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5/02/07 22:08:11
Name 아이엠포유
Subject ♣ 2월 8일 화요일 오늘의 게임리그 일정
안녕하세요. 설연휴 잘 보내고 계십니까? 가족과 함께 즐거운 설날 되시길 바랍니다. 프리뷰 시작할께요.

Chapter1.오늘의 스타리그 일정

◈Cyon 2004 3rd 챌린지 최종 1위결정전◈-PM 7:00 Ongamenet

이재훈(Protoss/GO) vs 송병구(Protoss/삼성 KHAN)

Round1.Alchemist

▶양선수의 이맵에서의 전적
  1.이재훈선수:1승1패 - 대프로토스전 전적없음
    vs김정민(Terran) in Alchemist Cyon 2004 3rd 챌린지 순위결정전 A조 4경기 이재훈승
    vs박성준(Zerg) in Alchemist SKY 프로리그 2004 GO vs POS 2경기 박성준승
  2.송병구선수:1승 - 대프로토스전 전적없음
    vs변형태(Terran) in Alchemist Cyon 2004 3rd 챌린지 순위결정전 B조 5경기 송병구승

Round2.Neo Guillotine

▶양선수의 이맵에서의 전적
  1.이재훈선수:11승9패 - 대프로토스전 2승2패
    vs김준영(Zerg) in Neo Guillotine Cyon 2004 3rd 챌린지 순위결정전 A조 5경기 이재훈승
    vs김정민(Terran) in Neo Guillotine Cyon 2004 3rd 챌린지 순위결정전 A조 1경기 이재훈승
    vs안기효(Protoss) in Neo Guillotine Cyon 2004 3rd 챌린지 A조 1경기 이재훈승
    vs브라이언(Terran) in Neo Guillotine 2004 3rd 챌린지 L조 4강 2경기 이재훈승
    vs윤상민(Zerg) in Neo Guillotine 2004 3rd 챌린지 L조 8강 2경기 이재훈승
    vs박태민(Zerg) in Neo Guillotine 2003 3rd 듀얼토너먼트 D조 4경기 박태민승
    vs안윤준(Terran) in Neo Guillotine 2004 1st 챌린지 H조 12강 1경기 이재훈승
    vs전상욱(Terran) in Neo Guillotine 2003 3rd 챌린지 순위결정전 3경기 전상욱승
    vs한웅렬(Terran) in Neo Guillotine 2003 3rd 챌린지 F조 2경기 이재훈승
    vs유인봉(Terran) in Guillotine 2003 3rd 챌린지 P조 1경기 이재훈승
    vs안석열(Zerg) in Guillotine 2003 3rd 챌린지 P조 2경기 이재훈승
    vs도진광(Terran) in Guillotine 2003 3rd 챌린지 D조 시드결정전 2경기 이재훈승
    vs박태민(Zerg) in Guillotine 2003 2nd 챌린지 순위결정전 11경기 박태민승
    vs박정석(Protoss) in Guillotine KTF Ever Cup 프로리그 Full League 2R 40경기 박정석승
    vs신정민(Zerg) in Guillotine 2003 2nd 챌린지 예선 G조 48강 1경기 신정민승
    vs박상익(Zerg) in Guillotine neowiz PmanG Cup 2R 슈마 VS SouL 3경기 박상익승
    vs심성수(Terran) in Guillotine 핫브레이크배 2003 1st 듀얼 본선 D조 2경기 심성수승
    vs임요환(Terran) in Guillotine Olympus 2003 16강 A조 6경기 임요환승
    vs박동욱(Protoss) in Guillotine KTF Ever Cup 프로리그 Full League 30경기 박동욱승
    vs박정석(Protoss) in Guillotine KTF Ever Cup 프로리그 Full League 22경기 이재훈승
  2.송병구선수:3승1패 - 대프로토스전 2승
    vs손영훈(Protoss) in Neo Guillotine Cyon 2004 3rd 챌린지 순위결정전 B조 1경기 송병구승
    vs백영민(Protoss) in Neo Guillotine 2004 3rd 챌린지 D조 4강 2경기 송병구승
    vs한동욱(Terran) in Neo Guillotine 2004 3rd 챌린지 D조 9강 2경기 송병구승
    vs마재윤(Zerg) in Neo Guillotine 2004 3rd 챌린지 D조 결승 3경기 마재윤승
    vs오민규(Terran) in Neo Guillotine 2004 3rd 챌린지 2차진출전 B조 2경기 송병구승

