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4/04/01 00:20:17
Name 지바고
Subject Today Preview. 4월 1일 木
★스타크래프트
   ☞온게임넷 듀얼토너먼트 3차시즌 F조(생) - 저녁 7시
     1경기 Nostalgia : 박정석(P,KTF) VS 박성준(Z,P.O.S)
     2경기 Nostalgia : 임요환(T,4U) VS 전상욱(T,슈마GO)
     3경기 Neo Guillotine : 1경기 승자 VS 2경기 승자
     4경기 Neo Guillotine : 1경기 패자 VS 2경기 패자
     5경기 남자이야기 : 3경기 패자 VS 4경기 승자
  ◈관전 포인트 : 하나남은 저그, 영웅 프로토스, 아니면 10연속 스타리그진출, 신예테란의 강세. 어느것을 보여줄지 기대되는 듀얼의 마지막조.

   ☞MBC game MSL 마이너리그 8강 2주차 (생) : 저녁 7시
    -한동욱(T,KOR) vs 전태규(P,KOR)
    1경기 Detonation
    2경기 Enter the Dragon 2004
    3경기 Luna
    -박용욱(P,4U) vs 김동진(T,삼성칸)
    1경기 Enter the Dragon 2004
    2경기 Luna
    3경기 U-boat 2004
  ◈관전 포인트 : 1경기는 KOR팀의 집안싸움. 메이저리그로 가는 길의 연속.


☆워크래프트 3
   ☞ 예정된 공식 경기가 없습니다.

☆오늘은 4월1일입니다. 상대방이 하는 말에 기분좋게 속아주세요~^^ 아니면 즐거운 거짓말을~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솔리타드제이
04/04/01 00:32
수정 아이콘
하하하...12시조금넘었는데 오늘이군요...
임요환선수 꼭 올라가셔서 슬픈 만우절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임요환선수 탈락이라는 기분좋은 거짓말을 듣고싶네요.....

박용욱선수도 파이팅.....
근데..주훈감독님께서 sk계약설 만우절거짓말이였다라면 난감...-_-;;...
드리밍
04/04/01 00:51
수정 아이콘
박성준선수 홧팅-_-!!!
테란완전정복
04/04/01 00:55
수정 아이콘
드디어 살떨리는 듀얼 마지막 아 이날만은 학원가기가..
04/04/01 00:58
수정 아이콘
응원을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_-;;
04/04/01 01:05
수정 아이콘
박성준선수 믿습니다 ~
경락마사지
04/04/01 01:20
수정 아이콘
요환선수.~~!! 꼭 올라가세요~
04/04/01 01:20
수정 아이콘
임요환선수 화이팅~!! 내일 최악의 만우절이 되지 않게 해주세요~ 임요환선수 때문이라도 내일은 진지한 만우절을 보낼 예정입니다^^; 임요환선수 화이팅~!!(절대 거짓말 아니에요~-_-;)
04/04/01 01:52
수정 아이콘
만우절인데 듀얼 시작전까지 초조한 하루가 될것 같군요!
임요환 화이팅!!!!!!!!
04/04/01 02:02
수정 아이콘
그야말로 신구의 대결!! 황제와 영웅의 진출을 기원합니다!!
상어이빨
04/04/01 02:41
수정 아이콘
저그 화이팅~! 전상욱 화이팅~!
지붕위1004
04/04/01 02:50
수정 아이콘
드디어 결전의 날이군요.
임요환, 당신을 믿습니다.
당신의 승리를 위해 요즘 밤마다 정한수를 떠놓고 빌고 있습니다.
마음도 곱게 쓰고요.
화이팅!!
테란뷁!
04/04/01 03:10
수정 아이콘
박성준,김동진선수 화이팅~
sweethoney
04/04/01 03:40
수정 아이콘
저는 테란 박선수와 프로토스 박선수를 응원할거랍니다.^^
YellOw_Reach
04/04/01 04:29
수정 아이콘
리치 2승으로 가볍게 올라가야해요~
우산놀이
04/04/01 05:54
수정 아이콘
벌써부터 이 긴장감이란 ㅠㅠ
박서!!!! 믿을게요~ 10연속 스타리그진출 Go go!
그 어떤 만우절보다 행복한 4월 1일이 되길....
Roman_Plto
04/04/01 09:11
수정 아이콘
E조 5경기 승패 100% 적중에 힘을 얻어 다시한번 예상을.. ^^;

