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2/11/09 12:18:55
Name 삭제됨
출처 블라인드
Subject [유머] 이 정도면 인생 망한 편이야?.blind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안군-
22/11/09 12:22
수정 아이콘
중간에 악마가 한명 있군요 크크크...
평온한 냐옹이
22/11/09 12:33
수정 아이콘
지맨스 Hell Seniors 크크크
메가트롤
22/11/09 13:32
수정 아이콘
크크크
22/11/09 12:24
수정 아이콘
망했다 = X
망해가고 있다 = O
22/11/09 12:24
수정 아이콘
빚이 1억이네
EurobeatMIX
22/11/09 12:25
수정 아이콘
소득이나 직장 보면 잘하고있는건데
쌓았어야 할만큼의 빚이 있네...
22/11/09 12:25
수정 아이콘
주담대 몇 억씩 있는 사람들 많을텐데(저 포함) 저 정도면 평범하죠.
이민들레
22/11/09 12:27
수정 아이콘
주담대랑은 경우가 다른것 같습니다.
22/11/09 12:27
수정 아이콘
주담대랑 주식을 꼴아박은 캐피탈 대출이랑은 다른 문제긴하죠.
톤업선크림
22/11/09 12:28
수정 아이콘
주담대랑은 완전 케이스가 다르죠...
한국화약주식회사
22/11/09 12:34
수정 아이콘
주담대는 자기 집이 생기는거니 대다수가 감안하는 영역이지만 주식투자 실패... 그것도 캐피탈에서 돈 빌려서...
22/11/09 12:36
수정 아이콘
주담대는 집이 남잖아요...
SAS Tony Parker
22/11/09 12:38
수정 아이콘
캐피탈에 비상금이 끼는 순간 평범은 지난거 같습니다
-안군-
22/11/09 12:44
수정 아이콘
주담대는 사실상 재무재표 이동이죠. 최악의 경우에 집을 팔더라도 일부는 돌아오는거고요.
저 사람이 가진 빚은 자동차 할부금 빼고는 그냥 날린 돈이죠.
Grateful Days~
22/11/09 12:58
수정 아이콘
캐피탈에 연봉이 저정도면 .. 갚는게 진짜 오래걸릴듯
22/11/09 12:25
수정 아이콘
차는 왜 샀대
몽키매직
22/11/09 12:26
수정 아이콘
일단 차는 최대한 빨리 팔아야 됨...
22/11/09 12:27
수정 아이콘
나이 30에 통장에 70만원 있는 저도 사는데,

공공기관 정규직이면 어케든 되겠죠.