Round3.ReQuiem

▶양선수의 이맵에서의 전적
  1.이재훈선수:6승3패 - 대프로토스전 2승
    vs김준영(Zerg) in Requiem Cyon 2004 3rd 챌린지 순위결정전 A조 3경기 김준영승
    vs박동욱(Protoss) in Requiem SKY 2004 프로리그 3Round GO vs 헥사트론 2경기 이재훈승
    vs이용범(Zerg) in Requiem Cyon 2004 3rd 챌린지 A조 승자전 이재훈승
    vs정영주(Zerg) in Requiem GAMEVIL 2004 2nd 챌린지 A조 승자전 정영주승
    vs차재욱(Terran) Protoss Requiem SKY 2004 프로리그1Round 3경기 차재욱승
    vs김갑용(Zerg) in Requiem 2004 2nd 챌린지예선 N조 4강 1경기 이재훈승
    vs최가람(Zerg) in Requiem 2004 2nd 챌린지예선 N조 8강 3경기 이재훈승
    vs박종수(Protoss) in Requiem 2004 3rd 챌린지 L조 결승 1경기 이재훈승
    vs윤상민(Zerg) in Requiem 2004 3rd 챌린지 L조 8강 1경기 이재훈승
  2.송병구선수:5승1패 -대프로토스전 1승
    vs손영훈(Protoss) in Requiem Cyon 2004 3rd 챌린지 순위결정전 B조 4경기 송병구승
    vs변형태(Terran) in Requiem Cyon 2004 3rd 챌린지 순위결정전 B조 3경기 변형태승
    vs서지훈(Terran) in Requiem Cyon 2004 3rd 챌린지 E조 승자전 송병구승
    vs한동욱(Terran) in Requiem 2004 3rd 챌린지 D조 9강 1경기 송병구승
    vs마재윤(Zerg) in Requiem 2004 3rd 챌린지 D조 결승 1경기 송병구승
    vs오민규(Terran) in Requiem 2004 3rd 챌린지 2차진출전 B조 1경기 송병구승

Round4.발해의꿈

▶양선수의 이맵에서의 전적:양선수 모두 이맵에서 전적이 없습니다.

Round5.Alchemist

▶양선수의 이맵에서의 전적:1경기와 성적이 동일합니다.

◐양선수간의 상대전적:[전적없음]
◐관전포인트:2002 3차 챌린지리그 이후 또한번의 프로토스대 프로토스전을 맞이하였습니다. 2003 올림푸스배 이후 2년만에 스타리그 복귀를 노리고 있는 이재훈선수와 첫 챌린지리그 진출만에 곧바로 스타리그 4번시드를 노리고있는 신예 송병구선수가 붙게 되었습니다.(나이차가 무려 8살이나 차이가 나네요^^: 이재훈선수는 빠른 81년 송병구선수는 88년 생입니다.) 토스대 토스전에서 서로간에 무난히 드라군 체제로 넘어가면서 3게이트>로보틱스>다크템플러>3게이트 로 물고물리는 관계가 아직까지 존재를 하지만 선수들의 컨트롤 여하에 따라서 그러한 물고물리는관계를 깨뜨리는 경우도 있기때문에 양선수모두 컨트롤 싸움에서는 절대로 밀리면 안된다는 마인드로 경기에 임해야 할것 같습니다. 프로토스대 프로토스전은 다시말해 같은종족싸움에서는 기세싸움이 은근히 크게 작용을 하기때문에 양선수모두 기세에서 밀리게 되면 경기를 어렵게 풀어나갈수도 있습니다. 알케미스트와 레퀴엠인 경우에는 한번 중요한 요충지를 상대방에게 내주게 되면 경기를 어렵게 풀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알케미스트에서는 루트가 다양하다는 점,발해의꿈에서는 반섬맵이라는 측면에서 어느정도의 변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알케미스트에서는 같은 종족간에서도 몰래건물이 나올가능성도 있지만 위치에 따라서 경기의 양상은 달라질듯 합니다. 특히 11시-6시관계에서는 개방형태의 맵이라는 특성상 기요틴에서의 토스대토스전이 나올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다른 위치인 경우에는 언덕과 다리라는 지형을 끼고 싸움을 하기때문에 위치를 먼저 선점하는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레퀴엠에서는 초반 질럿간의 싸움부터 시작해서 드라군으로 누가먼저 상대방의 입구를 봉쇄하느냐에 따라서 경기의 향방은 조기에 결정이 날수도 있습니다. 기요틴에서는 개방형태의 맵이라는 특징이 그대로 드러나면서 초반 질럿부터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알케미스트와 발해의 꿈에서의 프로토스전이 많지 않다는점을 감안할때 이 두맵에서의 전략을 얼마나 짜임새 있게 짜오는 선수가 경기를 잡아낼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MBCmovie MBC게임 팀리그 GO vs PLUS◈-PM 6:30 MBCgame

