 겁니다.
19/10/15 19:17
아 그리고 요새 어뷰징 하면 롤판에서 프로하기 힘들고 제가 생각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솔랭 순위에 무슨 금전적 이득도 없잖아요? 퍼포먼스와 느슨한 연관성이기도 하구요. 반대로 생각해보죠. 명예뿐인 솔랭 순위 올리는데도 치팅 쓰는 사람이 더한 유혹이 왔을때는? 금전적 보상이 있다면?
19/10/15 23:00
간단하게 말하면 롤드컵에서도 눈맵 하던 시기 vs 허접한 bj들 대회도 눈맵하면 난리나는 시기입니다.
롤이 프로리그로 자리잡은 몇 년이 고작 몇 년이라고 생각하시면 웃긴거에요.
19/10/15 18:27
솔랭은 경기도 아니고, 훈련도 아니고, 그냥 해보고 싶은 거 하는 거지
거기서 실험도 해보고, 트롤픽도 해보고 그러다가 어떤 번뜩이는 깨달음 얻으면 그게 꿀픽 되는 거지 마인드인거죠. 대체 우리나라 솔랭, 그것도 챌린저 솔랭이 그냥 해보는 게임이었던 건지 참, 그것도 스트리밍 방송중이었는데 말이죠 우리나라처럼 솔랭 점수가 인권이고, 솔랭 점수 낮아서 브론즈면 천민, 노예 취급 받는 나라가 어디있다고
19/10/15 18:29
오히려 역으로 그리핀 팀원들이 열심히 해주긴 했습니다. 윗분 말대로 오히려 친하다 보니 1등 되는거 막으려고 그랬다고 생각될 정도로 크크
19/10/16 09:25
본문의 두번째 줄 이야기가 나온적이 있나요?
지금까지 나온 썰에 따르면 1. 조규남 대표가 타잔 1위 만들어야지 어뷰징 언급 2. 씨맥 감독님이 이 말 듣고 조규남 대표랑 싸움 3. 타잔 외 선수들은 타잔 상대편에서 적극적으로 게임해서 오히려 타잔 1위 방해 이렇게 세 가지로 아는데, 본문만 읽고 가는 사람들은 그리핀 선수들도 장난으로 어뷰징하려고 했다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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