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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4/12/31 23:10:33
Name Altair~★
File #1 2004_02.jpg (476.9 KB), Download : 16
Subject [2004년 결산 II - 개인전 총 전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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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페리안
04/12/31 23:24
수정 아이콘
의외로 최연성 선수의 승률이 낮네요.
박태민선수 72%......
김민수
04/12/31 23:31
수정 아이콘
서지훈선수가 55%라니... 후.. 뭐 좋은 승률이지만,
60%가 넘었던 서지훈 선수의 슬럼프 아닌 슬럼프가 아쉬울 따름입니다.
"아 GG! GG!'
04/12/31 23:35
수정 아이콘
박성준 선수는 개인전 성적,방송경기 성적 모두 3위네요.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04/12/31 23:46
수정 아이콘
여기서도 박태민 선수의 괴물같은 승률에 경악;
헤르세
05/01/01 00:26
수정 아이콘
막판의 미칠듯한 기세의 연승 때문에 승률이 어마어마하게 높아져버린 박태민 선수.. 내년에도 계속 좋은 활약 기대할게요~
서지훈 선수의 올 한해.. 좀 안 좋네요^^;; 내년에는 더 좋은 모습 보여주시길 ^^
이윤열 박성준 최연성 선수들 역시 올 한해 성적이 좋네요. 생각보다 낮은 최연성 선수의 승률은 한 대회에 올인하는 경향 때문에 신경쓰지 못한 다른 대회 경기들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 하는 나름대로의 결론;;;
05/01/01 00:38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는 후반에 개인전에서 별로 활약을 하지 못했는데도 저정도네요....만약 강민선수가 슬럼프에 빠지지만 않았어도-_-;
엄마쟤흙먹어
05/01/01 00:43
수정 아이콘
박태민선수, 솔직히 최연성,이윤열 선수의 전성기포스보다 더한 느낌입니다. 제가 본 역대게이머중 최고 포스인듯..
엄마쟤흙먹어
05/01/01 00:43
수정 아이콘
빨리 별명이 생겨야할텐데..
Altair~★
05/01/01 01:54
수정 아이콘
엄마쟤흙먹어 님 / 박태민 선수의 별명으로 '연승 저그' 강추....쿨럭...+_+
Elecviva
05/01/01 02:20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의 포스는 워낙에 '결승'에 많이 올라서 그런 거 아닌가요?
3:2 게임도 많다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의외라고 생각되어도 결국엔 엠겜 석권에 최근 온겜 우승까지.. -_-;; 크..

박태민 선수의 포스도 프리미어 우승을 못하면 이상한 포스가 되어버렸죠.
영웅의물량
05/01/01 11:16
수정 아이콘
↑되어버리죠.
-_-;;;;;;
하이메
05/01/01 12:56
수정 아이콘
윤열선수는 오래 부진했다고 생각되었는데..그게 아니네요
올해에는 우승도 여러번 하시기 바랍니다
THE LAKE
05/01/01 19:25
수정 아이콘
전 박성준선수가 우승해도 이상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엄마쟤흙먹어
05/01/02 00:16
수정 아이콘
Elecviva// 박태민 선수가 지금 노릴수 있는건 최연성선수보다도 더 많은 3개 메이저대회죠.. 프리미어리그는 벌써 결승안착이고 MSL도 문턱까지왔고 OSL도 출발은 순조롭고.. 박태민선수 3개 메이저대회 휩쓰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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