맵옆에 각팀의 팀리그에서의 이맵에서의 전적(예선성적 포함합니다.)을 표기하였습니다.또한 맵의 이전버전의 성적도 모두 표기하였습니다. 예를들어 루나같은경우 Luna,Luna_MBCgame,Luna2.01의 팀리그 성적을 표기하였고, Into The Darkness일경우 오리지널버전과 Part2버전까지 모두 포합한 성적을 표기하였습니다.

Round1.Luna(GO:8승4패 PLUS:11승12패)
Round2.Arizona(GO:5승5패 PLUS:12승 6패)
Round3.Into The Darkness Part2(GO:6승4패 PLUS:8승12패)
Round4.Raid Assualt(GO:1승2패 PLUS:2승3패)
Round5.Luna


◐MBC게임 팀리그 상대전적:PLUS vs GO - [PLUS 0:1 GO]

◐관전포인트:박태민선수의 우승으로 팀분위기가 고무되고있는 GO팀으로서는 이경기를 반드시 잡아야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순위싸움에 유리한 고지를 밟게됩니다. 이기는것도 중요하지만 GO팀의 입장에서는 3:0 내지 3:1 승부를 통해서 승점싸움에서 우위를 점해야 할것 같습니다. 비록 플러스팀은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였지만 마지막 경기이니 만큼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 할것 같습니다. GO팀에서는 어느선수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지만 지난번 2번의 역올킬을 생각한다면 확실하게 끝낼수있는 에이스카드도 반드시 준비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플러스팀의 엔트리가 오영종,박지호,이학주,박성준선수라는 4명으로 극히 한정되어있기때문에 GO팀에서 플러스팀의 플토를 어떻게 제압을 하느냐가 관건인 동시에 박성준선수의 활약역시 중요합니다. GO팀으로서는 서지훈선수의 이번 팀리그의 출전도 조심스럽게 예상해볼수있습니다. 어쩌면 박태민선수라는 초강수를 둘수도 있구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이번 팀리그에서의 순위싸움에서  5승2패는 자력으로 플레이오프 진출, 4승3패는 다른팀과의 승점싸움을 통해서 진출여부 결정되지만, 3승4패일경우에는 무조건 탈락입니다. GO팀의 경우에는 남은 세경기를 최대한 다잡는다는 생각으로 경기를 임하면서 이경기는 반드시 잡아야 할것 같습니다. 남은대진이 KTF,SKT T1이라는점을 감안한다면 이번경기를 패하게되면 플레이오프진출이 상당히 어려워 질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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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레스
05/02/07 22:16
수정 아이콘
아 우리 아빠곰 꼭 시드 받고 진출하세요..이제 중요한 길목에서 발목 잡히는 일은 없어야죠.. 이재훈 선수 화이팅!!
서지훈퍼펙트
05/02/07 22:17
수정 아이콘
이재훈선수//GO 화이팅~!
아포아포
05/02/07 22:21
수정 아이콘
이재훈이 이긴다 올인!!
강짱SoulMate
05/02/07 22:21
수정 아이콘
허거덕, 챌린지 리그 둘다 GO 인데, 팀리그도 GO네요.
아이엠포유
05/02/07 22:27
수정 아이콘
강짱SoulMate님// 송병구선수의 소속팀을 잘못 적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수정했습니다.
바람처럼
05/02/07 22:28
수정 아이콘
팀리그에 이재훈은 빠지겠군... 내일팀리그도 중요할텐데...
뉴타입