물론 저는 결혼포기입니다 크크
톤업선크림
22/11/09 12:28
수정 아이콘
나이 못해도 20 후~30 초 일텐데 한 3년 죽었다 치고 얼른 갚아야죠 뭐..
근데 대충 자금상황 봐서는 3년 죽었다 치고 가 안될것 같긴 하네요...
엔지니어
22/11/09 12:29
수정 아이콘
실수령을 숨만 쉬고 다 모아도 3년에 1억이 안됩니다.. 차팔고 투잡 뛰면 5년안에나 가능할듯 합니다..?
-안군-
22/11/09 12:44
수정 아이콘
10년 죽었다 쳐야 할지도...
엔지니어
22/11/09 12:28
수정 아이콘
가톨릭중앙의료원님의 댓글에 동의합니다. 외모 나이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22/11/09 12:28
수정 아이콘
지금이라도 제대로 살면 망했다고 할 것까진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계속 살 확률이 높고 그러면 확정적으로 망해서 그렇지
22/11/09 12:29
수정 아이콘
금액보다도 경제관념이 좀
학자금이 2천이나 남았는데 차사고 캐피탈 끌어썻다 에서 싸한데요
페로몬아돌
22/11/09 12:30
수정 아이콘
직장이 있어서 망한건 아님 크크크 근데 대가리 한번 쎄게 깨지고 돈 관리부터 다시 해야
욕심쟁이
22/11/09 12:30
수정 아이콘
빚은 조상님이 갚아주나
코인언제올라요?
22/11/09 12:30
수정 아이콘
캐피탈이랑 학자금만 아니면 저랑 똑같은?
방과후티타임
22/11/09 12:30
수정 아이콘
6번째 줄까지 그냥 읽다가 7번째 줄 부터 으응??
22/11/09 12:32
수정 아이콘
공공기관 정규직이니 빚 1억이야 시간이 갚아줄 문젠데, 앞으로 저 빚을 줄일지 늘어날지는 본인에 달린거죠
아스날
22/11/09 12:32
수정 아이콘
얼굴 예쁘면 저정도는 크게 문제 안될것같은데..
피우피우
22/11/09 12:33
수정 아이콘
저 재정상황에 차가 도대체 왜 있는데 크크
한국화약주식회사
22/11/09 12:37
수정 아이콘
차야 지방직이면 출퇴근 용도로 필요해서 구매했을수도 있으니 상황을 보긴 해야하는데... 거기다가 보훈복지의료공단이면 본사가 원주라 감안할 수도 있을 영역이죠.
피우피우
22/11/09 12:39
수정 아이콘
아 하긴 그렇겠네요. 직장 안 보고 막연히 서울이겠거니 생각하고 있었는데 차가 꼭 필요할 수도 있겠네요.
태랑ap
22/11/09 19:12
수정 아이콘
제정신이였으면 차산다쳐도 경차중고로 샀어야하는데
-1450이면 그것도 아닌듯
물맛이좋아요
22/11/09 13:40
수정 아이콘
저도 차가 없는데 저 친구는 차부터 산걸 보니...
22/11/09 12:35
수정 아이콘
제 예전 여친이 저랬는데,(액수는 본문보다 살짝 적음)
제가 빚 다 갚아주고 결혼할까 했다가(솔직히 외모, 몸매가 너무 제 취향이고 속궁합도 너무 잘 맞았음)
마인드, 경제관념 고쳐보려고 했는데 안고쳐지고 고치려고 할수록 되려 싸우기만 해서 포기하고 헤어졌습니다.
이건 저 빚 얼마 문제가 아님
22/11/09 12:39
수정 아이콘
근데 이게 뭐 성차별적인 발언일수 있는데
이상하게 여성쪽이 저런 사람이 많습니다. 약간 성향차이인듯.
뭐 주식 코인으로 돈 날리고, 빚더미 막장인생으로 사는거
남녀 다를건 없는데, 그 정도 막장은 뭐 성별 관련 비슷한건데

뭔가 여성쪽 케이스중에 딱히 주식코인 안해도, 그냥 소비성향 때문에 빚에 몰리는 사람들이 많음
남성쪽은 걍 감당안되면 노가다를 뛰든 술을 안마시든, 주변 무언가 처분해서 막든 해서
일단 마이너스가 안되는 방향으로 빚은 최대한 갚는 방향으로(본문의 경우면 일단 차를 팔아서 이자 높은 캐피탈을 막는다든지)
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성들은 뭔가 삶의 수준을 유지해야하는 그런게 있어요. 일단 뭐는 사야하고, 뭐는 해야하니까 못함 그걸
22/11/09 12:40
수정 아이콘
남자는 돈은 못모아도 마이너스는 안나는 경우가 많긴 하죠. 생활 수준을 딱 마이너스 안날정도로 맞춰 사는 경우가 많음
22/11/09 12:45
수정 아이콘
경제 관념은 여성쪽이 없을지 모르겠다만, 주식/코인 손대는건 남자들이 더 많죠.
주위에 주식 특히 선물해서 억단위로 말아먹은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요 몇년은 코인
22/11/09 12:47
수정 아이콘
네 그러니까 차라리 리스크높은 무언가를 해서 망하는거야 남자가 더 심할수 있어요
주식 코인 토토 도박 같은거. 아님 카푸어가 된다든지 게임 현질 오지게 한다든지
그런거는 이해를 해요. 무언가 리스크를 짊어진거니까

근데 여성들의 경우 그냥 수입은 200인데 끼니마다 5~6천원 커피도 마셔야 하고
가방도 두세달에 하나는 사야하고, 차도 몰아야 하고, 맛집 투어도 가야해요.
화장품도 하이앤드 라인 써야하고, 샴푸도 막 한통에 10만원 짜리 써야해요. 내 피부,두피와 모발은 소중하니까
근데 빚이 몇천이 있고 200 수입에 이자만 100씩 나가는데 그걸 줄일 생각을 안한다는거에요
그러다가 마이너스 나면 또 빚을 땡겨 씁니다. 이런 경우를 많이 봤어요 정말. 이해가 안가요
22/11/09 14:06
수정 아이콘
그런 분들 덕분에 소비가 촉진되긴 하겠네요 크크
네오유키
22/11/09 14:09
수정 아이콘
남자가 게임 현질, 별풍 쏘기, 차사기에 돈 쓰는 거랑 여자가 자기 꾸미는데 돈 쓰는 거는 비슷한 심리가 아닐까 해요.
22/11/09 14:1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게 약간 제가 위험하다고 느낀 지점이

남자들도 bj에 빠져서 빚 땡겨서 별풍쏘고 그런거 있잖아요? 그런데 그건 지도 알껄요? 병걸린거라고?
주변에서도 나쁘게 보고요. 공기업다니는 친구가 벤츠 뽑아서 카푸어 하면 주변에서 뭐라 하겠죠. 니 월급 얼마나 된다고 벤츠 모냐고
200버는 사람이 원신 현질에 한달에 300만원씩 쓴다. 다들 뭐라 해요.