1경기 Nostalgia : 박정석(P,KTF) VS 박성준(Z,P.O.S) → 박성준 승
2경기 Nostalgia : 임요환(T,4U) VS 전상욱(T,슈마GO) → 전상욱 승
3경기 Neo Guillotine : 박성준 VS 전상욱 → 전상욱 승 (1위 진출)
4경기 Neo Guillotine : 박정석 VS 임요환 → 박정석 승
5경기 남자이야기 : 박성준 VS 박정석 → 박정석 승 (2위 진출)

벌써부터 여기저기 돌날라오는 소리가.. ㅡㅡ;
단순한 아마추어팬의 예상일 뿐이니 그냥 넓은 맘으로 봐주시길.
5경기는.. 사실 박성준선수의 승도 예상되지만.. 제가 워낙에 박정석선수 팬이라 제 바램이 살짝 들어갔습니다.

4선수가 건투를 빕니다! Good Luck!!
carpe diem
04/04/01 09:22
수정 아이콘
박정석, 임요환 선수가 올라가야 많은 분들이 좋아할 것 같으나, 최근 추세로는 바로 윗분의 예상대로 될 것 같다는...
초보랜덤
04/04/01 09:24
수정 아이콘
임요환선수 박정석선수 갑시다.. 스타리그로 조진락이 없는 스타리그도 무지 허전하지만 거기에다 황제와 영웅마저 없다면 정말 허전함이 이루 말로 표현 못할꺼 같습니다. 황제와 영웅 손잡고 스타리그 갑시다.
Jeff_Hardy
04/04/01 09:27
수정 아이콘
박용욱선수와 전태규선수의 메이저리그 진출을 기원합니다~ 화이팅!!!
설탕가루인형
04/04/01 10:00
수정 아이콘
허허, 이것 참 MSL도 재미있게 되었군요(라고는 하지만 F조의 압박으로
그다지 빛을 못 볼것 같은 느낌이....) 박서와 리치의 진출을 기원합니다~
두툼이
04/04/01 10:03
수정 아이콘
박서여~~~~~ 오늘 꼭 행복한 소식을 들려주세요.
Ms.초밥왕
04/04/01 10:22
수정 아이콘
남아있는 저그의 불꽃, 박성준선수...이번에 듀얼에서 일치세요!!!
박정석, 박성준 선수 고고!!

msl...참 메이저리그 턱걸이에서 집안싸움이라니...ㅠㅠ
그래도....전태규, 박용욱선수~ 오늘을 플토의 날로 만드세요!!

(나 안티테란아닌데.... -_-;;)
김준철
04/04/01 10:23
수정 아이콘
임요환선수 꼭 듀얼가십시요~~~ 화이팅~~!!
타천사
04/04/01 10:24
수정 아이콘
Roman_Plto님// 그렇지 않아도 E조 경기평을 봤더니 그대로 적중이시더군요... 혹시 무당 빤x를 훔쳐입지 않으셨는지 의심됩니다...@.@(농담^^)
이왕이면 박성준선수 넣어주시지...ㅠ.ㅠ 저그 2명은 너무 외로워요...ㅠ.ㅠ
Roman_Plto
04/04/01 11:30
수정 아이콘
타천사님) 고맙습니다.. ^^;
박성준선수를 넣고 싶었지만 마지막에 말했듯이 제가 박정석선수의 팬인지라 객관성을 살짝 잃었을지도 모릅니다.
박성준선수 충분히 올라갈 가능성 있을 것 같아요.. ^^;
04/04/01 11:35
수정 아이콘
박성준, 임요환 선수 화이팅! / 한동욱, 박용욱 선수 화이팅!
22raptor
04/04/01 11:47
수정 아이콘
예상:박성준 전상욱
바램:임요환 전상욱
04/04/01 12:02
수정 아이콘
임요환 선수가 10연속 스타리그에 진출했으면 좋겠습니다.
onYourLeftSide
04/04/01 12:38
수정 아이콘
정석님 만큼은 무슨 일이 있어도 꼭 ~~~!!! >.< 화이팅~~~!!!
임테란도 함께 갑시당 ^^*
졸린눈
04/04/01 12:55
수정 아이콘
흠...
1경기 박성준 선수 승
2경기 임요환 선수 승
3경기 임요환 선수 승
4경기 박정석 선수 승
5경기 박성준 선수 승