05/02/07 22:31
수정 아이콘
플러스 화이팅이다
05/02/07 22:40
수정 아이콘
아쉽습니다. 간만에 자주 등장하는 아빠곰인데, 팀리그와 겹쳐서 한쪽에는 못 나오게 ㄷㅚㅆ네요. 올림푸스 16강전 임요환 선수와의 경기가 벌써 2년전이었나요? 그때의 패배로 저 역시 스타를 2주일정도 끊었었는데... 이번에 꼭 이겨서 4번 시드로 당당히 차기 스타리그에 입성하길 기원합니다. 4번시드는 지오하고도 인연이 깊으니 좋은 결과 있기를 고대합니다.
05/02/07 22:45
수정 아이콘
이재훈선수와 GO의 승리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 ^^
lovebest
05/02/07 23:10
수정 아이콘
Plus가 고춧가루 한 번 제대로 뿌린다는 각오로 덤벼들어 좋은 경기 펼처졌으면 합니다.
핸드레이크
05/02/07 23:24
수정 아이콘
plus..신인 위주라도 상당히 흥미 있는 경기를 하더군요
각자의 스타일이 좋아요..저그전 극강 박성준..물량 박지호...질럿공장장
오영종,,
05/02/08 00:20
수정 아이콘
아무리 생각해도 화요일도 이변의 연속이 벌어질 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깜밥두개
05/02/08 00:27
수정 아이콘
이재훈 선수 꼭 시드 받아서 갑시다 스타리그 그리고 플러스 꼭 이기기를
Kim_toss
05/02/08 00:43
수정 아이콘
곰재훈 화이팅!
질럿공장장
05/02/08 01:08
수정 아이콘
이재훈선수 ~ 닥치고 시드받읍시다
허헛...
05/02/08 02:06
수정 아이콘
송병구선수 4번시드 고고!! 플러스도 1승 추가 고고!!
05/02/08 03:17
수정 아이콘
지오팀 이번경기마져도 진다면 팀리그마저도 불안한상황일 텐데...
오늘경기는 반드시 이기시길....
강짱SoulMate
05/02/08 03:56
수정 아이콘
잘하면 이재훈 선수 양대리그 모두 진출한 첫번째 플토가 될 수도 있겠네요.
그렇지만... 둘 다 플토니까... 아무나 이기세요.-.-;;
리드비나
05/02/08 05:56
수정 아이콘
이재훈 선수 다시금 스타리그 믿습니다~!
모모시로 타케
05/02/08 07:40
수정 아이콘
뜬금없는 소리지만 이재훈 선수 군대는 어떻게 되는건지..대학원 다니나요?
료코/Ryoko
05/02/08 07:40
수정 아이콘
PLUS의 승리를 기원 !
05/02/08 09:29
수정 아이콘
플러스 비록 플레이오프는 실패했지만 힘내세요!!
帝釋天
05/02/08 10:17
수정 아이콘
오늘 해설진 한복입고 나오지 않을까요,,.?
엄재경씨는 빨간색을 입지 않을까..하는 예상을~
컨트롤황제
05/02/08 10:20
수정 아이콘
챌린지리그 사상 최초의 토토전(프프전;;) 기대됩니다!!
테란뷁!
05/02/08 10:46
수정 아이콘
최초의 토토전은 아닐텐데요.;;
05/02/08 10:47
수정 아이콘
컨트롤황제// 이전에 강민 vs 박용욱 전이 챌린지 결승에서 있었습니다.
뉴타입
05/02/08 11:44
수정 아이콘
저그의 박성준..물량의 박지호...질럿공장장 오영종
화이팅입니다... 꼭 이기자구요..... 스타일리쉬팀
오늘도 스타일리쉬한 게임과 함께 승리를.... 플러스 화이팅!!!
성대룡
05/02/08 11:49
수정 아이콘
서지훈 대 박지호 기대합니다..^^
김재근
05/02/08 11:50
수정 아이콘
질럿공장공장장 오영종 화이팅 !!
05/02/08 11:56
수정 아이콘
이재훈 선수, 꼭~ 4번시드 받아서 스타리그 가자구요!! G.O팀도 꼭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영웅의물량
05/02/08 12:20
수정 아이콘
송병구선수 토스전 무패네요-_-;; 전적이 너무 작긴 하지만.
두 선수중 누가 올라가더라도 환영입니다.
아빠곰의 부활 vs 토스의 최초 대박신인

