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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4/04/01 20:58:59
Name Altair~★
Subject 2003 온게임넷 3rd 듀얼토너먼트 F조 경기결과 및 최종성적
★4월 1일 - 2003 온게임넷 3rd 듀얼토너먼트 F조
1경기 Nostalgia
박정석(P) VS 박성준(Z)......박정석 승

2경기 Nostalgia
임요환(T) VS 전상욱(T)......임요환 승

3경기 Neo Guillotine
박정석(P) VS 임요환(T)......박정석 승→Gillette 2004 스타리그 진출

4경기 Neo Guillotine
박성준(Z) VS 전상욱(T)......박성준 승

5경기 남자이야기
박성준(Z) VS 임요환(T)......박성준 승→Gillette 2004 스타리그 진출


◈스타리그 진출현황
★경유리그별 분포
☞스타리그(10)
강 민, 전태규, 나도현, 박용욱, 김성제, 최수범, 이윤열, 박태민, 변은종, 박정석
☞챌린지리그(6)
서지훈, 김정민, 이병민, 한동욱, 최연성, 박성준

★종족별 분포
테란(8) - 나도현, 서지훈, 김정민, 최수범, 이병민, 이윤열, 한동욱, 최연성
저그(3) - 박태민, 변은종, 박성준
플토(5) - 강 민, 전태규, 박용욱, 김성제, 박정석

★팀별 분포
슈마(3) - 강 민, 서지훈,박태민
4U  (3) - 박용욱, 김성제, 최연성
투나(2) - 이병민, 이윤열
KOR (2) - 전태규, 한동욱
KTF (2) - 김정민, 박정석
한빛(1) - 나도현
삼성(1) - 최수범
SouL(1) - 변은종
POS (1) - 박성준


◈차기 챌린지리그 시드
변길섭, 조정현, 조병호, 조용호, 성학승, 임요환


◈지난 경기결과
★3월 30일 - 2003 온게임넷 3rd 듀얼토너먼트 E조
1경기 Nostalgia
변은종(Z) VS 최인규(T)......변은종 승
2경기 Nostalgia
최연성(T) VS 성학승(Z)......최연성 승
3경기 Neo Guillotine
최연성(T) VS 변은종(Z)......최연성 승→Gillette 2004 스타리그 진출
4경기 Neo Guillotine
성학승(Z) VS 최인규(T)......성학승 승
5경기 남자이야기
변은종(Z) VS 성학승(Z)......변은종 승→Gillette 2004 스타리그 진출


★3월 29일 - 2003 온게임넷 3rd 듀얼토너먼트 D조
1경기 Nostalgia
한동욱(T) VS 박태민(Z)......한동욱 승
2경기 Nostalgia
조용호(Z) VS 이재훈(P)......조용호 승
3경기 Neo Guillotine
한동욱(T) VS 조용호(Z)......한동욱 승→Gillette 2004 스타리그 진출
4경기 Neo Guillotine
박태민(Z) VS 이재훈(P)......박태민 승
5경기 남자이야기
박태민(Z) VS 조용호(Z)......박태민 승→Gillette 2004 스타리그 진출


★3월 26일 - 2003 온게임넷 3rd 듀얼토너먼트 C조
1경기 Nostalgia
이윤열(T) VS 조병호(P)......이윤열 승
2경기 Nostalgia
이병민(T) VS 베르트랑(T)......이병민 승
3경기 Neo Guillotine
이병민(T) VS 이윤열(T)......이병민 승→Gillette 2004 스타리그 진출
4경기 Neo Guillotine
조병호(P) VS 베르트랑(T)......조병호 승
5경기 남자이야기
이윤열(T) VS 조병호(P)......이윤열 승→Gillette 2004 스타리그 진출

★3월 25일 - 2003 온게임넷 3rd 듀얼토너먼트 B조
1경기 Nostalgia
김성제(P) VS 나경보(Z)......김성제 승
2경기 Nostalgia
최수범(T) VS 조정현(T)......최수범 승
3경기 Neo Guillotine
김성제(P) VS 최수범(T)......김성제 승→Gillette 2004 스타리그 진출
4경기 Neo Guillotine
조정현(T) VS 나경보(Z)......조정현 승
5경기 남자이야기
최수범(T) VS 조정현(T)......최수범 승→Gillette 2004 스타리그 진출

