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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20 22:42
공개된 '프로듀스'영역은 매번 속아서 좀 더 보여줘야 알겠고 라이브는 일단 백금이나 스텔라의 단순 리듬게임을 탈출한것으로는 보이네요
20/01/20 23:34
바라신 답은 아니겠지만 어디까지나 765가 메인이고(플레이어도 765 소속) 사무원도 코토리가 메인이라더군요
나머지 사무원은 이런저런 파트에서 도움을 받는 수준이라고 2020년 중 발매예정이라니 내년 만우절에 켜면 코토리가 노래라도 할...까나?
20/01/20 23:32
색지 이벤트 빼버리면 신작 타이틀보다 SideM이 계속 트렌드 순위가 높은 상황
지금은 1위가 스타릿 시즌(색지당첨 이벤트 응모용), 2위가 SideM, 4위가 스팀, 7위가 DLC상술...이네요 아아 가미 머리속은 나도 모르겠다 에밀리 이벤트나 계속 달려야지
20/01/20 23:42
솔직히 못믿겠는게 캐릭터 게임은 진짜 캐릭터만 괜찮게 만들고 게임으로썬 낙제점 이하인 경우가 많았고, 최근 나온 아이마스도 그래서..... 뻥 안치고 또 "그 분"이 나오는건 아니겠죠?
20/01/20 23:53
그래서 시이카 없었으면 흥할 게임이었냐 하면 그것도 절대 아니라서...최근에 다루는 거 보면 아이돌 갓 이런 취급은 지들도 아니었다 싶은 모양이니(복귀(?)한 레온이 비슷한 포지션 나눠가지면 반발은 적을테고) 결국은 게임 자체를 얼마나 게임같이 만드냐의 문제 아닌가 싶습니다
근데 그게 기대가 안돼 그게...
20/01/21 08:20
스팀 나온다면 드디어 살수있겠네요. 개인적으로 아이마스 컨텐츠... 뭐 지금은 또 별로 안땡기긴한데 한때 엄청 많이 챙겨봤지만 PC유저라 아예 게임 쪽은 손도 못했는데 드디어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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