이거나

1경기 박성준 선수 승
2경기 전상욱 선수 승
3경기 전상욱 선수 승
4경기 박정석 선수 승
5경기 박성준 선수 승

이거나...

둘중에 하나가 될듯이 보이는데 , 다른 분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결국 테테전을 승리하면 박서와 박성준 선수가, 아니라면 박성준 선수와 박정석 선수가 올라갈듯 보입니다.

박성준 선수요? 저그 편애 모드 입니다.-_-;
졸린눈
04/04/01 12:57
수정 아이콘
앗. 엠겜에서는 루나가 모두 들어있는 관계로 프로토스 상대로 테란이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두경기 모두 프로토스가 올라갈거라 예상합니다.
슈퍼백수
04/04/01 13:22
수정 아이콘
박성준은 무조건 올라갔으면 테란이 많아서 그나마 플토 박정석이 올라가길 빌면 아~ 임요환이 우는구나 어렵다 어려워~
04/04/01 13:42
수정 아이콘
왕의귀환
04/04/01 13:54
수정 아이콘
김동진 선수 헥사트론으로 수정 부탁해요~~
04/04/01 13:56
수정 아이콘
오늘경기 저의 예상으로는...
1경기 박성준 승
2경기 임요환 승
3경기 박성준 승
4경기 박정석 승
5경기 박정석 승
저그가 잘됬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런 예상해보네요..
기요틴에서3,4경기중에 한게임은 박정석플토 대 테란이라는점..박정석선수 1경기이긴다면 바로 다음경기 이기고 진출할거같네요. 1경기 진다고하더라도 5경기까지는 가지않을까생각되네요
공공의마사지
04/04/01 14:11
수정 아이콘
오늘 경기 정말 흥미진진하겠군요
테란의 황제,낭만시대의 마지막희망 임요환선수
역대최강의 토스 , 영웅토스 박정석 선수
커프최강자 스타평정하러 나서다 . 아트록스왕자 성준모에 이은 두번째 도전자 전상욱
제2의 폭풍 , (마륜)마재윤선수와 더불어 저그의 역습 후방에 배치된 박성준선수

누가 올라가도 할말이 많을 법한 대진표입니다.

일단 홍진호선수팬 & 저그팬들의 기대속에 박성준선수의 선전여부가 오늘 경기들의 키포인트 같습니다.
물론 낭만시대의 마지막 불빛을 살릴 임요환선수의 경기도 역시 굉장한 임팩트가 있을...
저는 누구를 응원하기보다는 재밌는 경기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Xing the gate
04/04/01 14:37
수정 아이콘
임요환 선수와 박정석 선수의 노련함이 여지 없이 발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vividvoyage
04/04/01 14:55
수정 아이콘
예상은 전상욱 선수와 박정석 선수.
바람은 전상욱 선수와 박성준 선수가 올라갔으면 합니다.
배따라기
04/04/01 15:01
수정 아이콘
음..저도 박정석 선수 전상욱선수가 제일 유력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04/04/01 15:27
수정 아이콘
이런...오늘도 온겜넷과 엠겜 양 방송사 동영상창을 동시에 켜놓고 봐야겠군요..^^
04/04/01 15:46
수정 아이콘
되살아난 황제. 그 누구도 막지 못한다~
타천사
04/04/01 15:50
수정 아이콘
결국 오늘의 승부는 전상욱선수와 임요환선수 중 누가 기요틴에서 박정석선수를 만나는가이군요...
Lucifer..
04/04/01 15:56
수정 아이콘
1경기 Nostalgia : 박정석(P,KTF) VS 박성준(Z,P.O.S) -> 박성준 승
2경기 Nostalgia : 임요환(T,4U) VS 전상욱(T,슈마GO) -> 전상욱승
3경기 Neo Guillotine : 박성준(Z,P.O.S) VS 전상욱(T,슈마GO) -> 전상욱승 1위진출
4경기 Neo Guillotine : 박정석(P,KTF) VS 임요환(T,4U) -> 박정석승
5경기 남자이야기 : 박성준(Z,P.O.S) VS (박정석(P,KTF) -> 박성준승 2위진출

