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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3 23:43
딱딱한 게임이 무슨 의미인지 싶네요. 탑탱 메타를 말하나 싶었는데 뒤 이야기 보면 정적인 게임을 말하는거 같기도하고 뭔가 메타 해석이 다른 느낌
22/08/14 00:04
(수정됨) 아직도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가 아프리카 전이었나, 테디가 바텀 라인전만 4000골드 벌렸는데 맥락없이 게임하다 썩어버린 진한테 개박살난 경기...
22/08/14 00:13
젠지가 딱딱하긴 한데..
알맹이가 없는 인터뷰긴 하네요. 딱딱한 게임이 뭔지도 모르겠고 자주 싸우는 걸 선호하는 샌박이나 케이티 요즘 경기력 우상향중이고 지금 담원이 메타에 맞진 않지만 메타를 따라가보겠다도 아니고 담원이란 팀에 맞게 메타를 따라가보겠다는 건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22/08/14 00:13
하고 싶은 말은 5:5한타, 원딜 지키기 이런 메타를 말하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근데 오늘은 그렇게 시도하다가 티원 전투 조합에 졌잖아요...; 티원이 오늘 딱딱한 게임을 하진 않았는데
22/08/14 00:17
담원이 언제부터 딱딱하게 플레이하는 걸 즐겼죠?...
지금 당장 양대인 감독 경질 후 이재민 감독 / 김정균 총감독 복귀만 해도 팀 클라스 떡상할 거 같다는 생각이 모락모락 드네요.
22/08/14 01:12
저도 그 얘기를 하려는데 뭔가 어이가 없다 보니 말이 이상하네요;
더 문제는 오히려 선수들이 현재 메타에서 어떻게 해야 이기는지 답을 알고 있는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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