근데 여자들이 저러고 다니는거, 무슨 게임 상태창으로 현재 재정상황이 뜨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되게 정상적인 사람으로 보인다는겁니다. 겉으로 보기에는요. 되게 일상적인 행위들이에요.
명품백? 아 돈 모아서 샀나보지. 잘 놀러다니는거? 그냥 욜로족인가보지. 되게 건강하고 정상으로 보여요. 근데 속이 썩어있는 경우가 많고, 그거 지적하면 이것도 못하냐? 이게 뭐가 나쁘냐? 하니까 지적도 힘들고

제가 느끼기에는 그랬습니다.
22/11/09 14:37
수정 아이콘
제 주변에 아무도 그런 여자 없는데 그냥 그런 분들만 만나신 것 같네요
22/11/09 14:40
수정 아이콘
뭐 그건 새님 주위에 그런 분이 없나보죠.
그냥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하시면 할말 없는데 새님 주변에 그런 사람 없다는건 똑같은 오류 하시는거죠.
어둠의그림자
22/11/09 20:22
수정 아이콘
그런 소비생활을 유지하는게 질높은 배우자를 만날 확률을 높이니 타당한 전략이죠
민트삼
22/11/09 12:52
수정 아이콘
역으로 주변에 여성분들중에 주식으로 돈날린 분들은 있어도 몇억씩 빚내서 주식 달리다 망한경우는 못봤는데
대기업다니는 와이프 남자 동기분은 코인한다고 아파트 대출금 싹 다 날려먹고 억대 빚내면서 회사 무단결근하고 우울증까지 얻었는데 아직도 코인 포기 못하고 퇴사한 사람도 있는걸 보면 따서 갚는다는 이상한 마인드는 남자가 더 많은가 싶기도 합니다.
DeglacerLesSucs
22/11/09 13:01
수정 아이콘
(수정됨) 크게 꼬라박기 vs 가랑비에 옷젖기 이런 경향성 차이인가 싶네요.

잘되려면 둘중에 하나 고를 생각은 버리고 둘다 안해야...
22/11/09 13:11
수정 아이콘
공감되네요. 연애의 참견이나 애로부부 같은 실화 기반 드라마 같은 거 봐도 저런 내용 정말 흔하게 나오죠.

내 수입이 얼마인데, 급하게 써야 하는 곳이 어디고 얼마얼마 쓰면 얼마얼마가 남고 이런 거를 아예 생각 안 하는 여자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수입과 상관없이 해외여행은 가야 하고, 명품가방은 사야 하고, 최신 아이폰은 있어야 하고.. 좀 되긴 했지만 예~전에 만나던 친구가 백화점 다니던 친구였는데 그 주변은 특히 더 그렇더군요.
지구 최후의 밤
22/11/09 13:26
수정 아이콘
여자도 경제관념 없는 경우 많은데 남자도 코인/주식이야 투자개념이라고 쳐도 카푸어 경향 보면 비슷한 것 같습니다.
일반상대성이론
22/11/09 14:15
수정 아이콘
여성대출광고가 괜히있는게 아니긴 하죠…
22/11/09 15:11
수정 아이콘
그렇게 따지면 되도 않게 외제차 중고로 사는 20대 철 없는 사람 다 남자아니었나요? 강원랜드 꼴아박은 사람들 일화도 아무래도 남자가 많이 소개되었고요. 주변에 봐도 술 도박 유흥에 빠져서 집안 망한 경우는 남자가 더 많았는데, 남자는 마이너스가 안 되는 방향으로 최대한 갚는 방향이라는게 공감이 안되네요.
22/11/09 15:16
수정 아이콘
무슨 말씀이신지 알고 위에 대댓글들로 갈음하겠습니다.
데몬헌터
22/11/09 16:15
수정 아이콘
주변미터는 실제 통계랑은 동떨어져 있고 평균 수익률이 가장 낮은게 20대 남성이더라구요;;;;
MissNothing
22/11/09 12:39
수정 아이콘
리얼... 빛이 억까지 가지 않는이상은 솔찍히 인생 망할정도의 문제는 아닌데, 경제 관념이 문제죠.
집안 사정이나, 주담대나 자동차 할부가 아닌 이상에야 천단위 이상의 빛이 있다는 것 자체가 뭐....
22/11/09 12:42
수정 아이콘
생각하니까 열받는데 일단 돈 얼마 줘서 이번달 마이너스 막아줬으면