-한동욱(T,KOR) vs 전태규(P,KOR)
1경기 Detonation -> 전태규승
2경기 Enter the Dragon 2004 -> 한동욱승
3경기 Luna - 한동욱승 - 한동욱 진출
-박용욱(P,4U) vs 김동진(T,삼성칸)
1경기 Enter the Dragon 2004 -> 김동진승
2경기 Luna -> 박용욱승
3경기 U-boat 2004 -> 박용욱승

임요환선수에겐 이번조가 무리가 아닐까 하는... -_-;;
여튼 임요환선수는 첫번째 경기에서 패한다면 암울모드로 들어갈것이고
1경기를 잡는다면 5차전까지 가고 그 상대가 저그라면 힘들게 이기고 진출 또는 탈락.. -_-; (피하자;;;)
La_Storia
04/04/01 16:00
수정 아이콘
여러생각을 해봤는데 말입니다.
최근에 전상욱선수 테테전 너무 잘하고
전통적으로 박정석선수 테란전 슈퍼 잘하고
최근 박성준선수 돌풍입니다.
게다가 1차전이후 2,3차전은 기요틴.
아무리봐도 박서가 좋을게 하나도 없는 대진인데
그냥 왠지 박서가 진출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5차전 남자이야기에서 박성준선수를 만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멜랑쿠시
04/04/01 16:19
수정 아이콘
임요환 선수가 경기를 한다는데 로긴 하지 않을 수 없군요^^;;
임요환 선수 정말 정말 진짜 진짜 진출하세요~ 꼭이요~~
안부르면안올
04/04/01 16:24
수정 아이콘
박성준선수가 1경기 박정석선수를 이긴다면...
전상욱 박성준 진출
박정석선수가 1경기를 이긴다면
맵을 고려해볼 때 무조건 1위진출.
전상욱선수 2위 진출.
1경기 가로방향이 아니라면 박성준선수 우세예상.
박성준선수 스타일이 홍진호선수랑 많이 닮아서
오히려 박정석선수를 상대하는게 다른 저그보다는 힘겨울듯.
전체적으로 박정석 전상욱 40%
전상욱 박성준 40%
나머지 확률 20%정도로 예상함.
어쨋든 가장 중요한 경기는 박정석VS박성준경기...
임요환선수,전상욱선수는 박성준선수가 이기길 간절히 기도해야 할듯.
윤정근
04/04/01 16:49
수정 아이콘
임요환 선수 진출한다는데 올인~~~

정석선수도 꼭 올라가세요^^
04/04/01 17:08
수정 아이콘
오늘 듀얼에 관계없는 엉뚱한게 생각이 나서 그냥 씀
파나소닉배부터 임요환선수가 지명한 선수나 임요환선수를 지명한선수는 모두 임요환선수를 이겼더라구요..
파나소닉배 - 이운재선수를 지명 임요환선수 패
올림푸스배 - 이윤열선수가 지명 역시 패
마이큐브배 - 박정석선수를 지명 또다시 패
한게임배 -강민선수가 지명 패배
04/04/01 17:18
수정 아이콘
svdfrx님..
올림푸스배 때 이재훈 선수를 지명했는데 이재훈 선수에게 이겼죠..
그리고 한게임배에서 최수범 선수를 지명해서 최수범 선수에게 이겼고요..
징크스라는게 해석하기 나름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예진사랑
04/04/01 17:35
수정 아이콘
심하게 임요환선수를 응원합니다.
그에게 이번이 거의 마지막인듯 하네요...
04/04/01 18:36
수정 아이콘
임요환선수 이번엔 힘들것같습니다
일단 대진운부터가 안좋군요(전상욱선수 테테전 엄청잘하죠;)
심지어...맵운도 안좋습니다.
기요틴이껴서...전상욱,박정석선수 진출을 예상해봅니다.
공고리
04/04/01 18:41
수정 아이콘
듀얼-임요환, 박성준 선수 파이팅~
마이너-전태규, 박용욱 선수 파이팅~~!!
ilove--v
04/04/01 18:48
수정 아이콘
밥먹으러 집에 왔는데 이 게임을 두고 다시 야자하러 가야 한단 말인가~~ ㅠ.ㅠ
Return Of The N.ex.T
04/04/01 19:25
수정 아이콘
F조.. 각자 스타리그로 올라가야 할 이유가 정말 확실하군요..-_-;

