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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3 15:31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money&no=446628&page=1&search_type=sub_memo&keyword=%C5%E4%BD%BA
예치금액별 실제 토스금리 1억 : 3.150% 2억 : 3.575% 3억 : 3.717% ≒ KB CMA 발행어음형 4억 : 3.788% 5억 : 3.830% ≒ KB CMA MMW형 6억 : 3.858% ≒ NH CMA MMW형 7억 : 3.879% 8억 : 3.894% ≒ 삼성, 한국투자, 미래에셋 CMA MMW형 9억 : 3.906% ≒ 미래에셋 CMA 발행어음형 10억 : 3.915% 100억 : 3.992% 파킹통장용이면 증권사 cma로 mmw나 발행어음이 나아보입니다. 이자나 안전성이나
22/12/13 15:29
이게 말만 1금융 느낌이긴합니다
토스뱅크는 2500억원 자본금으로 시작해 그간 5차례의 유상증자를 해서 올해 11월말 자본금 1조3,500억원까지 늘렸고 또 한차례 1000억 유상증자가 계획되어 있어서 조만간 1조 4,500억원이 될 예정입니다. 작년말 기준 누적적자가 1,000억 이었는데 올해들어 9월개월간의 적자가 2,000억으로 누적적자 3,000억원인 상황입니다. 최대주주인 핀테크업체 비바리퍼블리카는 자본금 1조도 안되는데 매년 2,000억원이상의 적자를 내고 있습니다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money&no=446684&page=1&search_type=sub_memo&keyword=%C5%E4%BD%BA
22/12/13 15:40
단기차입금 이야기도 나오고 있어서 마냥 마음을 놓을 상황은 아닌 것 같아요.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91907621
22/12/13 17:46
토스 소문이 영 흉흉해서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케이뱅크로 옮겼는데
케이뱅크 대주주들이 1금융권 쪽이라 여기가 위험하면 한국 은행 자체가 무너지겠거니 라고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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