★3월 23일 - 2003 온게임넷 3rd 듀얼토너먼트 A조
1경기 Nostalgia
김정민(T) VS 박경락(Z)......김정민 승
2경기 Nostalgia
박용욱(P) VS 변길섭(T)......박용욱 승
3경기 Neo Guillotine
박용욱(P) VS 김정민(T)......박용욱 승→Gillette 2004 스타리그 진출
4경기 Neo Guillotine
변길섭(T) VS 박경락(Z)......변길섭 승
5경기 남자이야기
김정민(T) VS 변길섭(T)......김정민 승→Gillette 2004 스타리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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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01 20:59
수정 아이콘
아..ㅠ_ㅠ
04/04/01 21:00
수정 아이콘
으아 ~~~ 마지막 경기는 정말 대박 ㅡㅡ;
홍진호를 연상케하는 폭풍러쉬~
이준영
04/04/01 21:01
수정 아이콘
아~ 이제 스타리그를 무슨 재미로 본다는 말입니까? ㅠㅠ
04/04/01 21:01
수정 아이콘
윗쪽 입구에 올라가있던 마메병력이 도대체 어떻게 된거죠? 괴멸된 흔적만이... 신경못써서 한번에쓸린건가요? 아...
04/04/01 21:02
수정 아이콘
으악- 박서 .... 아쉽지만 ㅠㅠ 박성준 선수 정말 대단했습니다..
박서를 꺽고 올라가셨으니 일내셔야 합니다..
거룩한황제
04/04/01 21:04
수정 아이콘
정말로 아쉽지만...정말로 아쉽지만...그래도 희망을 보았습니다. 이제 새로운 박서를 볼수 있다는 희망을요. 물론 10연속 진출이 좌절이 되었지만, 남은 리그인 프리미어리그에서...새로운 황제의 모습을 보여줄수 있기를....
박성준 선수. 정말로 대물이군요. 홍진호의 대를 이을 완벽한 저그가 나타난게 아닐지.
타천사
04/04/01 21:05
수정 아이콘
오늘 박성준의 컨트롤과 운영은 환상 그 자체였습니다... 다시 한번 저그의 로망이 꿈틀대는...ㅠ.ㅠ 소수정예 저그 화이팅!!!!
04/04/01 21:06
수정 아이콘
아..........ㅠ.ㅜ 가슴이 쿵쾅거리고 밀려오는 안타까움을 주체할 수가 없네요....... 조마조마 하는 심정으로 확인했는데... 오늘 공부 다했습니다... 이 길로 도서관 뛰쳐 나가서 소리라도 크게 질러보렵니다... 모든 선수들 수고하셨어요..
방3업아콘
04/04/01 21:11
수정 아이콘
음 제예상이 딱 맞았네요. 박성준선수(스타일상 옐로와 거의 복사판)의 스타일은 박정석류토스에게 그리 강하지 않습니다.(저프 승률 50%대면 밸런스상 약한편이죠)1경기 박정석선수의 승리 그리고 옐로의 저그는 테란전에서 상당히 공격적이지요 박서는 몰라도 전상욱선수가 막기엔 버겁다는 생각(그것도 기요틴이라면) 남자이야기에서 대각이면 해볼만하다 생각했었는데 가로방향 2햇도아닌 원햇스포닝 그러나 스탑러커(초기 마메를 줄인것이 그 이후 계속적인 주도권을 쥔 원인이라 생각)에 이은 폭풍러시 와우~ 마재윤선수 경기를 보며 대마왕을 떠올리고 박성준선수를 보며 옐로를 떠올리다니 저그유저들 아직은 절망할 필요가 없겠네요. 임요환선수와 전상욱선수에게는 가슴 아픈 만우절이 되겠군요.
04/04/01 21:11
수정 아이콘
oDySSey//저도 오늘 공부 다했네요
중간고사 망친것보다 기분이 더 안좋습니다
한 5분간 멍하니 있었습니다
온게임넷의 만우절쑈였으면 좋겠네요
드리밍
04/04/01 21:12
수정 아이콘
박성준선수 정말 대단합니다-_-b
특히 박성준선수가 두명에 테란을 꺽고 올라간건 정말-_-;
대 테란전; 홍진호선수에 계보를 이어도 될듯;;;
정말 정말 멌졌어요-_ㅠb
카나타
04/04/01 21:14
수정 아이콘
마재윤 - 업그레이드 조용호
박성준 - 제2의 홍진호
김평수
04/04/01 21:20
수정 아이콘
카나타님 말씀에 올인. 마재윤,박성준 저그를 이끌어갈 희망인듯 싶네요.
박정석,임요환선수를 무척이나 응원했는데, 임요환선수는 결국 탈락을..ㅠ_ㅠ
리프린
04/04/01 21:20
수정 아이콘
박성준선수 정말 너무 멋있었습니다.. 저그의 로망이예요 정말... 최고입니다. 질레트배에서도 분명 좋은 경기를 보여주실 것 같습니다!
vividvoyage
04/04/01 21:24
