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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4/03/30 21:19:57
Name Altair~★
Subject 2003 온게임넷 3rd 듀얼토너먼트 E조 경기결과
★3월 30일 - 2003 온게임넷 3rd 듀얼토너먼트 E조
1경기 Nostalgia
변은종(Z) VS 최인규(T)......변은종 승

2경기 Nostalgia
최연성(T) VS 성학승(Z)......최연성 승

3경기 Neo Guillotine
최연성(T) VS 변은종(Z)......최연성 승→Gillette 2004 스타리그 진출

4경기 Neo Guillotine
성학승(Z) VS 최인규(T)......성학승 승

5경기 남자이야기
변은종(Z) VS 성학승(Z)......변은종 승→Gillette 2004 스타리그 진출


◈스타리그 진출현황
★경유리그별 분포
☞스타리그(9)
강 민, 전태규, 나도현, 박용욱, 김성제, 최수범, 이윤열, 박태민, 변은종
☞챌린지리그(5)
서지훈, 김정민, 이병민, 한동욱, 최연성

★종족별 분포
테란(8) - 나도현, 서지훈, 김정민, 최수범, 이병민, 이윤열, 한동욱, 최연성
저그(2) - 박태민, 변은종
플토(4) - 강 민, 전태규, 박용욱, 김성제

★팀별 분포
슈마(3) - 강 민, 서지훈,박태민
4U  (3) - 박용욱, 김성제, 최연성
투나(2) - 이병민, 이윤열
KOR (2) - 전태규, 한동욱
한빛(1) - 나도현
KTF (1) - 김정민
삼성(1) - 최수범
SouL(1) - 변은종


◈지난 경기결과
★3월 29일 - 2003 온게임넷 3rd 듀얼토너먼트 D조
1경기 Nostalgia
한동욱(T) VS 박태민(Z)...... 한동욱 승

2경기 Nostalgia
조용호(Z) VS 이재훈(P)...... 조용호 승

3경기 Neo Guillotine
한동욱(T) VS 조용호(Z)...... 한동욱 승→Gillette 2004 스타리그 진출

4경기 Neo Guillotine
박태민(Z) VS 이재훈(P)...... 박태민 승

5경기 남자이야기
박태민(Z) VS 조용호(Z)......박태민 승→Gillette 2004 스타리그 진출


★3월 26일 - 2003 온게임넷 3rd 듀얼토너먼트 C조
1경기 Nostalgia
이윤열(T) VS 조병호(P)......이윤열 승
2경기 Nostalgia
이병민(T) VS 베르트랑(T)......이병민 승
3경기 Neo Guillotine
이병민(T) VS 이윤열(T)......이병민 승→Gillette 2004 스타리그 진출
4경기 Neo Guillotine
조병호(P) VS 베르트랑(T)......조병호 승
5경기 남자이야기
이윤열(T) VS 조병호(P)......이윤열 승→Gillette 2004 스타리그 진출

★3월 25일 - 2003 온게임넷 3rd 듀얼토너먼트 B조
1경기 Nostalgia
김성제(P) VS 나경보(Z)......김성제 승
2경기 Nostalgia
최수범(T) VS 조정현(T)......최수범 승
3경기 Neo Guillotine
김성제(P) VS 최수범(T)......김성제 승→Gillette 2004 스타리그 진출
4경기 Neo Guillotine
조정현(T) VS 나경보(Z)......조정현 승
5경기 남자이야기
최수범(T) VS 조정현(T)......최수범 승→Gillette 2004 스타리그 진출

★3월 23일 - 2003 온게임넷 3rd 듀얼토너먼트 A조
1경기 Nostalgia
김정민(T) VS 박경락(Z)......김정민 승
2경기 Nostalgia
박용욱(P) VS 변길섭(T)......박용욱 승
3경기 Neo Guillotine
박용욱(P) VS 김정민(T)......박용욱 승→Gillette 2004 스타리그 진출
4경기 Neo Guillotine
변길섭(T) VS 박경락(Z)......변길섭 승
5경기 남자이야기
김정민(T) VS 변길섭(T)......김정민 승→Gillette 2004 스타리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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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토스
04/03/30 21:24
수정 아이콘
흠....아쉽지만 그래도 저그유저가 한명 추가 되어서 다행이네요.....
최연성선수는 대체어떻게 해야지 이길수 있는거죠? 대략 난감...
04/03/30 21:24
수정 아이콘
최연성 . 변은종 선수 축하드립니다 ^^
Return Of The N.ex.T
04/03/30 21:26
수정 아이콘
역시 변은종 선수.. 스타리그 4위의 힘인가..^^;
04/03/30 21:26
수정 아이콘
징크스를 깬자 우승하리라 ~~~ 변은종 화이팅!!
아트보이
04/03/30 21:26
수정 아이콘
저그에게 정말 안지네요 . 최연성 선수 대단합니다 . 근데 결과 정말 패스트하게 올라오네요 .
YellOw_Reach
04/03/30 21:27
수정 아이콘
아이고 ChRh!! ㅠ0ㅠ 이번 듀얼 처럼 응원한 선수가 많이 탈락한 듀얼도 없네요. 내일 리치에 올인 하렵니다.
DeGenerationX
04/03/30 21:27
수정 아이콘
프로게이머간에 실력차이가 이만큼도 날수 있구나라고 느끼게 된 날...
대박리버
04/03/30 21:29
수정 아이콘
최인규선수ㅠ-ㅠ
꼬마테란
04/03/30 21:32
수정 아이콘
4U팀 정말 할말을 잃었습니다...

