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20/11/02 23:07:13
Name 50b
Subject [질문] 헬스장에서 거울 파손 관려 2차 질문입니다.
https://pgr21.com./qna/149752#1306306


이글에서 이어집니다.

1.

사건은 2주 정도 전에 일어 났고 어제  영화 보는중

전화가 계속 오길래 못 받고 영화 끝나고 전화 하니

헬스장이 였습니다.

내일 언제 방문 하시냐고 거울 파손 관련되서 점장님과 이야기를 하라고 하더라구요


보험회사에서 전화 오는게 아니냐고 했더니 일단 자기들은 보험을 가입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2.

오늘 운동하러 갔는데 점장님이

58만원이 나왔다고 배상하라고 하더라구요

보험에 관련되서 물어보니  의무사항도 아니고

가입 하지 않았으면 이전에 파손한 사람은  운전자 보험안의

일상생활 배상으로  처리 했다고 하더라구요

58만원  영수증은 확인했고 내일 거울 업체랑 통화를 하기로 했습니다.



스쿼트 랙과 거울사이가 1m도 안되고 대체 왜 저기에 전신거울을 설치한지는 의문입니다만

일단 제가 잘못한건 사실 이라서 별로 반박은 못했는데요

이경우는 제가 100프로 다 변상 하는게 맞나요?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 드립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다리기
20/11/02 23:18
수정 아이콘
잘 몰라서 도움 되는 답변 못드리는데 위로는 해드리고 싶네요.
저 헬스장은 진짜 뭐 저런 곳이 다 있지.. 허허..
20/11/02 23:20
수정 아이콘
리플 감사 드랴요 다리기님.
20/11/02 23:30
수정 아이콘
보험이 없다는 건 좀 납득이 가지 않네요. 헬스장 같은 사업장은 배상책임때문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의무가 아니라니... 이건 좀 확인을 해보시고 만약에 보험가입이 의무인데 가입을 안 한 거라면 오히려 50b님이 헬스장에 관리 및 주의 의무 소홀로 거울이 깨지고 부상을 당했다고 보상하라고 요구할 수도 있는 케이스가 아닌가 싶네요.
고진감래
20/11/02 23:35
수정 아이콘
잘 몰라서 궁금한데 이게 일단 글쓴분 잘못이라 가정하면 헬스장 보험으로 처리하는건가요? 글쓴분 보험으로 처리하는게 맞는게 아닌지..
헬스장에서 저들끼리 부순거면 당연히 자기들이 가입한 보험사에 얘기하겠지만요
20/11/02 23:37
수정 아이콘
저도 잘은 모르는 부분이긴 한데...
스쿼트 랙이 다른 헬스장과 다소 달라서 사고가 잦다면 그건 기구를 관리하는 헬스장에 관리 책임을 물을 수도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진상이라고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겠지만요. ^^;
20/11/03 00:32
수정 아이콘
헬스장이 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되어있으면 헬스장 자부담금만 내고 보험 처리가 가능한데, 일단