수정 아이콘
아르바이트 관계로 결과만 보고 있는 형편인데 과정이 정말 궁금하네요.
박성준 선수가 어떤 실력 인지 굉장히 궁금하네요.
vividvoyage
04/04/01 21:25
수정 아이콘
아르바이트 관계로 결과만 보고 있는 형편인데 과정이 정말 궁금하네요.
박성준 선수가 어떤 실력인지 굉장히 궁금하네요.
04/04/01 21:29
수정 아이콘
헥사트론팀이 다 떨어져서 의기소침해 있었는데 성준선수가 올라가서 매우 기쁩니다. POS화이팅입니다.
04/04/01 21:30
수정 아이콘
앗싸 결국 이름은 완성됩니다. 변태준 화이팅...^^
오늘 탈락하신 임요환 전상욱선수 수고 하셨습니다.^^
Kim_toss
04/04/01 21:31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 믿기를 잘했습니다!
모모시로 타케
04/04/01 21:33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 힘들꺼라는 얘기들이 있었는데..단 한 차례의 위기도 없이(실수는 한번 했죠) 스타리그로 가는군요..역시 박정석!!
04/04/01 21:34
수정 아이콘
5경기가 끝난후의 관중석의 싸~~한 분위기.....
온겜넷에서도 임요환선수가 없는 스타리그가 진행되겠네요... 하지만 질레트배 스타리그 대박 터질것같은 느낌이 팍팍드네요~ 뭔가 획기적인 대회가 됐으면...
오늘 5경기보구 오랫만에 입가에 미소가 생겼습니다...빨리 옐로우의 경기를 보구 싶습니다,,,,그리고 박성준선수 스타일이 박정석류토스에게 약한것은 그럴듯해 보이네요..
마재윤선수도 잘하던데,,,,앞으로 기대되네요
지옥같은 듀얼토너먼트에 참가했던 모든 프로게이머분들, 수고하셨습니다~
04/04/01 21:36
수정 아이콘
마지막 경기만 간신히 봤는데 멋진 경기였습니다. 긴장감과 스릴 넘치는 이런 경기가 저는 좋습니다.^^
박정석 선수의 경기 하나도 못봤는데 이따 느긋하게 재방이나 봐야겠습니다.
이번 스타리그, 챌린지리그 정말 기대됩니다.
거기다 시범경기에 조추첨식까지... 즐거울 일만 남았네요.
이번 듀얼에서 수고한 모든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서 있는 곳은 비록 다르더라도 변치 않는 모습으로 최선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특히 박경락 선수... 감독님 말씀 좀 잘 들으세요.^^;;; (튀자~)
한상빈
04/04/01 21:42
수정 아이콘
결국 슈마GO와 4U 3명씩 진출 했군요 이번 스타리그 MBC스타리그처럼 이윤열 vs 최연성 선수가 될 것 같다는...(개인적인 생각) 변태준 화이팅이요 8강까지는 무조건 올라가셔야 해요^^ 마지막으로 16명 선수들 모두 멋진 경기 보여주세요 그리고 엄전김 잼있는 해설 부탁드려요^^
저그의추억
04/04/01 21:48
수정 아이콘
홍진호에 이어서 임요환까지....
이번 스타리그 조편성은 테란이 한조에 두명씩 들어가고 프토 한명 저그한명씩 되고 한조는 프토 두명으로 편성되서 테란둘 프토둘이 되것네...
임요환선수...올림푸스 3,4위전에서 박경락선수를 이긴후부터 변은종선수의 몰수패를 제외하고 계속 저그전 연패중이네....
초보 토스
04/04/01 21:50
수정 아이콘
박성준 다음 질레트배스타리그에서 기대되는 저그유저군요.. 엠겡에서도 메이져 진출해서 멋있는 모습 좀 봤으면 하네요
박서의 탈락은 아쉽지만...
토순이
04/04/01 22:02
수정 아이콘
박성준 선수의 저그가 마지막으로 합류를+_+ 와- 박성준 선수. 정말 기대되는 신인입니다. 박정석 선수가 무사히 스타리그에 합류하게 된 것도 굉장히 기쁘구요.
..그렇지만, 박서와 전상욱 선수.. ㅠ_ㅠ ..요번 듀얼에서는 언제나 가슴이 아팠었는데..오늘도 역시나-로군요
옐로우가 없는 스타리그를 상상도 못 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래도 스타리그는 그가 없이도 잘 돌아가더군요.
터줏 대감으로 버티던 선수들이 사라진 자리는, 오랫만에 보이는 선수와 새로운 신인들이 채우겠죠. 그 선수들의 빈 자리에 조금 허하지만, 그래도 많이 기대가 되는 군요.
다음 스타리그엔 옐로우와 박서, 다 보았으면 좋겠습니다ㅠ_ㅠ 아, 최인규 선수도..ㅠ_ㅠ