아얘 리그를 2개로 나눠서 32강을 하는것이..ㅠㅠ
Ishikawa Rika
04/04/01 19:48
수정 아이콘
오늘 경기 전율..... 동경하는 임요환 선수의 플레이를 보며 (특히나 테테전의 경우) 모처럼만에 느껴본 카타르시스.. 감동입니다
04/04/01 19:50
수정 아이콘
전상욱 선수 정말 과대평가 받는 선수라고 생각하는건 저 생각 뿐인가요??
04/04/01 20:25
수정 아이콘
그리고 기요틴에서의 테란대 플토전은 패러독스에서 플토대 저그전 만큼 최악의 밸런스네요.. 기요틴도 좀 안쓰였으면.. 항상 플토만 힘 실어 주는 온게임..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150 [통계]2004년 3개 방송사 경기 기준 개인종합 성적 Top20.(1.1.~3.31.) [7] brecht10051818 04/04/01 1818
2149 Today Preview. 4월 1일 木 [57] 지바고4610 04/04/01 4610
2148 2004년 4월 KeSPA 공식랭킹 [28] 카나타5096 04/03/31 5096
2147 OSL 관전일기 - 저그, 해도 해도 너무한다 [24] sylent8038 04/03/31 8038
2146 Today Preview. 3월 31일 水 [7] 지바고3573 04/03/31 3573
2145 MBC MOVIES CTB3 12주차 승자조 결승 경기결과 [18] Bar Sur2899 04/03/30 2899
2144 2003 온게임넷 3rd 듀얼토너먼트 E조 경기결과 [40] Altair~★8407 04/03/30 8407
2141 Today Priview. 3월 30일 火 [79] 지바고5849 04/03/30 5849
2140 OSL 관전일기 - "조진락"은 없다 [27] sylent5929 04/03/29 5929
2138 2003 온게임넷 3rd 듀얼토너먼트 D조 경기결과 [38] 루지7630 04/03/29 7630
2137 MBC게임 2nd 마이너리그 11주차 경기결과 [27] 카나타5887 04/03/29 5887
2136 Today Preview. 3월 29일 月 [45] 지바고5108 04/03/29 5108
2134 ITV 7차 랭킹 예선전 결과 [32] GSRG7018 04/03/28 7018
2132 Today Preview. 3월 28일 日 [3] 지바고3542 04/03/28 3542
2131 2기 프리미어 리그 1차예선 경기결과[그림] [16] Altair~★5887 04/03/28 5887
2130 2차 프리미어리그 상황 정리 [20] 전유5956 04/03/27 5956
2129 2기 프리미어리그 1차예선 결과 [95] Altair~★11007 04/03/27 11007
2128 The Games 창간기념 인텔 베스트 커플전 4주차 경기결과 [5] Crazy Viper4557 04/03/27 4557
2126 NHN 한게임 온게임넷 스타리그 정리 [8] TheInferno [FAS]3210 04/03/27 3210
2124 인텔 베스트 커플전 워3 여성부 경기 4주차 경기 결과 [1] Bar Sur1719 04/03/27 1719
2122 Today Preview. 3월 27일 土 지바고2954 04/03/27 2954
2121 OSL 관전일기 - "질풍테란" 이병민 [22] sylent5170 04/03/27 5170
2120 2003 온게임넷 3rd 듀얼토너먼트 C조 경기결과 [47] Altair~★8525 04/03/26 852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