목요일경기에서 임요환선수만 2전전승으로 올라가면 4U팀 4명전부 조1위로 올라가는거네요......

괴물테란 프리매치에서 어떤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04/03/30 21:33
수정 아이콘
말도 않돼는 탱크 웨이브 ㅡㅡ;
04/03/30 21:35
수정 아이콘
이로써.... 차기대회 첫번째 경기는 강민선수와 최연성선수가 될 가능성이 높아 졌습니다....
RaiNwith
04/03/30 21:35
수정 아이콘
성부장님은 떨어지셨군요ㅠㅠ 1경기는 집에 늦게 와서 보지 못했는데,역시 최연성선수 인가요~ 이젠 온게임넷까지 평정을 시작하려는지.. 왠지 두렵네요^^; 그나저나.. 요즘 잘나간다는 괴물테란들이 온게임넷스타리그에 진출하기 시작했네요. (개인적으로 테테전은 그다지 안좋아하는데 다음 리그에선 많이 볼듯 하네요;) 변은종선수는 스타리그4위의 자존심을 지키신것 같네요. 그럼요. 4강안에 들고 차기리그 진출못하면 너무 억울한거 아니겠습니까. 축하드립니다^^ 저그유저는 그나저나 두명밖에 진출 못했고 이제 한선수 남았네요. 저그 박성준선수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하지만 리치에게만은 이기시면 안됩니다ㅠㅠ 5경기에서 스타리그 올라오세요!!(이러면 박서가 울겠네요;;)
모레, 지금 네선수가 있는 프로토스 진출자 명단에 리치가 들어가길 기원합니다... 이말할려고 꼬릿말 단거 같습니다^^;
솔리타드제이
04/03/30 21:36
수정 아이콘
목요일이 정말 기대가 되네요...
4명이 스타리그 진출하는팀이 과연 포유일지..슈마일지...(임요환,전상욱)
이제 온겜도 테란이 우승하지 않을까요?.......
드리밍
04/03/30 21:38
수정 아이콘
아직까지 저그는-_-

변태뿐이군요.

내일박성준선수홧팅"! 입니다!
비호랑이
04/03/30 21:40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 볼수록 멋진 선수라고 느껴집니다. 마치 야구에서 예고 홈런을 치듯이.. 여지껏 반드시 이기겠다고 말할때마다 이겨온것이나.. 오늘처럼 2승으로 가볍게 올라간다고 미리 말해놓고 그대로 실천하는 것을 보면 약간의 전율마저.. -_-; 앞으로 최연성선수의 경기를 예상하려면 최연성선수가 경기전에 얼마만큼의 자신감을 표하는냐를 보면 될정도인듯...
SpiritZerG
04/03/30 21:43
수정 아이콘
성부장 과거 저그전의 지존이었는데
자일리틀
04/03/30 21:44
수정 아이콘
현 추세로 보아, 팀별 분포가 어느정도 잘 된것 같네요.
KTF가 1명밖에 못 올렸다는게 약간 씁쓸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오늘 최연성 선수의 말도 안되는 힘! 정말 초극강...
TheFighting
04/03/30 21:52
수정 아이콘
목욜날은 정말 다 올라갔으면 하네요 ^^; 박서와 리치는 예전부터 아주 좋아하던 게이머였기 때문에 떨어지면 않되고!! 저그유저로써 요즘 잘라가는 신인저그유저인 박성준선수가 떨어져서도 안될것 같습니다 ㅠ.ㅠ 전상욱 선수도 테란의 잘나가는 신인유저로써 떨어지믄 안될것 같아요 에잇~~!! 아무나 올라가랏!! (너무 무책임한 발언인가요?)
꼬마테란
04/03/30 21:55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가 최연성 선수를 지목하고 서지훈선수가 이윤열선수를 지목하고 다시 최연성 선수가 이병민선수를 지목한다면... 이번 조지명식은 한조 한조가 죽음의 조겠군요-_-;
04/03/30 21:56
수정 아이콘
오늘의 최연성 선수 플레이에 그저 할말이 없어지더군요.
카나타
04/03/30 21:58
수정 아이콘
박성준 선수가 진출해서 저그의 "변태준"이 완성되길 바랍니다.-_-;;
psychiccer
04/03/30 22:11
수정 아이콘
너무 완벽해서..너무 잘해서..정말 싫어지는 선수입니다;
인간다운 모습을 좀 보여줬으면은 하네요;
설탕가루인형
04/03/30 22:14
수정 아이콘
저도 "변태준"에 올인입니다. (허나 박서와 리치.....;;;) 마지막조는 3명을 진출시켜 달라!~ 그나저나 이러다가 최연성선수 '하나도 안부풀리고'
1년에 저그에게 1번지는 테란이 되어 가는군요;;
거룩한황제
04/03/30 22:24
수정 아이콘
오늘의 경기로 인해서 가장 놀란 선수는 이윤열 선수가 되지 않을지...
어찌되었건 자신은 테테전을 보여준 셈이 되어버렸고