저는 종신 실비 암 연금 보험 밖에 없어서 실비로 문의 하니 제가 가진 실비는 대인에 관해서만 된다고 하네요
사당보다먼
20/11/03 00:37
수정 아이콘
헬스장 보험이 그런거 처리하려고 드는거에요. 이용자의 잘못이 있더라도 보통 고의 또는 중과실(실수는 중과실 아니에요)이 아니면 보상해줍니다. 헬스장 이용료 중 일부는 이런 사고에 대비한 보험료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거죠.
20/11/03 17:18
수정 아이콘
배상책임 보험은 사업장의 종사자나 시설물로 이용객에게 피해를 입혔을 경우 이용객에게 피해 정도에 따라 보상하는겁니다.
해당건은 이용객이 헬스장 시설물을 파손한 경우이지, 이용객이 피해를 입은 사례가 아닙니다.
사당보다먼
20/11/03 18:50
수정 아이콘
그러네요. 체육시설업자 배상책임보험(이경우는 의무가입대상이 아니라 이것도 미가입이지만)에도 체육시설업자의 배상책임 관련만 보상하도록 돼있네요. 글쓴분이 다치신게 아니라 어차피 보험에서 보상받기는 어렵겠습니다.
항정살
20/11/02 23:54
수정 아이콘
어쩔수 없죠. 본인이 깬거니
20/11/03 00:33
수정 아이콘
네 제가 잘못한건 맞습니다.생각보다 금액이 많아서 놀랐네요
루카쿠
20/11/03 00:02
수정 아이콘
(수정됨) 흠. 거울에 주의사항이라든가 헬스장 등록하실 때 기물파손에 대한 책임 여부를 따진 적이 있었나요?
만약 그게 없었다면 깨진 거울 값을 글쓴이님이 100% 무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 그 트레이너가 무례하게 반응하면서 저번에도 누가 깼다고 투덜댔다 했죠?
1)여차하면 깨지기 십상인 거울이 헬스 기구와 가까이 있었던 거, 2)같은 파손 사고가 또 일어났다는 거
이 두 가지가 팩트인 것 같으니, 앞서 말씀드린 책임 여부와 함께 꼭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보기에 할말이 아예 없는 건 아닌 것 같네요. 또 글쓴이님께서 다칠 뻔했다는 걸 주장하시면 그쪽도 할말이 없지 않을까요?
저라면 할 수 있는 만큼 시시비비를 따져서 58만원보단 싸게 합의를 볼 듯합니다. 그냥 쿨하게 물어주기엔 석연찮은 구석이 꽤 있어요.
20/11/03 00:33
수정 아이콘
일단 따지지는 않았습니다. 분위기가 좀 고조 될것 같아서요.

일단 헬스장에서는 "전적으로 본인책임"이다를 못박고 있거든요.

괜히 언성 높이기는 싫었습니다.
루카쿠
20/11/03 08:54
수정 아이콘
전적으로 50b님의 책임인지 아닌지를 확실하게 가리고 싶은 마음은 없으신가요?
따지면 언성이야 높아질 수도 있지만, 그게 '괜히'는 아니잖아요.
글을 두번이나 쓰셨다는건 그만큼 100% 물어주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으셔서였겠죠.
따진다는게 싸우란 얘기가 아닙니다. 조용히 1:1로 얘기 나누면서 할 말을 하시란 거예요.
보험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누구 책임인지를 명확하게 해야 물어주는 액수가 달라지죠.
저 같으면 장기이용권을 끊을 테니 협의해달라고 말할 것 같아요.
무튼 억울하게 당하시진 말길 바랍니다. 58만원이 작은 돈은 아니잖아요 ㅠ
SPACEFANTASY
20/11/03 00:07
수정 아이콘
설령 보험 처리가 되더라도 보험사에서 50b님에게 구상권 청구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20/11/03 00:34
수정 아이콘
헬스장이 배상 책임 보험에 들었다는 가정하에 저는 자부담금만 부담할줄 알았는데

보험이 없다고 하고 해서 좀 당황했습니다.
회색사과
20/11/03 07:29
수정 아이콘
설령 보험이 있어도 보험회사에서 선생님께 청구할 것 같은데요...
SPACEFANTASY
20/11/03 00:10
수정 아이콘
다니시는 곳이 종합체육시설이라면 보험 가입이 의무입니다. 일반적인 헬스장은 의무 아닙니다.
20/11/03 00:34
수정 아이콘
헬스장은 의무가 아니더라구요
리얼월드
20/11/03 00:11
수정 아이콘
전문가는 아니지만, 소송을 간다고 했을때 바벨이나 덤벨을 거울에 던진게 아닌 이상 100%가 나오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20/11/03 00:35
수정 아이콘
저도 이렇게 생각하긴 한데,, 그 과정 까지 가면서 감정 상하고 이런게 좀..걸리네요
리얼월드
20/11/03 00:39
수정 아이콘
58만원 내도 감정 다 상해서 거기 못다닐것 같은데요...
20/11/03 00:45
수정 아이콘
전액 배상하라는 말 듣고 나서

그 트레이너는 왜 나에게 짜증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긴 했습니다.