모든 선수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정말 지옥이었죠..요번 듀얼..
폭풍져그
04/04/01 22:04
수정 아이콘
다음 질레트스타리그 신예들의 잔치의 장이 된거같습니다.
그리고 차기 챌린지리그는 정말 스타리그 못지 않게 흥미진진 할듯.
엄재경 해설위원이 예전에 확률상 저그는 3명 올라갈것이라고 예측하셨는데, 딱 떨어졌네요. 진짜 확률가들의 예측이 99.9% 정확도란 말인가?
테란뷁!
04/04/01 22:09
수정 아이콘
조추첨이 기대되네요~
04/04/01 22:36
수정 아이콘
언제나 늘 본선 16명이라는 숫자는 고정되 있습니다. 하지만 가면갈수록 게이머도 늘어나고 본선에서 보고 싶은 게이머도 많아지죠. 새로운 선수들을 보려면 결국 기존의 선수중에서 누군가는 떨어져야 하고 또 지금 기존의 게이머를 넘어 올라간 신예 게이머들도 언젠가는 또 다른 신예선수들에게 자리를 내주겠죠. 이러한 점에서 볼 때 홍진호, 임요환 선수들의 스타리그 본선 진출 실패는 스타리그에 있어 부정적이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장 최고의 자리에 있을 때 물러나는 것이 최고의 은퇴라고하는 말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진출하면 또 반드시 누군가는 떨어지게 되고... 스타리그에서의 이런 면은 현대 사회 경쟁의 일부분이겠죠.
껀후이
04/04/01 22:49
수정 아이콘
한때는 나의 가슴을 벅차게 했던 대마왕과 황제의 시대가 슬슬 그 끝을 보이는것 같아 가슴 아팠던 저녁입니다..
처제테란 이윤
04/04/01 22:56
수정 아이콘
박성준 선수.. ITV 윈터리그때 피터선수와 함께 피-박 라인을 이루며 활약했을때부터 알아봤었습니다. 연성 선수와 함께 제 눈썰미가 틀리지 않았다는걸 차기리그에서 마음껏 보여주길..
04/04/01 23:02
수정 아이콘
아........... 박서....... 아직 까지도 그의 gg가 믿겨지지 않습니다... 스타리그에 그가 없다는것 자체를 상상조차 할수 없었는데...
i_random
04/04/01 23:08
수정 아이콘
제2의 xxx라는 표현은.. 선수들이 좋아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마재윤 선수나 박성준 선수나 제2의 xxx라는 표현보다 뭔가 좋은 별명이 없을까요??? 폭풍저그는 이미 쓰고 있는 선수가 있으니...... 허리케인 저그는...죄송합니다..-_-;; 다른 분들 생각 좀 해주세요.
04/04/01 23:10
수정 아이콘
박성준 선수 최고죠..^^
배따라기
04/04/01 23:13
수정 아이콘
전 오늘 홍진호 선수가 게임하고 있는 줄 알았어요^^ 박성준 선수 폭풍JR네요..
세상에단하나
04/04/02 00:05
수정 아이콘
임요환 선수와 전상욱 선수가 떨어지다니 ㅜ.ㅡ 아쉬워요 ~
임요환 선수 10연속 스타리그 진출 아깝네요..
박정석 선수 스타리그 축하고요
박성준 선수 잘하세요 ~
onYourLeftSide
04/04/02 09:03
수정 아이콘
i_randum님 // 돌풍저그 -_-; 어때요
암튼 박정석 선수가 무난히 올라갔다니 매우 기쁘구요. 4,5 경기만 봤는데
박성준선수..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아주 잘 잡아냈군요. 박성준선수에
게는 이번 질레트배가.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갠전으론 아직 홍저그
만큼의 임팩트는 좀더 경기를 보면서 확신하고 싶습니다. ^^* 암튼 기대
되는 군요. 임요환선수의 패배는 솔직히 저도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음..

정말 새로운 시기가 도래하는듯.. 한 ^^;
이번 스타리그 정말 기대 됩니다. 와신상담한 김정민선수에, 비록 임요환
선수가 빠졌지만 엄청난 테란 괴물들도 즐비하고, 저그의 자존심 변태준
선수들.(..어감이..영), 그리고 소위 준비된 5강플토들도 약속이나 한듯이
본선에 모습을 드러냈군요. 매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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