다음 달 마이너스 안되게 무언가를 바꿀 생각을 해야하는건데

그 생각하러 일단 스벅 가서 바닐라라떼 마셔야됨 스트레스 받으니까 단거 먹어야 하고

진짜 아 혈압오르네
22/11/09 15:21
수정 아이콘
앜 그 상황이 너무 공감가네요 미쳐
콩탕망탕
22/11/09 17:45
수정 아이콘
진지하게 읽다가 스벅, 바닐라라떼 얘기에서 빵 터졌습니다. 진짜 그러면 킹받겠네요
건설안전기사
22/11/09 12:44
수정 아이콘
크게 동의합니다. 저 빚 얼마가 문제가 아니죠
22/11/09 17:10
수정 아이콘
주변미터긴한데 경제관념 없는 여성분들은 가랑비 옷젖듯 소소하게 본인을 나락으로 떨어트리고 경제관념 없는 남성분들은 화끈하게 본인을 나락으로 떨어트리긴 하더라고요.
살려야한다
22/11/09 12:40
수정 아이콘
5년만 정신차리면 충분히 원상 복구 가능

정신을 차릴 수 있느냐가 관건
22/11/09 12:42
수정 아이콘
이쁘신 분이라면 첨부파일에 사진 올리고 나서 댓글 온도차이 보고 싶네요 크크크
미카미유아
22/11/09 12:42
수정 아이콘
응 망한편이야
Liberalist
22/11/09 12:50
수정 아이콘
저 지경에 몰릴 정도의 경제 관념이면... 쩝;;
Santi Cazorla
22/11/09 12:52
수정 아이콘
몬가 카카오 샀을거같다
태정태세비욘세
22/11/09 12:52
수정 아이콘
이쁘냐에 따라 다름
22/11/09 12:53
수정 아이콘
망한 것 까진 아닌데 경제관념이 우려되긴하네 크크
지나가던S
22/11/09 12:56
수정 아이콘
빚보다는 경제관념이...
ChojjAReacH
22/11/09 13:00
수정 아이콘
제 생각에도 망한건 아닌데(월급이 있으니) 망하는 방향인 건 맞는듯
스카이
22/11/09 13:07
수정 아이콘
망하는 중 이네요
22/11/09 13:07
수정 아이콘
망할 확률이 높은 성향인듯
무냐고
22/11/09 13:0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미 망하긴 했죠. 아예 수습불가능하냐 하면 그건 아니고
실수령 250으로 1억모으기만 해도 꽤 어려운데 1억 빚 갚기는;;
이쁜 사람은 매우 소수에 불과한데 매번 나오는 '외모따라 다름' 이런 얘기는 정말 별 의미 없는거같아요.
Cazellnu
22/11/09 13:08
수정 아이콘
마통이 3천이 나오나요?
22/11/09 13:11
수정 아이콘
공공기관 정규직이라