일단 아직 두달이 남아서 딴곳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20/11/03 00:36
수정 아이콘
글쓴분이 직접 깨버린게 아닌데 전액 배상하는게 맞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20/11/03 00:44
수정 아이콘
제 부주의로 깬건 맞습니다. 바벨을 V자 걸린 랙에 걸다가 끝에 걸려서 기울어지면서 거울을 강타 했어요..
사당보다먼
20/11/03 00:44
수정 아이콘
일단 100프로 부담은 말도 안되는 것 같고 적정선에서 합의하자고 말씀해보세요. 전에도 깨져서 교체한 적이 있는 위치에 전신거울을 배치한 헬스장의 잘못도 분명히 있으니까요.
20/11/03 00:46
수정 아이콘
보니깐 벽 자체가 전신 거울이더라구요

아마 그래서 스쿼트 랙 옆에도 설치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근데 저번에 그렇게 깨졌으면서도 그냥 방치 한건 왜인지 묻고 싶긴 했는데

감정 상할까봐 안물어 봤네요..

근데 제가 그쪽에도 과실이 있지 않냐 어떤 부분에서 합의 하자 라고 하면

헬스장에서 못 받아 들일것 같아서..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이재인
20/11/03 01:52
수정 아이콘
사업장인데 화재보험 무조건들어야하지않나...
사실100프로는말도안되는거같은데
20/11/03 23:02
수정 아이콘
일단 제가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NoGainNoPain
20/11/03 02:46
수정 아이콘
헬스장에서 보험 들건 안들건 관계없습니다.
그건 헬스장에서 부담해야 할 배상비용을 보험사가 대신 부담해 주는 거지 글쓴분이 지불해야 할 것까지 보험사가 부담해 주는건 아니거든요.

그리고 헬스장에서는 글쓴분의 100% 과실을 주장할 건데 이를 다툴려면 법원까지 가야 합니다.
총 금액이 58만원이라면 법원에서 과실 깎아봤자 20만원도 채 안깎일 것 같은데 그러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 발생할 겁니다.
얼마 되지도 않는 금액 헬스장에게 물리기 위해 시간낭비 돈낭비 하기보다는 그냥 100% 책임지는 게 훨씬 나을 것 같네요.
이건 도저히 못넘어가겠다 과실 100% 인정 못하니 돈 시간 다 필요없고 내 자존심이라도 챙기겠다라는 목적이라면 모르겠습니다만 그게 아닐 바에야 그냥 헬스장 말 들어주는 게 나을 것 같네요.
루카쿠
20/11/03 08:57
수정 아이콘
보험 얘긴 님 말씀이 아주 정확합니다.
보험 여부가 중요한 게 아니라 누가 잘못했냐가 핵심이죠.
단, 글쓴분은 아직 헬스장에 시시비비를 따지지 않은 상태 같아요.
헬스장 주인 말을 다 듣고 여기에다 나눈 것 같은데...
법원까지 갈 일은 아니고, 잘 얘기 나누고 적정선에서 협의는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헬스장 잘못이 없는 것도 아니고 이런 일로 혹시라도 잘못 소문나봐야 손해보는 건 헬스장이거든요.
나이로비
20/11/03 09:45
수정 아이콘
헬스장에서 보험 들건 안들건 관계없습니다.(2)

왜 자꾸 보험을 찾는지 모르겠네요
20/11/03 23:03
수정 아이콘
헬스장 보험을 알아 본건 보통 헬스장에 책임보험이 있어서 자부담금을 제가 대신 부담하고

처리 가능한지 물어볼려고 한겁니다.