플러스.. 박태민선수를 누가 잡죠? 저그전 승률90%가 훌쩍 넘는 저그맨이 해낼 수 있을지..
바카스
05/02/08 12:21
수정 아이콘
송병구 선수 화이팅;;
evergreen
05/02/08 12:30
수정 아이콘
아이엠포유님 그런데 왜 팀리그가 항상 아래쪽에있으며 항상 자세하게도 안써주시는겁니까? 아이엠포유님도 결국은 온게임의 챌린지가 엠비씨게임의 팀리그보다 더 높다고 생각하십니까? 프로리그는 훨씬더 자세하고 길게써주시면서 말이죠.
BlackHwak
05/02/08 12:33
수정 아이콘
저그맨의 대 저그전은 정말 수준급 팀리그때 박태민 선수를 잡은적도 있으니 충분히 승산이 있을듯
LoveActually
05/02/08 12:37
수정 아이콘
모 듀얼은 거쳐봐야 겠지만..
만약 오늘 이재훈선수가 이기면.. 임요환선수가 듀얼을 통과한다는 가정하에.. 다음 조 지명식때 임요환 선수를 지명하는 사태(?)가 벌어질지도..ㅡㅡ
2년만의 리턴매치에 대한 솔깃한 기대감도 생기네용.. (MC용준의 부활도 보고싶고..^^;)
FreeComet
05/02/08 12:39
수정 아이콘
evergreen님.. 조~금 위험한 댓글이네요; 뭐라고뭐라고 잔뜩 썼다가 지웠습니다.. 본문을 쓰신 분이 더 정확하게 말해주시겠죠
lovebest
05/02/08 13:19
수정 아이콘
불만 있으신 분이 직접 쓰시는 게 제일 좋을 듯 합니다.
05/02/08 13:36
수정 아이콘
evergreen님 그럼 원하시는게 GO팀의 Arizona, Into The Darkness Part2, Raid Assualt, Luna 에서의 성적을 모두, 그리고
플러스 팀의 성적까지 모두 써 놓으시길 바라시는 겁니까?
05/02/08 13:42
수정 아이콘
그게 솔직히 쉬운 일은 아닙니다.
왜냐면 엔트리를 예상한다는 것 자체가 어렵고
실제 방송에서 엔트리가 빗나가버리면 프리뷰에 대한
믿음까지 타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제 우연히 팀리그 관련 선수들 전적을
제가 필진으로 있는 사이트에서
누군가 올린 것을 보았는데 예상하지 않은 선수가
등장할 가능성때문에 조금은 회의적인 시각으로 리플을
달아주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신선영
05/02/08 13:43
수정 아이콘
이재훈,PLUS 이기세요~파이팅입니다.~파이팅~!!
짜그마한 시인
05/02/08 14:45
수정 아이콘
오늘 지오는 정예 선수들이 다 나올 것 같네요.
서지훈 선수 팀리그 다승 1위 탈환 여부가 관심이 가는 군요.
아이엠포유
05/02/08 15:01
수정 아이콘
evergreen// 개인전은 선수들의 맵별 전적을 찾기가 수월한 반면에 팀전에서의 성적은 우주의 전적검색이전에는 각 소속팀선수의 개인전적을 일일 찾아야 하는 애로사항이 있었기때문에 팀리그에서는 팀당 맵별전적을 적지 못했습니다. 온게임넷 프로리그 프리뷰 를 적을때도 종족제한여부나 관전포인트, 예상라인업만 적을 뿐 엠겜 프리뷰에 비해 훨씬 자세하게 적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한 온게임넷 챌린지리그가 엠겜팀리그보다 우월하다는 생각은 전혀 해본적이 없습니다. 팀리그라는것이 워낙에 변수가 많고 예측불가능한 상황이 많기때문에 최대한 저의 개인적인 예상을 객관화시켜서 표현하기에는 무리가 있는것 같아서 팀리그에서는 상대전적 과 관전포인트만 적었습니다. 앞으로는 엠겜 팀리그에서의 전적도 좀더 충실하게 적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강짱SoulMate
05/02/08 15:21
수정 아이콘
아이엠포유님
좋은 정보와 글 늘 감사합니다.
05/02/08 17:46
수정 아이콘
지오 이깁시다 plz.....
불굴의토스
05/02/08 19:01
수정 아이콘
일반적으로 경험많은 이재훈 선수의 우세가 점쳐지긴 하지만...송병구 선수 어린 나이에도 방송경기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더군요. 정말 기대되는 챌린지 결승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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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0 ♣ 2월 2일 수요일 오늘의 게임리그 일정 [9] 아이엠포유6292 05/02/01 6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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