오늘의 최연성 선수는 물량에 전략까지 완벽하게 구사를 했으니...
(게다가 MBC게임도 은근히 2위 징크스가 있네요. 2위하면 절대 우승못하는...--)
04/03/30 22:43
수정 아이콘
성학승 선수 정말로 아쉽네요. 다음 스타리그에는 꼭 올라오길 빕니다.
04/03/30 22:44
수정 아이콘
아아... 성학승 선수의 탈락으로 인해 이번 스타리그는 저에게 재미를 많이 못 줄 것 같네요...
Ms.초밥왕
04/03/30 22:45
수정 아이콘
거룩한 황제님// 쉿~ 징크스는 말하는 순간 효력을 발생하잖아요~~;ㅁ;

내가 그렇게도 응원했던 우리의 성부장님.....;ㅁ;
변태승이 되기를 그리도 바랬건만......ㅠㅠ 아아...
남은 유일한 희망은 박성준 선수군요.....
꼭 변태준이라도......!!!! 근데..
변태준이라고 하니까 꼭 변태중같잖아요오..-_-;;
。bongbong
04/03/30 23:38
수정 아이콘
최인규선수-_ㅠ 부활을 기대했는데-_ㅠ 다음스타리그엔 꼭! 꼭 올라오실거라 믿습니다!!! 화이팅!!
배용준
04/03/30 23:57
수정 아이콘
저 직접가서 봤는데 최연성 선수 머리 세게 부딫혀서 아프실듯 ^^
Shiftair~★
04/03/31 00:08
수정 아이콘
변태(준) 선수가 저 화려한 테란진영을 버텨낼 수 있을지.
저는 화요일을 기대하렵니다.
조진락과 함께하는 G-voice(새로운 스폰서 맞죠?) 챌린지 리그!!!
미나무
04/03/31 00:08
수정 아이콘
Chrh..다음 리그에는 꼭...ㅠ_ㅠ.. 저는 마지막 티켓은 임요환 선수와 전상욱 선수에게 가길 기원합니다.(테란은 그만 올라가야 하는데..=_=;)
04/03/31 00:35
수정 아이콘
chrh 1승이라도하시지;
04/03/31 00:45
수정 아이콘
최인규선수... 투저그의 압박으로 ㅠㅠ;;;;;; 이런!
그래도 아직 다음 챌린지리그가 있어요, 그러니까 ChRh 화이팅!!!!
Roman_Plto
04/03/31 09:00
수정 아이콘
제가 5경기 승패를 모조리 맞춰버렸네요.. ^^ (현재까지 10타수 8안타, 즉 제가 찍은 10명중 8명이 올라갔네요)
문득 스타도 토토복권같은게 있으면 재밌을 것 같은 생각이.. ^^;
성부장님이 아쉽지만.. 다음에 더 좋은 모습으로 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
섹쉬한 뇌
04/03/31 09:57
수정 아이콘
테란이 정말 많네요. 센게임배msl을 테란판이라고 이건 맵 탓이라고 비웃었던 어떤 분들이
심지어 테란이 결승에 있으니까 보기도 싫다고 했던 어떤 분이
아직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결국... 현재 테란의 강세고, msl에서 조금 빨리 그 현상을 보여준 것일 뿐이겠죠.
그나저나... 강민선수 왠지 이번에는 징크스를 깰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04/03/31 13:28
수정 아이콘
괴물과 머슴으로 인해 밸런스가 붕괴되다
WinForHer★승주
04/03/31 16:17
수정 아이콘
대 저그전에서의 홍진호 선수의 모습이 너무나도 그려집니다.
그에게는 뭔가 다른게 있다는 사실을 이번 듀얼을 보면서 너무나도 크게 느껴집니다.
04/03/31 17:23
수정 아이콘
이병민선수와 최연성선수 혹 같은조가 된다면.. 게다가 이윤열선수 까지 합세..(헉;;)
저그는 여태까지 두명이네요.. 저그의 로망 은종선수 화이팅~
루시리스
04/03/31 21:33
수정 아이콘
음.... 강민선수가 지목할 선수는 최연성 선수보다는 박용욱 선수에 가까울 것 같습니다. 결승전에서 소감에서도 "이번 결승전은 절대로 잊지않겠다." 라고 한적이있죠.
vividvoyage
04/04/01 14:36
수정 아이콘
루시리스님 / 글쎄요, 현존 최강을 찍겠다는 의미일 듯 합니다. 박용욱 선수가 약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만, 현재의 최강이라고 불리우기엔 조금 약하죠. 그렇기에 1순위는 이윤열 선수가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서지훈 선수가 눈치를 주기에(;) 최연성 선수를 찍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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