리플 감사 드립니다!!
20/11/03 09:11
수정 아이콘
저라면 58만원 던져주고, 관장하고 아씨 했던 트레이너 불러놓고 아씨? 하고 개짖듯이 짖을려구요.
안다쳤어요? 물어보지도 않고 아씨..?
20/11/03 23:04
수정 아이콘
일단 좋게 좋게 갈려고 그냥 담아만 두기로 했습니다. 리플 감사드립니다
20/11/03 10:16
수정 아이콘
아마 그전에 깼던 사람들은 뭐라고 따졌겠죠
저라도 따졌을거 같고 그러니 이번엔 첨부터 미리 좀 쎄게 나온거 일듯?

어쨋거나 소송하고 어쩌고하긴 소액이고 서로 입장 주장하다가 어느정도 합의점 찾는게 일반적 이겠죠 저라면 절대 다 안줍니다.
20/11/03 23:05
수정 아이콘
운전자 보험으로 처리 하기로 했습니다. 아마도 그전의 분과 뭔가 트러블이 있었던것 같기도 합니다.


리플 감사드려요
20/11/03 11:44
수정 아이콘
저라면 감정소모하면서 합의점찾는것도 귀찮아서 58만원줄테니 오늘까지 한거빼고 정확하게 환불해달라고 할거같네요. 줄건 정확하게주고 받을것도 정확하게 받아야죠.
20/11/03 23:02
수정 아이콘
리플 감사 드려요
맥크리발냄새크리
20/11/03 12:13
수정 아이콘
저였으면 돈은 줄테니 진정성이 느껴지는 사과를 요구할것 같네요. 위로드립니다 신경 많이 쓰이시겠어요
20/11/03 23:03
수정 아이콘
좋게 해결했습니다!!리플 감사 드려요
20/11/03 15:06
수정 아이콘
헬스장 사장이 똑같은 상황글 올려서 변상 조치 해도 될까요?라고 질문 올리면 모두가 당연히 그러라 할 것 같습니다.
이전글을 읽어봐도 헬스장 과실은 없어 보입니다.
20/11/03 23:08
수정 아이콘
리플 감사 드립니다. 원만히 해결했습니다!!
20/11/03 15:30
수정 아이콘
저도 정황상 트레이너에게 기분은 나쁘실 만 하고, 비용이 많이 나와서 안타깝다고 생각하지만,
헬스장 과실이라고 보긴 힘들 것 같습니다. 결국 보험처리를 한다 해도 비용은 지불해야 할 거구요.

만약 헬스장 지인이나 관계자가 그들 스스로에게 '야 그러니까 너 자꾸 손님들이 깨기쉽게 이렇게 배치시키지 말라니까. 우리도 수리하려면 귀찮잖아' 이런식으로 얘기할 순 있다고 보는데, 유리를 깨고나서 '그러니까 왜 이렇게 설치를 해서 제가 깨기 쉽게 만들어놓냐구요.' 하게되면 전혀 다른 뉘앙스가 되버리는지라..
20/11/03 23:07
수정 아이콘
보통 제가 다닌 헬스장은 스쿼트 랙 주변은 좀 비워두거든요.

일단 스쿼트랙과 거울 간의 거리가 너무 가깝고 처음 그런 일이 있었으면

주의를 요하는 문구라던가 후속 조취를 취할수 있었을건데 그런건 좀 아쉽더라구요

일단 저의 운전자 보험으로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리플 감사 드립니다.
Alcohol bear
20/11/03 15:33
수정 아이콘
실손 들어놓으신것 있으시면 보험회사 전화해보세요 100%는 아니어도 좀 도움 될걸요
20/11/03 23:04
수정 아이콘
실손이 교보생명 꺼라서 대인만 된다고 하네요 운전자 보험으로 처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03 23:02
수정 아이콘
리플 감사 드려요!!
20/11/03 23:01
수정 아이콘
일단 제가 모두 부담 하기로 생각을 했고, 운전자 보험의 일상생활배상보험으로 처리 할려고 합니다


따뜻하고 객관적인 리플들 감사 드립니다.!!!

