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01/14 23:47
와....
과정하나하나 저렇게 스무스하게 설명이 됩니까 크크크 제일 무서운 안티는 돌아선 팬이라더니... 저분은 레알...
20/01/15 00:41
인터넷 방송인들이 시청자 떡락하면 컨셉 바꾸려고 무리수두다가 망하는 사례 정말정말 많죠.
허기사 이건 방송인들 뿐만이 아니라 온라인게임도 마찬가지네요 .크크 유저 떨어지면 무리수 던지고 남은 유저들까지 싹 빠져나가면서 멸-망...
20/01/15 10:30
근데 그거 말고 다른 먹방 하려고하면 또 사람들이 비판을 해서 컨텐츠를 하기가 힘든 상황이라고들 하더라고요. 이대로면 뭐 사과 관심도르 받고 쭉 내리막길 타다가 잊혀지는거...
20/01/15 07:36
저런. 바른 생활로 떳다면, 그 이미지를 이어가는 컨텐츠였다면 윈윈 했을텐데 기부에 대한 생각이 못 미쳤나 보군요.
처음에 묘하게 비호감이더니 결국 이렇게 끝나네요.
20/01/15 08:35
그냥 내팀내 라고 생각 됩니다. 논란에도 방송 강행해서 재밌었고 반응 뜨거웠으면 역시 강행돌파하는 혜안 가졌다고 평가받고 있었을 테니.
그냥 밴쯔라는 유투버의 콘텐츠 깜냥이 자연 하강곡선 그릴 예정이었고, 본인이 그것을 사기 기망 이슈 때문인 것처럼 덮어 제2의 콘텐츠로 활용하여 반등을 노리는 그림 이상으로 보이지 않네요. 그 효과의 반증이 이렇게 유머 게시글로나마 주어지는 관심입니다. 대정령처럼 철저히 잊힌 다른 방송인이나 구독자 몇백에 불과한 꿈나무들이 결코 받지 못하는 그 관심이요.
20/01/15 08:40
사람 말 잘 안 듣긴 하더라구요.
4~5년 전쯤 제주도 가는 비행기에 같이 탔었는데 승무원이 전자장비 사용하지 말라 그랬는데 끝까지 쓰다가 한소리 더 듣고 크크
20/01/15 08:57
구독이 문제가 아니라 조회수가 문제죠. 구독이야 싹 빠지고 남은 사람들이라도 챙겨봐주면 나쁘진 않을꺼 같은데 그냥 방치한 구독자가 태반인듯..
이미 벤쯔 대체할 대체자도 너무 많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