안망했다 한표
몽키매직
22/11/09 13:49
수정 아이콘
공공 기관 정규직이면 안정적으로 수입이 들어오지만
경제관념이 나쁜 사람은 안정적(?) 으로 지출이 오바 되는 것도 고려해야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달달한고양이
22/11/09 13:13
수정 아이콘
주식으로 날렸다...캐피탈....으어어어어
요슈아
22/11/09 13:17
수정 아이콘
빚없고 착실히 돈 모으고 한탕 안 건드리고 존버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연애도 못 해 보고 결혼생각도 없고 혼자 이것저것 정해진 한도 내에서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는게 행복이라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지구 최후의 밤
22/11/09 13:28
수정 아이콘
빚없이 착실히 돈 모으지 못 하고 한탕 건드리고 존버한 부분을 정말 후회하고 있습니다 흑흑
리얼월드
22/11/09 13:18
수정 아이콘
나이 + 사진을 공개해야 좀 더 정확한 평가가 가능할듯 합니다
22/11/09 13:19
수정 아이콘
나이가 궁금한데...?
22/11/09 14:15
수정 아이콘
1,2년만 집중해도 빚 다 갚죠. 상위권 인생인데요.
Extremism
22/11/09 14:16
수정 아이콘
애초에 예뻐서 취집이라도 가능했다면 이런 글 안올렸...
김피탕맛이쪙
22/11/09 14:16
수정 아이콘
1억 빛 저금리일때도 캐피탈끼면 빡쎘는디... 요즘시기면.. 어우...
22/11/09 15:13
수정 아이콘
주식이 문제네요ㅠ
우리는 하나의 빛
22/11/09 16:12
수정 아이콘
중간에 삼디플..
대겹 남자는 무슨 죄;;
영양만점치킨
22/11/09 16:41
수정 아이콘
개과천선하면 괜찮아 보이는데 그게 되려나
麴窮盡膵死而後已
22/11/09 18:13
수정 아이콘
불가능하다고 봐요. 큰 계기가 있지 않는 이상은요.
22/11/09 17:12
수정 아이콘
예쁘다고 다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 저 정도 되면 기본적인 사리분별이랑 경제관념이 없는건데 사리분별력 없으면서 예쁘기만 한건 오히려 독이 되기도 합니다. 예전처럼 백마탄 왕자가 개념리스한 사람 신데렐라 만들어주는게 아니죠
크로플
22/11/09 18:44
수정 아이콘
글쎄요 이게 지난 주식 광풍 전이라면 비판적일 수 있겠지만 지금와서는 좀...
22/11/09 19:09
수정 아이콘
캐피탈같은 사금융을 아무나 쓰진 않죠.
서지훈'카리스
22/11/09 19:49
수정 아이콘
저거 개과천선 안될거 같은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66671 [LOL] 더이상 다른 프로게이머 평가를 안하기로 한 캐니언 [13] Leeka9078 22/11/09 9078
466670 [기타] 간수치 안 좋으신 분들 필독!!! [45] 우주전쟁15040 22/11/09 15040
466669 [게임] 돌아온 몰?루 [12] 코우사카 호노카10703 22/11/09 10703
466668 [방송] 월척을 낚은 국방부 [13] Valorant11692 22/11/09 11692
466667 [유머] 게임위 최신 근황 [13] 톰슨가젤연탄구이9310 22/11/09 9310
466666 [게임] 포켓몬 신작 스타팅 진화 유출짤 [20] 피죤투9794 22/11/09 9794
466665 [LOL] DRX가 월즈 우승한 이유.jpg [11] insane7743 22/11/09 7743
466664 [기타] 극찬받는 오늘 개봉한 블랙팬서2 [31] 크크루삥뽕12076 22/11/09 12076
466663 [스포츠] 관종 구단주가 팀팬들에게 좋은 이유 [17] Leeka8248 22/11/09 8248
466662 [동물&귀욤] 수상할 정도로 풍성한 새 [13] 길갈7440 22/11/09 7440
466661 [서브컬쳐] [후방]메이드 로리 비키니 가슴노출 [7] 티아라멘츠10233 22/11/09 10233
466660 [LOL] 클템이 페이커 데프트 나이에 이룬 대업적.mp4 [29] insane9881 22/11/09 9881
466659 [유머] 둔촌주공 소형 일반분양 근황 [45] Leeka12271 22/11/09 12271
466658 [게임] 오픈 4년만에 드디어 나온 언더붑 [8] 묻고 더블로 가!13308 22/11/09 13308
466656 [유머] 통풍학회에 참석한 주호민 [46] AKbizs15002 22/11/09 15002
466655 [스타1] 데프트의 꺽이지 않는 마음을 보고 감동받은 도란이 한 일.JPG [3] insane11725 22/11/09 11725
466654 [기타] 사칭/패러디 계정 엄격하게 처분하기로 한 트위터 [8] Lord Be Goja10968 22/11/09 10968
466653 [유머] [주식] 머스크 약속의 유통기한 [11] 맥스훼인11181 22/11/09 11181
466652 [동물&귀욤] 독사를 만났을때의 대처법 [11] Lord Be Goja7255 22/11/09 7255
466651 [게임] 국산 AAA게임 프로젝트 TH 티저 공개 [28] NSpire CX II11085 22/11/09 11085
466650 [LOL] 케리아 근황 [7] Valorant8725 22/11/09 8725
466649 [유머] 60억분의 1이라던 효도르가 거품인 이유 [14] 길갈9862 22/11/09 9862
466648 [유머] 이 정도면 인생 망한 편이야?.blind [91] 삭제됨12668 22/11/09 1266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