항상 피지알에 고마워 해요

하나하나 달아 드릴려고 했는데 리플이 많아져서

소중한 시간에 리플달아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20/11/04 12:03
수정 아이콘
와... 저 같으면 소송걸라고 하겠습니다.
운동하는 곳에서 딴짓하다가 깬것도 아니고 운동하는 곳에서 운동하다가 그런건데 이걸 100% 책임을 묻는다?
절대 인정할 수 없죠. 민사 걸라고 하세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49891 [질문] 부동산 매도시 계약 파기에 대해서 [19] Part.36459 20/11/03 6459
149890 [질문] 광역시기준으로 인프라 별로인곳에 사는거 많이 불편할까요? [23] AKbizs5513 20/11/03 5513
149889 [질문] 허리가 주기적으로 아프다 말다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13] 가이브러시5958 20/11/03 5958
149888 [질문] [LOL]담원 선수들 개인방송은 어디서 하나요? [8] nekorean7544 20/11/03 7544
149887 [질문] 3070구메예정인데 파워랑 씨퓨등 싹~다 바꿔야할까요...? [10] 애매하게슨5427 20/11/03 5427
149886 [질문] rtx3070을 위한 cpu 교체 질문입니다. [2] 시행착오 합격생5362 20/11/03 5362
149885 [질문] 카톡 대화방에 있는것 만드로 전화번호가 노출 될 수 있나요? [4] 삭제됨6625 20/11/03 6625
149884 [질문] 부암동 백사실계곡->산모퉁이카페(커피프린스) [3] 머여내놔요4853 20/11/03 4853
149883 [질문] 아이폰12 pro 어느 색상이 가장 끌리세요? [12] LG의심장박용택5324 20/11/03 5324
149882 [질문]  ASUS B450m TUF pro gaming 보드 관련 질문 드립니다 [11] 블리츠크랭크5340 20/11/03 5340
149881 [질문] 엑셀 비어있는 아래쪽 행 삭제방법 [5] 아라온5598 20/11/03 5598
149880 [질문] 웹디자인용 컴퓨터 입니다. 이정도 사양이 부족한가요? [4] 폭음5632 20/11/03 5632
149879 [질문] pgr 폰트 바꾸는 방법 없나요? [5] U-Nya5683 20/11/03 5683
149878 [질문] 박상현 캐스터 에결멘트 들을 곳 없을까요? [2] 명경지수5364 20/11/03 5364
149877 [질문] 마스크 과태료 관련해서 멀티 마스크의 허용 여부를 정확히 알려면, 어는 기관에 문의해야 할까요? [2] 약쟁이5229 20/11/03 5229
149876 [질문] 헬스장에서 거울 파손 관려 2차 질문입니다. [51] 50b12711 20/11/02 12711
149875 [질문] 자가격리숙소 천안 도움구합니다. [9] 파란무테8362 20/11/02 8362
149874 [질문]  좋은 비누나 칫솔도 있는지요...? [15] nexon6835 20/11/02 6835
149873 [질문] 테라가 너무 맛있는데 비슷한 해외맥주 추천좀 해주세요 [4] 24HOURS6865 20/11/02 6865
149872 [질문] 현실적으로 몇 살이면 노산인가요?(삭제예정) [27] 삭제됨6509 20/11/02 6509
149871 [삭제예정] 남의 지적에 예민하게 유독 반응하는 사람의 심리는? [17] 삭제됨6855 20/11/02 6855
149870 [질문] 토플 공부방법 질문입니다. [2] 강희최고5657 20/11/02 5657
149869 [질문] 이런 상태의 옷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12] 한달살이7134 20/11/02 713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